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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게시판 09] 정치권에서 벌어지고 있는 병법들

Johanes 2021. 2. 7. 07:13

이미지 캡쳐 [출처] 세상 이야기 https://worldstory12.tistory.com/138

 

세상 이야기

https://worldstory12.tistory.com/138

 

손자병법과 비해도 손색없는 병법 삼십육계

삼십육계(三十六計)는 중국의 병법서입니다. 병법에 있어서의 전술 36개를 여섯 항목으로 나누어 모은 것입니다. 흔히 손자병법을 36계로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만들어진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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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정치권에서 벌어지고 있는 각종 병법들이 횡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정치권에서 벌어지고 있는 각종 병법들.

 

미래 권력인 대권 주자인 정치인인 정적을 제거하라

개혁성이 강한 인사를 낙마 시키는 사전 작업을 하라
국민과 정부를 갈라 치는 이간계
민주진영의 내부를 갈라 치는 이간계
적의 진영의 사람이 내부의 적이 되는 권력의 예봉이 되어라는 트로이 목마.
불리한 전황에 터뜨리는 이슈는 이슈로 덮는다는 성동격서
적의 진영의 사람으로 적을 쳐라는 차도살인지계
아군의 사람인척 하며 아군의 진영을 흔들고 있는 반간계.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는 기만하며 기망하고 있는 술수.
적의 진영을 흔들며 적을 혼란케 하는 허위사실 유포와 가짜뉴스
없는 사실을 꾸며대고 후려치고 있는 각종 공작인 모해와 술수.
정부의 인사를 낙마 시킬 목적으로 각종 보수단체들의 급조 된 피켓 시위와 집회

정부의 정책을 오직 비난과 비판을 목적으로 급조되는 시위단체와 집회

야당 정치인들을 비판과 비난을 하게 되면 재갈을 물리고 있는 고소와 고발
여당 정치인이 관직을 그만 두었음에도 자녀에게 이지메를 행하고 있는 보수진영의 대부분의 언론들
개혁성이 강한 정치인들을 민주진영의 수박의원들이 지속적으로 내부단속을 하고 있는 상황 
가짜뉴스와 오보 왜곡된 보도기사로 민주진영과 국민을 기만하고 있는 기득권인 언론들의 보도기사들

적의 진영의 장수들의 도덕성을 거론하며 언론플레이를 하여 민심을 흔들어라

적의 진영에 세작을 심어 동향을 파악하고 장수들의 정보를 수집하라

적의 진영의 인사를 판결로 언론 플레이를 하여 민심을 흔들어라

 
등등.

 

 

이 모든 것은 결국 선거를 위하여 민심을 흔들고 이반시키기 위하여 하는 모든 것들이다.

민심을 흔들어 권력을 움켜쥐기 위하여 하는 병법들이다.

정치는 정도를 걸어야 하며 정치는 국민을 위한 것이여야 하며 정치는 정의와 법과 원칙을 위하여

하여야 하며 인, 의, 예, 지를 바탕으로 하는 정치를 하는 것이 왕도 정치를 하는 것이 된다.



