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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게시판 08] [임시 조치된 게시글] 손가락 퍽유 날린 글이 임시 조치가 되었다.

Johanes 2021. 1. 27. 07:16

 

[출처] 미국의 손가락 욕   https://jjalbot.com/embed/rJWD4Ia8R

 

 

[출처] 나무 위키  https://namu.wiki/w/%EC%86%90%EA%B0%80%EB%9D%BD%20%EC%9A%95

 

 

 

블로그 게시글 내용

 

 

[시사 게시판 07] 신년 기자회견에서 있었던 손가락 제스츄어. 국민들의 눈에는 손가락 욕으로 보이는데 청와대는 손가락 욕으로 보이지 않는 모양이다.

 

 

 

"손가락 욕"

 

이번 신년 기자 회견에서 한 기자의 손가락 제스츄어가 욕이나 아니냐를 두고 말이 많다. 
자신이 수첩을 들고 손가락 모양을 저렇게 하고 있었던 것은  
미국의 국가 자국민들이 "퍽큐"라고 말을 하며 손가락으로 보여주는 제스츄어다. 
그렇다면 기자가 자신의 손가락을 저런 제스츄어를 한 것이 욕인지를 몰랐을까? 
자신이 저런 손가락 모양을 했을때 스스로가 몰랐을까? 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중에 초등학생도 알고 있는 욕이고 손가락으로 내밀정도로 알고 있는 사실이라는 것이 
핵심이다. 
그래서 말이 하도 많길래 영상을 확인해 보았더니 누가 보아도 욕으로 보이고 있다. 
손가락 제스츄어가 퍽큐와 무엇이 다른가? 
이것이 이해가 안되면 사진을 참조해 보면 알것이다. 

기자들의 시건방진 행동이 어제 오늘도 아니지만 이것은 대통령을 보좌하고 있는 청와대나 참모들이 문제가 있는 것이다.




"여기자가 근거 있는 자신감은 어디에서 나오느냐라는 질문" 

"청와대 간 기자가 백신을 대통령에게 먼저 맞을수 있냐는 질문" 

"신발 투척"

"사실무근"

"대구 초등학생 문재인 공산주의자" 

 

등등....., 

이 모든 것의 본질은 대통령을 능멸하고 있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한 국가의 수장인 대통령을 위엄과 체면을 세워주지 못하는 청와대라면 문제가 있는 것이다. 
간단하게 생각해 보면 된다. 
보수정부의 대통령이라면 이것이 가당키나 한 것인가? 
문재인 대통령은 욕이라고 생각을 하지 못했다고 말을 저렇게 했어도 밑에 있는 참모들이 이것을 바로 잡아 말을 하는 것이 예의고 대통령의 위엄과 체면을 세워주어야 하는 것이다. 
이래서 내가 진보 정치인들은 등신쪼다라고 하는 것이다. 
권력을 쥐고도 등신처럼 두드려 맞으니까 하는 소리인 것이다. 
얼마나 대통령이 우스웠으면 여기자가 근자감을 들이대며 질문을 하고  손가락으로 제스츄어를 하며 질문을 할까?

시청을 한 국민들이 욕으로 보여 난리가 났는데 청와대는 욕으로 안보인다고 하니 이런 가관이 어디에 있겠는가? 
진보정부의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백신을 먼저 맞겠느냐 라는 질문과 손가락으로 제스츄어를 하며 질문을 하고 입양 아동 바꾸거나라는 말 한마디를 가지고 개망신을 당하고 있는 것이 보이는데 민주당의 이낙연 당대표는 어떤 입장 표명도 없다. 
당대표의 정체성을 보여주고 있는 장면이 아닌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검찰총장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을때 입장 표명을 한적이 있었던가? 
정경심 교수가 징역 4년형을 받을때 당대표가 입장표명을 하고 있었던 적이 있었던가? 
이만희 신천지 교주가 석방될때 입장 표명을 한적이 있었던가? 
전광훈 목사가 석방이 될때 당대표가 입장 표명을 한적이 있었던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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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중, 신중"을 거론하며 정당의 정치인인 국회의원을 입단속 시키고 일을 하지 못하도록 막고 있었던 것이 아닌가? 
이런 상황에 김총수는 동지어로 말을 해야 된다고 하고 있으니 기가찰 노릇이 아닌가? 
정체성이 다른 수박의원들이 동지인가? 
지금처럼 민주당의 개혁의 정책에 발목을 잡을려고 쓰임만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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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를 하면 안되는 사람들이 모인 집단인 것이다. 
정치 70년을 거쳐오면서 정치라는 살벌하고 냉혹하고 잔인하고 생사가 걸린 정치판에서 노루같은 성품을 가진 이들이  
정치를 하고 있으니 정말 아이러니 할 뿐이다. 
거기에 정세를 읽어 주어도 읽지 못하고 있는 것이 대부분이다. 
깨닫는 것도 늦고 대처도 늦고 대응도 늦다. 
마치 유치부 아이에게 어른의 세상을 가르쳐주는 느낌이랄까? 
정치의 속성, 권력의 속성을 알려면 아직 멀어도 한참 멀었다. 
정세만 읽어 주어도 혜안이 따라 가질 못하고 있고 전략부재, 지략 부재, 처세술 부재, 술수부재 등등.., 
한마디로 말하면 정치를 하면 안되는 집단인 것이다. 
이말을 이해를 못하면 민주진영은 어린아이와 같은 사람들만 모여 있는 것이다. 

