★ 세상과 인생 만사/내가 아는 정치

[정치 18] 정치력은 정쟁이다, 정쟁은 정부의 모든 정책을 국민들에게 알려주는 바로미터다, 그러므로 주도권을 움켜 쥐고 과감하게 나가야 하는 것이다.

Johanes 2021. 4. 3. 09:13

[출처] 시사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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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오늘] 정쟁 이용자와 유발자? - 시사오늘(시사ON)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윤진석 기자)최근 정쟁의 뜨거운 소재가 되고 있는 것이 있다. 한미 정상 통화 내용 유출 문제다. 지난달 29일 문재인 대통령은 을지태극 국무회의에서 관련 사안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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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당과 민주당이 집권시 국정운영을 보여 주는 정치력 막대 그래프

 

 

 

 

 

 

[추신]

회사를 다니는 직장인은 상사나 대표이사에게 하달된 지시를 거부하거나 업무를 보지 않으면 그날로 사퇴를 권유하거나

해고를 당하게 된다.

그런 다음 자체적으로 회사원에게 해고 정당 사유를 통보하고 회사에 근무했던 근무 일수로 계산을 하여 남은 임금을 지급하여 마무리를 한다.

기업에 따라 다르지만 해고를 하는데 있어 하루면 족하다.

하물며 국가를 다스리는 대통령의 지시를 거부하거나 명령을 거부하는 공무원의 항명은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

문재인 정부는 일개 회사보다 못한 국가인가?

공직자를 다스리는 공무원법, 공직자를 다스리는 공직자법, 등등

임명권자의 명령을 거부한다면 항명이다.

국가의 기강이 기업보다 못한 모습을 보여 준다면 어찌 나라라고 할수가 있겠는가? 

일개 회사보다 못한 모습을 국가가 보여 준다면 국민들이 얼마나 정부에게 신뢰를 보내고 믿을 수가 있겠는가?

정부가 공직자와 공무원을 다스리지 못한다면 이것은 나라가 아닌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다.

 

국가의 녹을 먹는자들이 선출된 대통령에게 상명하복인 복종을 거부하는 것은 국민을 우롱하는 것으로

국가를 다스려 달라는 모든 국민의 뜻을 거부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투표를 통하여 선출된 대통령이라는 권한을 준 국민을 무시하는 처사인 것이다.

공직자와 공무원들의 기강은 곧 국가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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