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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의 법칙
전쟁의 기술, 유혹의 기술의 저자 로버트 그린의 책. 인간관계의 최종 열쇠인 권력을 적나라하게 발가벗겨 내 것으로 만들어 준다. 세계적인 권력술 멘토이자 마키아벨리의 통찰을 재해석한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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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책은 읽어보지 않았지만 권력의 속성과 특성을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진영간의 정쟁에서 보수진영의 논리와 권력의 법칙을 알 수가 있을 것이다.
노루같은 성품을 지닌 정치인이 많은 진보진영에서 도움이 될 만한 서적이다.
[참고]
야당의 정치인들중에 비리와 불법을 저지른 정치인을 비판과 비난을 하면 고소와 고발을 하는 이유가 나와 있다.
재갈을 물려 자신의 평판을 지키려고 하는 것이다.
1부에 나와 있는 목록에 설명되어 있다.
목숨을 걸고 자신의 평판을 지키라.
권력의 법칙을 잘 살펴보게 되면 대부분이 정치를 하고 있는 한 정당의 정치인들의 현재의 모습을 알수가 있다.
정치와 권력의 속성과 특성
정적을 제거하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민심을 얻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권력을 움켜쥐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정쟁에서 이기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선거에 이기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권력의 맛에 길들여지고 취하게 되면 후안무치한 자를 넘어 금수같은 자가 된다.
정치인이 국회의원이 되면 서서히 권력의 맛에 취하게 된다.
권력의 맛에 취하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교만하거나 거만해진다.
권력의 맛에 길들여지면 어느덧 자신도 모르게 국민을 우습게 보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 짐승으로 변하게 된다.
권력의 맛에 취하게 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서서이 초심을 기억에서 지우게 된다.
권력의 맛에 취하게 되면 자신의 사익이 우선시 되어 국민은 뒷전으로 밀려나게 된다.
권력의 맛에 취한자가 악인이면 수많은 국민들이 눈물을 흘리며 고통을 받게 되고 선한 사람이면 금수가
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권력은 산해 진미와 같아 적당한 식사는 건강에 도움이 되지만 과식은 탈이 나 몸을 상하게 된다.
권력은 국민을 죽이기도 하며 살리기도 한다.
정도를 걷는 정치인은 나라와 국민을 이롭게 하지만 정도를 벗어나 법치를 넘는 자는 나라를 병들게 하고 국민에게 눈물과 고통을 준다.
한 국가의 모습과 국민성은 나라를 다스리는 정치에서 나온다.
권력은 국가의 모습을 보여주고 정치는 국민의 삶의 모습을 보여준다.
정치인에게 있어 정치가 실종이 되면 그는 부패하게 되고 탐욕에 눈먼자일 뿐이다.
권력을 사랑하는 자는 독재자라고 불리우지만 정치를 사랑하는자는 성군이라 불리운다.
폭군과 독재자는 거짓말을 잘하고 국민을 기만하고 기망하는데 능숙하다.
권력에 눈이 멀면 피를 나눈 형제도 적으로 보인다.
충, 효, 예, 를 국민들에게 가르쳐라 그리하면 충신을 얻을수가 있어 나라를 부강하게 한다.
정치는 동지와 권력을 얻기위하여 하는 것이다,
정당은 정치와 권력의 모습을 동시에 보여주며 정체성을 보여준다.
정치를 하는 정당을 보면 사익을 위하여 일을 하는 정당이 있는 반면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일을 하는
정당이 있다.
사법부는 한국가의 정의와 정치와 권력의 모습을 보여주는 바로 미터다.
정치는 종교인 신앙심마저 이용하여 추종자를 만든다.
한 국가의 모습이 독재주의인지 민주주의인지는 검찰의 모습과 사법부의 모습을 보라
한 국가의 언론들이 보도하는 기사를 통하여 민주주의 국가인지 독재주의 국가인지를 알 수가 있다.
등등....
정치는 국민이 있어 하는 것이다.
국민이 있기에 국가가 있는 것이고 국가를 운영하기 위하여 선출하는 국회의원과 대통령 선거제도가
있는 것이다.
이것만으로 부족하기에 공무원 시험이 있는 것이다.
공무원과 선거제도는 국가를 운영하기 위하여 존재하는 것이다.
국가를 운영하는 세금은 국민들이 내는 것이기에 국민을 위하여 국가가 존재하며 공무원이 존재하는 것이다.
법을 위반하는 공무원과 국민은 어느 누구라도 처벌을 받는 것이 법과 원칙인 것이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고위 공직자와 기업가는 법망을 피하며 법치를 넘는다.
고위 공직자와 기업가는 법치를 넘어 무죄를 받는데 국민들은 조금만 법을 어겨도 처벌을 받는다.
그런데 이제는 이것을 넘어 사법부가 법과 원칙이 아닌 성향적으로 판결을 하고 있다.
이 나라가 30%에 속하는 국민인 기득권만의 특권층을 위하는 나라인가?
NEVER
[정치 64] 정치와 권력이 가진 양날의 속성. [첫번째 이야기]
blog.naver.com/vovos67/222021065403
[정치 64] 정치와 권력이 가진 양날의 속성
[사진 출처] https://blog.naver.com/illpa1/100167385199 "한 인간의 됨됨이를 보려거든 그에게 권력을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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