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영국외교관, 한국은 대단한 나라. OECD 최고 선진국인데 왜 왜곡하나?
"선동,분열 조장하는 수구언론의 폐해
https://www.youtube.com/watch?v=1BrQZa-ZcXU&ab_channel=CKB-대한민국발전을위한채널
《에필로그》
수구언론들과 대부분의 모든 언론들이 보도기사로 국민을 기만하고 기망하는 만행과 횡포를 부리고 있다.
가짜뉴스, 왜곡된 기사, 편파적인 기사로 다루며 언론들이 진보진영과 문재인 정부를 향하여 정치를 하고 있는 것이다.
언론들이 진보정부가 출범 할 때마다 보도기사로 정치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이들은 언론들이 아니다.
민족의 정론지가 아닌 한낱 왜신들이다.
민족의 정론지도 아니고 오직 진보정부만 출범하면 물어뜯고 있는 언론이라는 이름만 있을 뿐 왜신들이다.
기해왜란이 발발했을때 일본편을 들어주며 항복하자고 보도기사로 쓰고 일본의 입장에 서서 수많은 보도기사로
대한민국 국민을 기만하고 기망하고 있었다.
노무현 정부가 폭망을 한 것도 따지고 보면 이들로 인하여 폭망한 것이다.
그럼에도 멍청한 민주진영은 최강욱 의원의 징벌적 배상안에 머뭇거리며 등신쪼다 짓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노무현 정부가 국정운영을 했던 당시의 시기는 경제는 가장 좋았던 시기였고 내수조차 활성화되어 경기가 살아넘치는
시기에 부동산 정책도 시장에 먹혀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었다.
냉정하게 평가하자면 노무현 정부의 내치는 정말 잘하고 있었다.
언론들이 왜곡된 보도기사와 편파적인 보도기사로 집권내내 농간을 부리고 있어서 폭망한 것이다.
당시의 시기를 보면 참여정부내에서도 이간질을 일삼고 분열을 시도하는 수박들이 있었다.
열린 우리당내에서도 수박들이 있어 분열을 조장하고 분열을 시도하고 있었던 것이다.
노무현 정부인 참여정부 당시의 모습을 복기를 해보면 알게 될 것이다.
문재인 정부를 4년내내 경제, 민생, 외교의 성과에 대하여 작년까지만 해도 언론들이 보도기사로 물어 뜯고 있었다.
이들이 어찌 민족의 정론지인 언론들이라고 말을 할 수가 있을까?
광화문 한복판에 일장기가 펄럭이고 전범기가 펄럭이고 있어도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있는 보수단체,
그럼에도 무슨 태극기는 그렇게 흔들어 대고 있는지...,
명문대생은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를 주장하며 집회와 시위를 하면서도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에는 집회조차 하지
않았고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에 대하여 시국선언이라는 성명조차 밝히지 않았다.
명문 대학교수들인 2,300명인 이들도 조국 법무부 장관 퇴진에 대하여 시국선언문을 밝혔지만 일본의 경제 보복조치인
기해왜란 발발에 대하여 어떠한 입장조차 내지 않았다.
오직 문재인 정부를 물어뜯기 위한 편파적인 집회와 시위인 것을 알수가 있다.
어느 누가 보아도 보수성향을 가진 이들이 애국이라는 슬로건으로 집회와 시위를 하고 있음을 알수가 있는 것이다.
정작 기해년에 벌어진 일본의 경제보복인 기해왜란이 발발했을때는 대한민국의 언론이라는 대부분의 모든 언들들이
일본을 나무라는 보도기사가 없었다는 사실이다.
노무현 참여정부에서 벌어졌던 데자뷰 현상이 문재인 정부에서 지금 현재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그것도 민주당내 수박 의원들로 인하여 지속적으로 이간질을 하고 분열을 조장하고 문재인 정부의 정책에 그때처럼
반대하고 저지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상황을 언론들이 보도기사로 다루어 주며 이간질과 분열을 시도하고 있는 것이다.
骨打言_
지금 언론개혁을 하느니 마느니 해도 민주당은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있다.
99.8%가 보수진영으로 기울어진 언론지형으로 인하여 문재인 정부의 업적과 성과가 보도가 되지 않아 국민들이
문재인 정부를 지지하는 지지율이 55%에 그치고 있다.
사람을 믿는다는 것이 이렇게 어려운 것이다.
내가 적은 게시글을 읽고 정세 상황을 파악을 하여 대응과 대처와 상황에 맞는 대비를 사전에 미리미리 했었다면
지금처럼 민주진영에 이적행위를 하는 수박으로 인하여 위기 상황은 발생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누군가가 나의 학력을 문제삼아 이간질을 하여 민주진영의 눈을 속인 탓이다.