이 모든 병법에서 몇개월 남지 않은 다가 올 차기 총장을 노린 트로이 목마와 이미 진행중인 민주당의 트로이 목마.
또한 트로이 목마 작업이 진행중에 있다.
또한 보궐 선거를 앞둔 시점에 정체성이 드러나고 있는 민주진영의 한 후보자.
민주진영 곳곳마다 지뢰밭이다.
언론이 만들어낸 여권의 후보자가 1위를 달리고 있다.
항상 뉴스를 접하고 모든 뉴스를 접하고 있는 상황에서 살펴보니 민주진영에서 서울시장 후보자가 나온 것은 
우상호 의원이지만 대부분의 언론들이 만들어 낸 서울시장 후보자는 박영선 전 장관이다.
언론들의 여론조사 기관들이 왜 뜬금없이 여론조사를 하여 박영선 전장관이 유력하다고 띄웠는지는 모르겠지만
집권당인 민주당의 입장에서 서울시장 탈환은 매우 중요한 전략적 요충지이다.
민주당에 대부분의 모든 언론들이 호의적인 기사를 쓰는 것도 아닌데 왜 박영선 장관이 서울시장 후보로 유력하다고 
띄웠는지 이것이 의문이 들고 있는 것이다.
여권인 민주진영에서 띄운 인물이 아니라 대부분의 모든 언론들이 유력 후보자로 띄운 인물이라는 사실이다.
서울시장 선거의 결과를 마치 예단한 느낌이 든다고 할까?
또한 정체성때문에 띄운 그런 느낌이 들고 있는 것이다.
문재인 정부의 모든 성과는 다루어 주지 않는데 비해 박영선 중기부 전장관의 성과는 모든 언론들이 띄워 주었다는 
사실이다.
민주진영의 장관들이 각부처에서 국정업무를 본 많은 장관이 있었음에도 중기부 박영선 전장관의 업무는 성과를 
칭찬하고 다루어 주었다는 사실이다.
이 보도기사를 통하여 알 수가 있는 것은 박영선 전장관의 업무수행은 기업에게도 득이 되는 업무도 병행했다는 것이 
증명이 되고 있는 것이다.
정말 신기하지 않는가?
수많은 장관들이 있었음에도 유독 박영선 장관의 성과만 언론들이 다루어 주었다는 사실이다.
그런 와중에 민주당에서 탈당한 금태섭 의원을 품자고 발언을 한 것은 박영선 전 장관이라는 사실이다.
그때 많은 민주진영의 사람들은 정체성이 드러났다고 말을 하고 있다.
정말로 정치의 흐름을 몰라서 발언을 할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할 수도 있다.
찜찜한 것은 대부분의 모든 언론들이 중기부 박영선 전장관의 성과에 대해서만 다루어 주었다는 이 보도기사가
찜찜한 것이다.
박영선 전장관과 야당의 어느 후보자를 언론들이 띄워 주었을때는 분명한 의도와 의중이 있지 않았을까?
그것이 무엇일까?



서울시장은 사람의 몸으로 치면 민주당의 심장에 속하는 매우 소중한 공직자 자리이다.
정부와 서울시장을 떼어놓고 말을 할수가 없는 이유다.

정부와 민주당을 바라보는 서울시민들의 눈은 예전에 구태의연한 정치를 바라보는 눈이 아닌 눈높이는 매우 높아진 
상황이다.
그럼에도 야당의 후보자들은 자신있게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무슨 근거로 그렇게 자신감을 가지고 선거를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일까?
정말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이부분이다.



"근자감"



아무나 가질수 없는 자신감인데 야당의 후보자는 정말 자신감을 가지고 임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무엇이 이런 자신감을 주고 있는 것일까?

 

부정선거?

정체성이 같은 사람?

 

아니겠지,

아닐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그래도 투표용지가 한때 돌아다닌 것을 보면 걱정이 되는 것은 무리가 아니지 않는가?

 

 

 

[참고]

몇개월 남지 않은 차기 총장은 민주당의 대선을 결정하는 임명이나 마찬가지인 매우 중요한 기로에 서 있는 것이다.
이것마저 트로이 목마나 보수성향인 인사가 총장이 된다면 대선은 더이상 장담할 수가 없는 것이 된다.
내 개인적인 생각은 무죄 판결을 받은 채동욱 전 총장이 낫지 않을까?
인성은 상식적인 생각을 가진 정체성이 진보 성향인 인사라는 전제하에....,
정치권에 몸을 담지 않고 있으니 사람에 대하여 신원 정보와 사람이 가진 인성과 성향을 파악한다는 것이 쉽지 않다.
황희석 최고 위원의 모습을 보면 이분도 일은 열심히 하고 있음에도 평가가 절하되고 있다.

언론을 개혁한다고 하는데 애꿎은 유튜브를 먼저 단속한다고 하는데 순서가 바뀌었다.
이미 유튜브의 가짜뉴스에 대하여 민주당이 단속과 관리를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민주당 지도부에서는 이제와서
왜 이말을 되풀이 하고 있는 것일까?
언론을 먼저 징벌적 배상으로 다스리게 되면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댓글이나 가짜뉴스와 허위를 퍼뜨리는 유튜브는 
저절로 소멸이 될 것을 민의와 민심에 반하는 길을 또다시 걸어가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