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과 인생 만사/내가 아는 외전

[외전 02] 집 한채 마련 할 수가 없는 처지인 서민들, 과연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인가?

Johanes 2020. 8. 17. 17:11

[이미지 출처] YTN https://www.youtube.com/watch?v=N5cVeDnXrmA

[뉴있저] "박근혜 정부 시절, 월세가 대세라더니" 180도 바뀐 정치권과 언론

https://www.youtube.com/watch?v=N5cVeDnXrmA

[보충 설명 연합뉴스 보도기사]

국회 통과한 '부동산 3법' 어떤 내용 담겼나(종합2보)
송고시간2014-12-29 23:27

https://www.yna.co.kr/view/AKR20141229179253003

--------------------------------------------------------------------------------------------

박근혜 전 대통령 "전세는 옛날의 추억이 될 것이다"

최경환 경제 부총리 "월세로 패러다임 전환해야"

이미 이때부터 서민들은 월세와 임대료를 내는 처지가 되고 있었던 것이다.
특권층에게 70%의 대부분의 국민인 서민들은 월세와 임대료를 내는 처지가 준비 되었던 것이다.
그댓가가 경제가 망가져 1인가구 증가와 몰락한 자영업자, 중소 상공인들과 노동자들이다.
전세를 살던 국민이 53%였는데 박근혜 정부 들어서고 난후 월세가 늘어나고 전세가 39.7%로 줄어 들었다.

2014년 부동산 3법 정책은 서민을 죽이는 정책인 것을 보여주고 있다.

"아파트, 주택 분양가 상한제 폐지 , 재건축 조합원 분양주택 3가구까지 허용,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 유예기간 3년 연장

지금 현재 대부분의 서민들이 삶에 있어서 집을 마련하기 어렵고 월세를 사는 이유다.
더군다나 10년전인 2010년에 비하면 임금도 쪼그라들고 소득이 줄어 가계부채가 늘어나
맞벌이조차도 버거운 상황에 내몰린 것이다.
이런 상황을 맞이 한 것은 경제를 담당했던 친재벌 정책의 산물이다.
기업의 수익을 줄이고 노동자들의 임금을 상향하여 소득을 늘였다면 내수가 살아나고 가계부채가 줄어들어
대부분의 서민들의 삶은 나아졌을 것이다.
경제를 움켜쥐고 있는 주체인 기업가와 자본가에게 시장을 맡겼으니 자유자재로 마음대로 물가인상을 하고
임금을 인상하며 수익을 위하여 불공정 계약서가 남발하고 중소기업의 마진을 줄여 임금인상을 하지 못해
임금이 제자리를 맴돌아 소득불균형이 발생한 것이다.
임금 불평등이 이때부터 달라지기 시작하여 소득격차는 더욱 벌어져 극에 달한 것이다.
물가도 마음대로 인상하고 임금도 자기 마음대로 주무를수 있으니 어떻게 계층간의 소득 불평등이 생기지 않겠는가?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격이니 보수집권 70년만에 서민들은 개,돼지나 다름이 없는 개밥그릇을 먹는 신세가 되어 버린 것이다.
서민들과 언론인들의 임금 격차가 초년인 시작부터 두배가 차이난다.
경력이 쌓이면 쌓일수록 임금인상자체가 다르니 같은 10년 경력으로 따지면 세배에서 5배까지 차이가 나게 된다.
결국은 서민들인 국민들은 저임금으로 살아가는 처지를 면하지 못하게 되어 밥만 먹는 개, 돼지 신세가
되는 처지가 되는 것이다.
집없는 국민이 70%에 이르는 이런 처지를 만든 보수진영의 정부.
평생을 국민들을 월세와 임대료를 내는 처지를 만들어 개,돼지와 다를바 없는 신세를 만든 것이다.
이러고도 어떻게 보수진영을 지지하고 투표를 하겠는가?
그냥 자신들이 지금까지 해왔던 친재벌 정책을 하면 된다.
왜 되지도 않은 서민 코스프레를 하는지 참으로 가증스럽다.
문재인 정부를 상대로 기자들이 싸워주고 자신들은 옆에서 구경만 하고 있는 이런 상황에
개, 돼지의 삶을 살고 있는 서민들이 왜 가만히 있어야 하는 것인가?
내 밥그릇은 내가 챙겨야지 누가 챙겨주는 것도 아닌데,
언론들이 지금 진보진영의 정치인과 문재인 정부를 향하여 편향적인 편파기사를 내보는 것도
자신의 밥그릇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이면서 서민들에게는 왜 가만히 있어라고 하는가?
지금 대부분의 모든 서민층인 국민들은 저임금자들로 인하여 주거 환경에는 최악이다.
월세와 임대료를 내는 월세 난민과 전세 난민으로 나누어져 있다.
이런 서민들의 삶에 떠도는 난민들이 된 것은 보수진영이 집권했던 보수정부에서 국정운영을
한 정책의 결과물인 것이다.
자신들이 부동산으로 부를 쌓고 돈을 벌기 위하여 국민대부분인 서민들의 삶을 터전을 담보로
월세와 임대료를 받으며 탐욕으로 살고 있었던 것이다.

