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Y JOHAN BLOG

고물가. 고금리.  고유가              본질:  친재벌 정책,   보도기사 의중: 기업의 수익 증대                                                         금융권 수익 증대  문재인 정부시절 마지막 임기를 앞두고도 경제에 대한 그 어떤 물가와 유가에 대한 인상에 대한 현상과 증상들이 없었다.전세계에도 이런 현상에 관한 어떠한 보도기사들이 없었다. 그런데 정권이 바뀌자마자 언론들이 이 프레임을 들고 나와 보도를 하기 시작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언론들의 보도기사에 대하여 의문과 의구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없었다.이 프레임 하나로 밥상물가를 쥐고 있는 유통기업들이 지들 맘대로 물가를 올리면서 막대한 수익을 가져 가고 있다.물가인상 프레임 하나로 인하여 모든 ..

"방역지원금 내년 1월 지급" 더불어민주당 '이재명표 정책' 강행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WWhFhKWSK8A&ab_channel=중앙일보 보도기사를 자세히 살펴보면 대부분의 모든 언론들이 기사 제목을 이재명 대통령 후보자 성명을 걸고 기사를 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후보자의 재난지원금에 대한 공약을 보도기사로 내세우고 공약에 대한 재난지원금은 100만원이 아니라 25만원이라는 것을 내세워 민심을 흔들고 있는 것이 아닌가? 100만원이 아니라 25만원을 지급하여 국민들에게 실망을 주고 있는 보도기사인 것이다. 민주당의 일처리를 보면 항상 민심을 제대로 읽지 못하여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언론들의 농간에 이런식으로 일처리를 하고 있다는 것이 정무감각에 있어 좀 심각하다..

잡기 어려운 물가 오름세..."저소득층 체감은 더 컸다" https://www.youtube.com/watch?v=oFuQh3L5PTY&ab_channel=YTNnews [출처] YTN ----------------------------------------------------------------------------------------------------------------------------------- 대선을 앞두고 언론들의 물가조장 기사들이 또다시 시작되고 있다. 이미 밥상물가는 한달전에 이미 인상을 하고도 대선을 앞두고 물가인상을 하기 위하여 언론들이 슬슬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물가인상을 주도하고 있는 주체들이 기업들에게 있기 때문에 수시로 물가를 인상하는 이런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

전세계의 모든 국가에서는 코로나 보건위기속에서 막대한 재난지원금을 풀고 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재정 건전성을 따지며 국민들에게 국가채무를 들먹이며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 경제 부총리 직책을 가진 경제 수장이 그렇게 소신을 밝히며 정부의 재정 건정성과 국가채무가 90조가 늘어난다며 소신이라고 주장을 하다가 결국은 55.1조나 되는 세수수입이 늘어난 것이다. 서민층에 속하는 대부분의 국민들은 보수집권 10년으로 인하여 가계부채로 인하여 큰 고통을 받고 있다. 지난 보수집권 10년에 대부분의 서민층은 가계부채와 저임금과 최저임금으로 인하여 삶자체가 파탄이 났기 때문이다. 서민층 거의 대부분이 빚에 허덕이고 저임금으로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학자금 대출로 인하여 서민층의 자녀는 알바를 하며 다니는 바람에 학..

[참고] 정치에 대하여 몰랐을때는 수십년을 보수정당을 지지하고 투표를 하여 찍어 주었지만 진보가 민족의 정당인 것을 알고 나서부터는 진보정당인 민주당만 지지하고 투표를 하고 있다. 지난 6년의 세월속에 정치에 눈을 뜬 민주당의 지지자로서 오직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만 바라보고 있다. 단한번도 한눈을 판적이 없다. 그런데 범국가적인 재난위기에 재난지원금을 선별지급하여 어려운 시기에 지급을 받지 못하다보니 정말 깊은 빡침을 느끼고 있다. 오직 민주당만 바라보고 지지하고 성원하는 나도 이정도인데, 전국의 모든 1인가구 세대와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과 중도층은 어떤 생각이 들까? 4.7 보궐선거에 패배를 한 이유다. [참고] 최근 보도기사. 홍남기 “송구” 사과한 이유… 세금이 무려 32조 더 걷힌다 정석우..

