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가면 갈수록 변함없는 지지율에 오히려 높아지고 있는 오세훈 후보자의 지지율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 것인가? [추신] 지금 민주진영의 정치인들은 투표를 독려하기 위해 기를 쓰고 있다. 사전투표를 독려하기 위하여 호소를 하고 있다. 아직도 깨닫지 못한 것일까? 사전투표와 본 투표에 투표 하러 갈 생각을 하고 지지를 뒷받침하는 동력이 보편지급인 긴급재난 지원금이라는 사실을! 미리 긴급재난 지원금을 보편지급으로 추진했으면 대대적인 지지를 얻을수 있었을 것을! 대통령이 자신이 임명한 보수성향의 부처장에게 휘둘리고 정체성이 다른 당대표에게 휘둘리다 보니 정당에 위기가 닥친 것이다. 지속적으로 등신 쪼다짓 만을 하는데 민심이 안떨어지는 것이 이상한 것이지, 불평, 불만이 많은 서민들의 민심을 믿어 보는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