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과 인생 만사/내가 아는 신앙

[신앙 05] 내가 기독교를 믿게 된 이유, 세편의 이야기 두번째 2편 "기독교"

Johanes 2021. 4. 17. 17:35

 

[출처] 벼리 https://brunch.co.kr/@kimstar1215/44

 

 

교회 십자가 탑에서 나를 내려다 보고 있었던 악마의 모습인데 사진처럼 날개는 박쥐의 날개와 비슷했고 얼굴의 모습은 사람의 모습인데 약간 흉칙하게 생겼고 몸체는 이렇게 뚱뚱하지 않고 날씬했다.

몸 전체가 검정색을 띄면서 시뻘건 색이 포함이 되어 있어 검다고도 뻘겋다고도 표현하기 힘든 색이였다.

"기독교"

 

[참고 보도기사]

조선일보
'역대급 태풍'이라더니… 차가운 제주 해상서 9시간 머물다 힘빠져

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25/2018082500205.html

 

'역대급 태풍'이라더니… 차가운 제주 해상서 9시간 머물다 힘빠져

역대 태풍 중 가장 오래, 가장 강한 강도로 수도권 내륙을 관통할 것으로 예보됐던 19호 태풍 '솔릭'이 예상보다 적은 피해를 내고 24일 동해상으로 빠져나갔다. 기상청은 24일 "23일 오후 11시쯤…

www.chosun.com

 

MBN

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7&aid=0001279491

 

신문브리핑 "'역대급 태풍'이라더니…차가운 제주 해상서 9시간 머물다 힘 빠져" "'시마론' 태풍

(매경)신문브리핑 "'역대급 태풍'이라더니…차가운 제주 해상서 9시간 머물다 힘 빠져" "'시마론' 태풍 덕에…기죽어 사라진 '솔릭'" "가마솥 폭염, 태풍과 함께 사라지다" 외 주요기사(0825) 1 < Copy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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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전쟁사와 일촉즉발이였던 한반도 상황

blog.naver.com/vovos67/221423066259

 

[평화 07] 한민족 전쟁사, 역사는 되풀이 되고 있다.

지금 현재 대한민국은 한민족 전쟁사를 둘러보면 얼마나 이나라가 백척간두에 서 있는지를 알 수가 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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骨打言.


기독교는 천국과 지옥을 말하고 있고 불교도 극락과 지옥을 말하고 있다.

"천국은 십반열로 나눈다"

일반열에서 십반열로 계층이 나누어 진다.
어떤 혹자는 십일반열이라고 하는데 내가 아는 바는 십반열이다.
세상에서도 신분층이 있듯이 천국에서도 신분층이 있다.
하나님의 보좌 옆에 있는 일반열에 있는 사람들은 주로 주님을 위하여 살았던 순교한 자들이다.
주기철 목사님이 일반열에 속해 있다.
천국에서 백보좌 옆에서 영광을 누리는 반열이 일반열이다.
세상에서 살때는 육신의 안식처는 집이 있지만 천국에서는 영혼의 안식처인 집이 따로 있다는 
사실이다.
기독교는 주로 천국에 대하여 말씀으로 가르쳐 주고 있다.
지옥에 대하여 소개하는 구절은 그렇게 많지 않다.



"팔열지옥, 팔한지옥"

불교는 극락에 대하여 가르치는 구절은 적다.
지옥에 대하여 가르치는 구절은 참으로 많다.
부처님은 지옥을 관장하며 염라대왕을 다스리고 지옥의 사천왕을 다스린다. 
팔열지옥과 팔한지옥은 인간이 형벌을 받는 곳인데 팔열지옥, 팔한지옥 외에 세상에서 
부귀영화를 누리고자 영혼을 사탄에게 판 자를 형벌하는 지옥이 따로 있다.
세상에서 갖은 죄를 지은 자들보다 더 가혹한 형벌을 받는 곳이 영혼을 판 자들이 가는 지옥이다.
사탄에게 영혼을 팔았으니 부귀영화와 맞바꾼 이들은 사탄이 직접 형벌을 가하는 지옥에 간다.
지옥에 간 수많은 영혼들은 잠시라도 쉬어 가면서 형벌을 받는다.
지옥에서 쉼없이 세세토록 형벌을 받는 자들이 있는데 이중에서 사탄에게 영혼을 판자들이 잠시라도
쉬지 못하고 형벌을 받게 되는 것이다.


천국은 하나님께서 관장하시고 계시고 지옥은 부처님이 관장하시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이 어린나이에 사고로 죽고 젊은 나이에 요절하고 사람마다 각자의 인생의 수명은 정해져 있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각종 사고로 죽거나 질병으로 죽기도 하고 세상사는 것이 힘이 들어 고통을 참지 못하여 자살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천수를 누리고 죽으면 누구든지 즉시 심판을 받아 천국으로 가거나 지옥으로 떨어진다.
어느 누구나 수명대로 살지 못하고 죽은자는 불교에서 가르치고 있는데로 구천을 헤메고 떠도는 것이다.
산속에서 귀신을 보았다고 말을 하고 때로는 밤이나 새벽에 귀신을 보았다고 말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이들이 말을 하고 있는 대상들이 바로 구천을 헤메고 떠도는 귀신인 것이다.

 

믿거나 말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