[시민의 소리] http://www.siminsori.com/news/articleView.html?idxno=61337 동네 슈퍼의 위기…대안 찾아야 - 시민의소리 광주시 학동 8거리 인근에는 꽤 오랫동안 한 자리에 터를 잡고 있는 동네 슈퍼가 있다. 그린마트와 윤안마트.요새는 대형유통 점포의 자회사들이 슈퍼슈퍼마켓(SSM) 점포를 개장하며 주택가 곳곳 www.siminsori.com 서민들의 삶의 터전 "중소 상공인, 자영업" 중소 상공인 업체중에 동네 슈퍼와 죽집등이 몰락하는 과정들이 있다. 노후된 지역이나 새로 들어선 아파트에 대형마트가 들어서고 나면 주변 상권은 활성화가 되는데 슈퍼및 죽집이 몰락하는 과정이 있다. 우선 대형마트로 인하여 슈퍼를 운영하는 자영업자는 매출로 부담을 안게 된다. 사람..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10411049151530 오세훈, 야간영업 부분 완화 추진…정은경 "원칙 맞는지 볼 것"(종합)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제적 피해를 줄이기 위해 장기간 금지된 유흥시설 등의 야간영업 일부를... www.yna.co.kr [참고 영상] [정치초단] 오세훈의 '대통령병'이 서울에 코로나 뿌렸다! 개신교, 직능단체, 젊은 층 우선 접종... 유체이탈 선거유세 중! 전시 행정을 넘어 대권 행정! https://www.youtube.com/watch?v=48Zfs8l6BqY&list=TLPQMDcwNzIwMjFy5yuJWjLfIQ&index=6&ab_channel=정치초단 骨打..

KBS News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202782 외식물가 상승률 2년 만에 2%대…고공행진 계속? [앵커] 외식 물가가 오르고 있습니다. 2년만에 상승률이 2%대가 됐는데, 특히 문제는 외식하면 떠오르는 친... news.kbs.co.kr

아시아 경제 https://news.v.daum.net/v/20210529152806411 "부자는 죄인이 아니다"..이재명, '안심소득' 오세훈과 설전 [아시아경제 황수미 기자] 기본소득을 주장해 온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안심소득을 주장하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복지정책을 두고 연일 공방을 벌이고 있다. 이 지사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news.v.daum.net 헤럴드 경제 https://news.zum.com/articles/68439310?cm=front_nb&selectTab=total2&r=2&thumb=1 “또 선별”vs“선심성 현금살포”…이재명·오세훈 ‘소득전쟁’ SNS 공방 [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내년 대선을 앞두고 여권 내 유력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와 4ᆞ3 재보궐에서 압승한 ..

https://www.tycoonpost.com/news/articleView.html?idxno=1105 옥스팜보고서, 부자 1%가 부의 99%를 소유 - 타이쿤포스트 1%를 위한 경제옥스팜보고서, 부자 1%가 부의 99%를 소유 현실로 다가와부자들의 권력과 특권으로 경제시스템 왜곡 비판 지난달 18일 다보스포럼을 앞두고 옥스팜에서 보고서를 내놨다. 옥스팜은 www.tycoonpost.com 骨打言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각종 정부의 개혁정책에 특권층은 협조자체를 하지 않아 정의사회 구현도 되지 않고 있다. 특권층은 자신들이 누리고 있는 특권을 지키자고 법과 원칙을 무시하고 법치를 넘어서 문재인 정부에게 항명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거기에 대부분의 모든 언론들이 열심이 노를 젓고 있다. 검찰,..

3차 재난 지원금으로 국민들의 민심이 좋지 않다. 그렇게 대부분의 모든 국민들이 긴급재난 지원금을 보편적으로 지급하라고 외쳐도 민심과 민의를 저버리고 있으니 참으로 답답하다. 재난 지원금을 바라보는 보도기사마다 댓글 알바가 활동하고 있는 것도 알고 있지만 진짜 진심 어린 국민의 민심이 각종 포탈과 보도기사에 대하여 댓글이 달리고 있다. 당지도부와 당대표가 선별을 고집하여 민심을 갉아 먹고 있는 것이다. 어떻게 하는 일마다 민심을 외면한체 정부의 뜻과 다르게 걸어가고 있는 것일까? 아무리 대부분의 국민들이 문재인 정부를 지지하고 있다고 하지만 정당의 당대표와 지도부가 자꾸 민심과 동떨어진 정치적인 정책과 행보를 계속하게 되면 문재인 정부의 지지율은 갉아 먹게 된다. 가랑비에 속옷 젖는다고 했다. 어렵사리 ..

www.kgnews.co.kr/mobile/article.html?no=615435 경기도의회 '3차 재난지원금' 지급해야...도의원 31명 주장 경기도의회가 ‘3차 재난지원금’을 전 국민에게 지역화폐로 지급해야 한다고 밝혔다. 도의회 김명원(더민주·부천6) 의원 등은 30일 오전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차 재난지원 www.kgnews.co.kr [참고] 각종 긴급재난 지원금에 대하여 자세히 알려주는 공무원들도 있지만 아닌 사람들도 있다고 한다. 공무원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아 소외되는 자들이 많이 있다고 한다. 소득이 없는 사람이 긴급재난 지원금을 받을려고 갔더니 소득증빙을 하라고 하면 긴급재난 지원금을 받을수가 있겠는가? 소득이 없어 생계가 힘들어서 찾아간 취약 계층들에게 소득을 증..