보수진영과 진보진영이 전쟁터에서 정쟁이라는 상황에 맞딱뜨려 진보 장수가 이긴 적이 있는가? 
내가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4년을 지켜본 상황으로는 단 한번도 없었다. 
단 한번도 없었다는 사실이다. 
정쟁에서는 이긴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정부의 정책으로 성과는 내었을지언정 장수들의 싸움에서 단 한번도 이긴적이 없었다는 사실이다. 
그러니까 민주진영은 상대가 안되는 것이다.



정봉주 의원, 안광한 법무부장관 후보자, 최민희 의원, 김기식 금감원장, 조국 법무부 장관, 안희정 충남도지사, 추미애

법무부 장관, 등등



민주진영의 장수들은 모조리 낙마했지만 보수진영의 장수들중에 낙마한 사람들이 있는가? 
전쟁터에서 장수들은 단 한번도 이긴적도 없으면서 무슨 자화자찬을 그렇게 해대고 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을 뿐이다. 
거기에 민주당 안방까지 OOO OO가 들어와서 6개월 내내 입단속을 시키고 있으니 이런 저런 이유로 민주당은 정부의 정책에 따라가지 못해 정책이 더디게 가고 있지 않는가?
참으로 미련하고 어리석다고 말을 할수가  있는 것이다. 
정치를 하면 안되는 사람들이 모여서 정치를 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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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검찰총장 탄핵을 국민들이 외치고 있을때 엄중 신중을 논하는 민주당의 당대표가 새해벽두 부터 전직 대통령 사면 건의를 들고 나왔고 이낙연 당대표가 사면건의 발언으로 곤란에 처해지자 정인아 미안해 아동 학대 보도기사가 썰물처럼 쏟아지고 있었다.

 

 

"이슈는 이슈로 덮는다" 

 

문재인 정부와 집권당인 더불어 민주당이 항상 알면서 당하고 있는 것이 "이슈는 이슈로 덮는다" 는 성동격서다.

 

[추신]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하여 대부분의 민주진영 국민들은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전쟁중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물러나게 되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했던 모든 일들이 무산이 되고 진척도 되지 않는다.

추미애 법부부 장관을 유임시켜 달라고 대부분의 모든 국민들이 말을 하며 국민들은 외치고 있다,

 

민주당 이낙연 당대표의 "엄중 신중"을 거론하며 민주당의 의원들을 내부단속을 한 것으로 인하여 정부의 개혁정책이 6개월이 지연되고 또다시 남은 임기 2개월마저 지연이 될 것이라는  사실이다.

이것이 본질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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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에 관한 게시글이 임시조치가 되었다.

기자가 청와대 신년 기자회견에서 벌어졌던 일을 적었고 그에 대한 글을 적었는데 누군가가 신고를 했다.

이런식으로 국민들이 블로그나 까페에서 글을 적는데 있어 재갈을 물리고 있는 것이다.

이러니 문재인 정부의 성과를 언론들이 왜곡하여 보도를 하는 기사나 가쨔뉴스에 대하여 사실과 진실을 알리는 블로그 나 까페가 문을 닫고 있는 것이다.

기자가 신고를 했는지 누가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어이가 없다.

없었던 일을 적었던 것도 아니고 있는 사실 그대로 글을 적어도 문제로 삼는다.

기레기들이 없는 사실을 뉴스로 퍼뜨리고 왜곡된 기사를 쓰는 것은 괜찮고 뉴스에 보도된 기사를 바탕으로 글을 쓰는 것은 안되는 것인가?

아니면 민주당측에서 누가 신고를 한 것인가?

표현의 자유를 신고를 하여 구속하고 있는 자는 누구인가? 

 

청와대나 민주당의 정치인들은 보십시요!

보수진영의 사람들이 자신이 했던 일들을 분석하여 글을 적어도 신고를 하고 있는 반면에 저들은 민주진영의 대통령을 능멸하며 별짓거리를 다해도 민주주의라는 이름으로 눈을 감고 있는 것이요?

한 국가의 수장이 능멸을 당하여 위신과 체면이 망가지는데도 민주당과 청와대가 어떠한 위엄을 보이지 않는다면 지속적으로 능멸과 체면을 갉아 먹으며 명예가 훼손 되며 시달리게 될 것이요!

민주당에서 어느 누가 대통령으로 당선이 된다고 한들 이런 일은 지속적으로 벌어지게 될 것이요!

참으로 한심하고 어리석습니다.

이러고도 국가라고 부르며 한 나라의 대통령이라고 부를수가 있겠습니까?

 

 

한 국가의 대통령의 위엄과 존엄은 정당과 청와대가 스스로 지켜주며 지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