수많은 사람들과 정치인들은 자신의 직업을 위하여 공부를 하여 취업을 선택했지만 나는 병법을 배우기 위하여
삼국지를 선택하여 14년동안 읽어 병법을 마스터를 했다.
정치권을 6년을 지켜보면서 게시글을 적으면서 갖은 방해와 감시와 사찰까지 받아가면서 각종 불이익을 당해도 끝까지
문재인 정부를 지지하고 있는 것은 정부가 하는 정책들이 서민층을 위한 정책이고 정의이며 옳은 일이기 때문이다.
숙명을 지닌 대통령이기에 하늘의 뜻도 있기 때문이다.
심리전으로 압박하며 불이익과 인터넷 사용을 함에 있어 각종 방해를 받고 있는 상황임에도 참아가며 정세를 읽어
게시글을 적어 주어도 그것을 해결할 능력이 되지 않는데 내가 더이상 어떻게 해주기를 바라는가?
정치에 있어 진영간의 싸움에 끼어드는 것도 정도라는 것이 있다.
아무리 내가 병법을 마스터하고 눈이 보수진영보다 낫더라도 선을 지켜야 한다는 것은 알고 있다.
그러기에 나를 사찰하고 인터넷으로 감시를 하고 지켜보는 이는 이제는 그만하라고 계속 경고를 하고 있다.
진보진영인 한심한 청맹과니 정치집단인 민주당아!
정치력인 눈이 39라서 정세를 읽어 주어도 해결을 할수 있는 능력마저 되지 않는데 내가 이제 더이상 어떻게 해주기를
바라고 있는가?
정말 내가 그 선을 넘기를 바라고 있느냐?
어떤 영화의 한 장면에 나오는 대사인데 민초에 불과한 백성인 고수가 조정대신들의 정파 싸움에 나대고 있으니
조정대신중에 한 사람이 그 모습을 보고
"어쭈구리"
라고 하며 말을 했단다.
지금의 내 모습이 그런 모습이란다.
[명심보감]
이제와서 정부의 업적을 홍보해야 한다느니 민주당의 정책에 대하여 홍보를 해야 한다느니 하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하구나!
민주진영과 민주진영의 정치인을 서로 이간질을 하며 분열을 조장하고 있는 것을 이제서야 깨달았으니 참으로
한심하구나!
정부와 정당을 이간질하여 분열을 조장하고 있는 것을 이제서야 깨달았으니 참으로 한심하구나!
민주진영의 정치인들을 서로 이간질하여 분열을 선동하는 수박들이 있음을 이제서야 깨달았으니 참으로 한심하구나!
이제와서 정체성이 같은 코드 인사를 임명해야 하느니 수박을 걸러내야 하느니 하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하구나!
이제와서 인사가 만사인 것을 깨달았으니 참으로 한심하구나!
이제와서 민주당에 수박들이 넘치고 있는 것을 깨달았으니 참으로 한심하구나!
이제와서 민주당과 국민을 이간질하고 민주당의 개혁에 나선 정치인을 수박들이 사퇴를 종용하여 개혁을 막은 것을
깨달았으니 참으로 한심하구나!
이제와서 내부의 적이 얼마나 무서운지 실감을 하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하구나!
이제와서 개혁에 있어 골든타임을 노친것에 대하여 깨달았으니 참으로 한심하구나!
이제와서 언론들이 민주진영을 흔들고 문재인 정부를 흔들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으니 참으로 한심하구나!
이 모든 일들은 대부분의 모든 언론들이 보도기사로 농간을 부리고 있다는 것을 이제서야 깨달았으니
참으로 한심하구나!
등등...,
이 모든 것에 대하여 이미 4년전 부터 글을 적어 알려주고 있었건만.......,
솔직히 민주당이 눈조차 뜨지 못한 청맹과니 정치집단인줄은 상상조차도 못했다.
민주당 내부에 수박이 10명 내외라고 생각을 했다.
그런데 이렇게 많은 줄은 상상조차도 못했다.
"지피지기" 정도는 알고 있을것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민주당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지지자에 불과 했으니 내부사정에 대하여 모르고 있었다.
부탁인데 제발 정신을 차려서 정세를 볼때 눈을 쳐들고 멀리내다 보고 뛰어라!
내부에 수많은 적을 두고 정치를 하고 있는 한심한 모지리 정치집단아!
이제까지 병법으로 정세를 읽어 준 것은 7%에 불과 하거늘 민주진영이 힘을 쓸려면 20%정도는 정세를
읽어 주어야 그나마 보수진영과 진보진영의 눈이 어느정도 비슷해 질텐데,
내가 앞으로 어떻게 해주기를 바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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