수 많은 공직자의 비리와 성추문에 대해서는 거론되는 인물의 입장에서 불편할수 있으니 이것은 제외하고 오직 서민들의 민생에 대해서만 지난날 벌어졌던 보수정부가 집권했던 시기에 서민들의 삶의 모습들을 엑셀로 작업을 하여 적은 것이다. 보수 집권 시기에 친재벌 정책이 서민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모든 것을 보여주고 있는 장면이다. 각종 재난에 버금가는 사건과 사태는 빨간글씨로 나타내었다. 각종 사기사건으로 자살하는 사람들과 재난에 버금가는 사태는 그중심에 대부분의 서민들의 죽음이 있다. 보수가 집권하는 시기에 서민들의 삶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지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위의 엑셀 시트를 보면 서민들의 고통은 곧 기득권층으로 돈이 옮겨가고 있는 것을 알수가 있다. 보수정부가 국정운영을 했던 친재벌 정책..

[원본을 찾아 복원] 서울신문 원문 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118500177 문 대통령 “입양아동 바꾸거나” 논란…청와대 해명에도 비판 쇄도(종합) 文, 신년기자회견 ‘아동학대’ 답변 중 파양 언급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16개월 된 입양아동의 학대 사망 사건과 관련해 ‘입양 취소·변경’은 언급한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 www.seoul.co.kr 검색포털 줌닷컴 세상을 읽는 검색포털 줌닷컴에서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를 만나보세요! zum.com [출처] 줌의 링크 주소가 삭제 되어 있다. [추신] 보수정부의 대통령을 대부분의 진보성향의 국민들이 단발마디로 대통령을 이렇게 부르면 좀 이해를 할려나? "이 대통령, 박 대통령" 그런데 진보정..

서민들의 삶을 파탄을 내고 서민들의 삶에는 안중에 없는 야당인 정당의 친재벌 정책으로 서민들의 삶이 무너진 과거 보수정부 9년. 중산층의 삶을 꿈꾸다가 사업부도로 인하여 서민이라기 보단 사는 것도 힘든 계층인 국민의 한 사람이다. 설사 내가 중산층이 되었더라도 서민들의 삶은 나아져야 된다고 생각하는 지극히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사람이다. 국민이 잘사는 나라! 국민이 행복한 나라! 국민이 공정한 나라! 사법이 공평한 나라! 더불어 잘사는 나라! 인권이 존중받는 나라! 노동이 존중받는 나라! 사람이 사는 세상인 나라! 이런 정부를 꿈꾸는 문재인 정부를 지지하고 성원하는 한 사람의 국민이다. 일본의 경제보복을 눈감는 정당에 표를 주고 싶지 않는 국민의 한 사람이다. 문재인 정부를 지지하고 사람사는 세상을 꿈꾸는..

[출처] 서울의 소리 www.youtube.com/watch?v=KQViZD5R1j4 서민들의 삶이 무너져 내리려고 하는데 서민들의 삶을 챙기는 대통령님의 민생정책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서민들의 삶에 대하여 알리는 글을 작성하는데 왜 이렇게 방해를 하시는 것인가요? 지금까지는 그냥 못 본척하고 모르는 척하고 인내하면서 참아왔지만 작금의 언론들의 보도기사를 보고 외면 한다면 이건 나라가 망하는 길입니다. 무슨 거짓기사가 그렇게 많이 차고 넘치는지 또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왜 그렇게 폄훼를 하고 있는지 언론들이 다들 미쳐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님께서 무엇을 그렇게 잘못을 하셨습니까? 기득권인 특권층만 잘먹고 사는 것을 서민들의 삶을 개선하고 돈이 차고 넘치는 기득권 반칙과 특권을 좀 줄이..

정부는 취약계층을 위하여 정책을 세우고 있다고는 하나 실제 외면 받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주민등록 말소자들이다. 가장 취약한 계층임에도 이들은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주민등록 말소자 유형 노숙자, 채무로 인하여 도피중인 사람, 가정폭력으로 인하여 도피중인 사람, 신용 불량자, 각종 범죄자, 등등 이들이 가장 어렵고 생계가 위기에 몰려 있는 어려운 사람들이다. 길거리에 줄을 서서 먹는 노숙자들 중에 밥차가 없으면 죽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다. 코로나 19 재난 상황에서 심각해지면 가장 먼저 죽을수 있는 취약계층이다.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저런 사람이 살아서 모하냐고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같다고" 아무리 사람이 천하고 보잘것 없더라도 사람의 생명은 누구나 소중한 것이다. 신분의 귀천의 차이를..

