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장이 되어 시정을 잘 본다는 것은 능력이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시장은 참된 공직자이고 인정을 받는 시장이라는 말이 된다.
서울시민이 인정한 서울시장을 누가 폄훼하고 있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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