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15] 포털을 만들어 민주진영의 지지층을 집결시키고 진보신문을 영남지역 역사마다 배포하여 국민을 각성 시켜라

[출처] 사무리, 열린공감tv, 새날, 이송원tv

 

 

문재인 정부를 지지하고 있는 진보언론과 유튜브 1인미디어들이다.
이들이 방송을 하고 있는 시간을 보면 대부분이 1시간을 넘고 길면 2시간이나 3시간을 넘는다.
자신들은 언론인의 역할이기에 긴시간을 할수 있는 사람들이지만 서민층에 속하는 서민들은
거의 대부분이 공무원이거나 회사원인 노동자들이다.
즉 시간적 여유가 부족한 사람들이 대부분이기에 이런 시간이 긴 동영상을 시청할 시간이 없다는 사실이다.
이것을 망각하고 진보언론 패널과 유튜브 1인 미디어들은 긴시간동안 방송을 하고 있다.
서민층에 속하는 대부분의 노동자들중에 어느 누가  긴시간 동안 영상을 시청할 것이라고 1시간이 넘는 영상을 업로드 하는지 옆에서 지켜보자니 참으로 답답하다.

 

정치권 소식을 전하는 동영상은 짤막한 동영상으로 몇분짜리로 나누어 여러개를 만들어 효율적으로 업로드를 하는 것이 정석임에도 멍청한 짓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광고영상과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짤막한 영상으로 정확히 나누어 영상을 업로드하는 것이 시청자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정확히 전달 되는 것임에도 바보같은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동영상은 짧게는 5분에서 길게는 10분이 시청자들에게 메세지를 전달하기에는 가장 효과적이다.
사람이 집중하고 몰입하는 시간이 몇분인 시간이 최적의 시간대이기 때문이다.

정치에 관심이 없는 무당층과 중도층에게는 몇분만이 그들에게 공감을 불러올수 있는 시간대이기 때문이다.

아이들과 미성년자인 청소년도 몇분의 동영상이 시청하기 딱 좋은 시간대이다.

특히 일을 하느라 시간적 여유가 모자라는 서민층에게는 가장 시청하기 좋은 동영상 시간대이기 때문이다.
죽으라고 개고생하여 동영상을 업로드 해 본들 영화가 아닌 이상 정치권에 관한 소식을 1시간이나 시청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는 것이 팩트인 것이다.

영상이 아무리 많은들 시간이 긴 동영상은 아무래도 시간적 여유가 없는 대부분의 서민층에게는 시청하기에는 여간 부담스러운 일이 아닐수 없다.

그러므로 시간이 짧은 동영상이라도 유튜브 구독자가 시청하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정보의 바다라고 불리우는 유튜브 바다에 그냥 떠돌아다니는 유령선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정보의 바다 "유튜브"

오늘도 수많은 전세계의 네티즌들은 유튜브를 뒤적거리며 정보를 습득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유튜브라는 정보의 바다에서 국민들이 정치권의 소식을 일일히 찾아다니며 소식을 접하고 있다.
일일히 채널을 찾아오게 하는 것보다 찾아가는 언론과 포털을 만들어야 한다.
민주시민을 위한 포털 사이트를 만들어 민주진영의지지층을 집결시켜서 국민을 각성하는 포털 운동을 하고 전국의 영남지역 역사에 진보신문을 배포하여 국민을 각성을 시켜야 한다.
과거에서도 지역신문을 배포하여 국민들에게 알려 그렇게 하였듯이 보수진영으로 완전히 기울어진 언론의 지형에서 오늘날도 마찬가지다. 

 

대부분의 모든 언론들이 보수진영으로 완전히 기울어진 언론지형과 서로 대등하게 맞설려면 이방법이 최선이기 때문이다.
언론개혁을 제대로 하지 못할 것이라면 이것은 최선의 방법이다.
이제 남은 시간이 별로 없다.
이방법만이 현재로서 온전한 민주주의를 완성하는 지름길이다.

 

[참고] 

TBS 방송인 김어준씨가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지지한다는 발언으로 TBS 예산 삭감을 하고 한겨레 보도기사로 인하여

서울시가 한겨레에 광고를 주지 않는다고 한다.

그렇게 "언론탄압" 을 외치는 대부분의 모든 언론들은 지금 침묵하고 있다.

언론탄압이라고 외치는 것도 편향적으로 진영에 따라 달라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포털을 만들어 민주진영의 지지층을 결집시켜 국민들에게 정치권의 소식을 전하라"

 

"진보신문을 역사마다 배포하여 정치권의 소식을  매일매일 전하여 국민들을 각성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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