차명진 "진중권 요설이 바이러스"…진 "멍청한 짓으로 신체 파괴" 뉴스1 원문 | 뉴스줌에서 보기 |입력2020.08.26 20:08 |수정 2020.08.26 20:17 https://zum.com/?af=al#!/v=2&p=5&r=1&cm=front_nb_politics&thumb=1&news=0512020082662363729 ------------------------------------------------------------------------------------------------------------------ 이 보도기사를 보며 보수성향의 사람들은 참 세상 편하게 산다는 생각이 든다. 한 대학교 전 교수는 진보정부를 까대고 진보 정치인을 까대고 하고 싶은 말 다하고 살아가고 보수..

국민 65% "부동산 정책 잘못했다"는데..與 "그래도 잘했다" 한국경제 | 조미현 | 입력2020.08.14 15:52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main/20200814155207699 [기사 전문 내용] 국민 65%가 정부가 부동산 정책을 잘못하고 있다고 응답한 가운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그래도 잘했다", "정책 방향을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잇따라 밝히고 있다. 민주당 당대표에 도전하는 김부겸 전 의원은 14일 페이스북에 민주당 지지율 하락의 첫번째 요인으로 부동산을 꼽으면서도 "장기적으로 분명히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 당장 지지율이 떨어졌다고 정책을 뒤틀면 더 위험하다"고 덧붙였다. ------------------..

한국경제 [단독] 민심 악화에 놀란 정부, 공공분양 일부 30대에 할당 검토 이유정/최진석 입력 2020.08.02. 17:07 수정 2020.08.03. 01:19 [이미지 출처] https://news.v.daum.net/v/20200802170702877 -------------------------------------------------------------------------------------------------- 정말 언론들의 보도기사는 지랄도 풍년이다. 언론인 대부분이 부동산 몇채씩을 보유하고 있으니 난리를 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전체 국민들중 68%가 맞벌이를 하여 먹고 사는것도 버거운 지경에 아파트를 매수 할 20대, 30대 청년괴 신혼부부가 얼마나 된다고 이런 흰소리를 ..

의협 "의대정원 확대 등 철회해야…개선 없으면 14일 총파업" 뉴시스 원문 | 뉴스줌에서 보기 |입력2020.08.01 23:03 | [이미지 출처] 뉴시스 https://zum.com/#!/v=2&r=2&cm=front_rb_popular&thumb=0&news=0092020080161833879&fm=mny ------------------------------------------------------------------------------------- 참으로 이해가 안되는 집단이다. 공공 의대 정원을 확대하는 것은 의료계에 보다 나은 의료를 위한 것인데 이것을 반대하는 파업을 이해하는 국민이 얼마나 되겠는가? 대한의사협회는 자신들의 기득권을 중심으로 일하고 있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민..

"배달비 떠넘기고 음식값 올려라"…'배민'의 갑질 (2020.07.30/뉴스데스크/MBC) https://www.youtube.com/watch?v=pw5O6ylgRs ------------------------------------------------------------------------------ 언뜻 보기에는 그냥 배민의 탐욕으로 보이겠지만 이 기업은 정부의 정책을 흔들고 있는 것이다. 공정 위원회를 우습게 보고 있는 것이며 정부를 업신 여기고 있는 것이다. 본질은 물가를 교묘하게 인상하고 있는 것이다. 일전에 수수료를 두고 공정위가 나서서 진상조사를 한다고 했다. 공정위가 진상조사를 하고 나서 또다시 이런 일이 반복된다는 것은 공정위가 제대로 역할을 하지 못한 것이다. 한마디로 말하면 공정..

멀쩡하게 한번도 아이피 주소 확인을 하지 않던 네이버가 아이피 주소를 확인하여야 한다는 팝업창을 띄우며 밴을 시키지 않았던 일이 이제는 아이디를 강제로 보호조치가 들어갔다. 네이버에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8개월을 넘게 괴롭힌 자가 그런것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나에게 스마트 폰으로 인증을 하라고 하고 있다. 나를 추적하기 위함인가?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기 위함인가? 네이버에서는 블로그 글을 더이상 쓰지 못하게 되었다. 사업부도로 인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린 나에게 표현의 자유마저 억압하고 있다.

[이미지 출처] 참여연대 www.peoplepower21.org/PublicLaw/1510469 정치에 관하여 진보진영을 지지하는 것도 방해하고 글쓰는 것 조차도 감시하는 이런 세상이 독재가 아니면 무엇인가? 살다살다 네이버에서 다음으로 넘어와서 이글을 쓰고 있다. 개, 돼지로 사는 것도 억울한데 모든 언론들이 뭉쳐서 개, 돼지를 무시하는 것도 넘어서 이제는 글조차 쓰지 못하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