집 한채 마련할수 없는 최저임금자들과 저임금자들이 노동자,
돈을 모을수 없는 각종 물가인상과 저임금으로 인하여 1인가구가 늘어나고 있는 환경.
이런 환경에 처한 나라에 70%의 서민들이 살고 있는 것이다.
문재인 정부에 들어서서 이것을 해결을 할려고 해도 기업들이 따라주지 않고 있고
야당은 여전히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이다.
최저임금을 인상하면 기업의 편에서서 기사를 써주는 기레기들,
최저임금을 인상하면 기업이 어렵다고 편을 들어주는 야당,
최저임금을 인상하면 족족 물가를 반영하는 탐욕만 가득한 기업들,
부동산 정책 3법 통과로 다주택임대업자와 다주택을 가진 정치인들이 반대를 하고 있다.

상황이 이렇게 돌아가고 있는데 어떻게 서민들의 삶이 나아지겠는가?
그나마 부동산 정책과 복지정책이 서민들의 삶에 있어 숨통을 열어 주고 있는 것이다.
지금 문재인 정부와 대거리를 하고 있는 것은 대부분의 모든 언론들이다.
서민들의 삶에 눈꼽만큼도 없는 야당과 대부분의 언론인들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정말로 개탄스럽고 통탄할 일인 것이다.
3년내내 민생을 외치면서 정작 서민들의 삶에는 관심이 없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진보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모든 정책들이 바로 서지 못한다면
서민들의 삶은 천길 낭떠러지로 떨어져 비참한 노예의 삶을 살게 될 것이다.
특권층을 위하여 일을 하고 있는 야당인 정책의 종착역은 특권층 유토피아와 서민층의 노예의 삶이 되기 때문이다.
이 모습이 미래에 닥쳐 올 꿈을 꾸고 있는 단일정부의 모습이다.
특권층을 위한 유토피아와 서민들의 삶이 붕괴되어 노예의 삶을 사는 미래의 모습이다.

 

[추신]

부동산 3법 정책으로 시위와 집회를 하고 있는 지금의 상황은 투기세력과 언론들이 합세하여
보도기사와 시위로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반대하며 시위를 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언론들의 농간으로 지지율 하락으로 프레임을 잡아 정부를 흔들고 있다.
노무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하여 벌어졌던 상황이 또다시 데쟈뷰가 재현되고 있는 것이다.
자연의 현상으로 벌어진 홍수와 부동산 정책으로 인하여 지지율이 하락했다는 개소리를 믿는 이들이 있으니
이얼마나 어리석은 사람들인가?
무엇을 그렇게 잘못된 정책이라고 대부분의 모든 언론들이 난리를 치고 있으니 ㅎㅎ
그냥 자신들의 월세와 임대료 수입이 줄어든다고 말하면 될 것을........,
이런 뉴스보도기사에 놀아나는 여당의 정치인들이나 개, 돼지 같은 서민들이나
정신을 못차리는 것은 똑같아 보인다.
진보정권 10년동안 벌어졌던 일을 돌아보면 지금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 눈에 들어 올텐데,
참으로 어리석은 사람들이 많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