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과 인생 만사/내가 아는 정치

[정치 19] 문재인 정부 출범후 인사 임명의 실책과 눈치를 보며 국정운영을 함으로서 정부의 개혁 정책이 퇴색해지고 있다.

Johanes 2021. 4. 14. 05:49

 

m.joseilbo.com/news/view.htm?newsid=340041#_enliple

 

文대통령, 홍종학 중기벤처부 장관 임명…195일만에 조각 완료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국회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이 무산된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를 장관으로 공식 임명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무회의를 주재하기에 앞서 청와대 본관에서

m.joseilbo.com

[출처] 조세일보 https://m.joseilbo.com/news/view.htm?newsid=340041#_enliple

 

 

 

처음에 인사를 임명을 했던 안목과 혜안이 시간이 갈수록 탁해지고 인사 임명을 잘못하여 정부가

지속적으로 수난을 겪고 있다.

처음에 못하더라도 나중에 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인데 처음에는 잘하다가 시간이 갈수록 나중에는

인사를 잘못해 그동안에  이루고 쌓아 왔던 정부의 업적과 성과를 계속 갉아 먹고 있다는 것이다.

 

 

 

 

 

骨打言.

 

민주당내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거론하며 비판하고 있는 것은 정치권에 사전에 발을 담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작업들이다.

야당의 전략적 차원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인데 민주당 내부에서 수박들이 동조를 하고 있으니 얼마나 기가 찬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지금 민주진영의 정치인들은 초선 의원들의 발언에서 숨은 의중을 못보고 있는 것이다.

이슈를 터뜨려 위기를 모면하려고 하는 당대표와 최고 지도부의 성동격서를 보지 못하고 있고 눈앞에 벌어진 초선 의원들의 정치적 행보인 상황만을 보고 있다.

 

컨티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