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투표를 하러 사전 투표소에 가서 투표용지를 받으려고 하는데 내 이름이 등록되지 않았다고 한다.
21대 총선과 20대 대선에 국민으로서 가진 권리인 한 표인 투표를 했었는데 나의 주민등록이 세상에 없는 이름이라고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의 의미는 이미 나는 제거 대상이 되었음을 의미하고 있다.
주민등록상으로 주민번호를 입력하고 내 이름을 쳐도 주민등록이 되지 않아 검색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누군가와 통화를 시킬려고 하길래 거절하고 나는 그냥 빠져나왔다.
그 이유는 나를 붙잡아 둘려고 시간을 벌기 위한 시도를 하는 것으로 보였기 때문이다.
나의 신분을 조회한다는 의미로 차에 태워 무슨 짓을 할 줄 모르기 때문이다.
이거 겁나서 어디 돌아 다닐 수가 있나?
오늘 내 주민등록번호가 사라진 것은 엄청난 의미가 숨겨져 있다고 볼수 있다.
나는 세상에 없는 사람으로 주민등록이 사라진 이유가 어디에 있겠는가?
실종이다.
납치로 의심이 되는 문을 열어 둔 채로 차안에 남자 다섯이 나를 주시하며 나를 뒤따라 오고 있었던 봉고차.
이런 상황을 겪고 난 후 항상 몸조심을 하고 있었는데 투표를 하러 간 오늘은 나의 주민등록 번호가 사라진 것이다.
지금 이글을 적고 있는 순간 언제 그랬느냐듯이 주민등록번호을 되살려 놓았을 것이고 이런 이상한 짓을 7년내내 글을 적으며 겪었기 때문이다.
사라진 글을 적으면 다른 게시글을 지우고 사라진 글을 복원하고 이런식으로 늘 반복을 해 왔기 때문이다.
나의 주민등록이 사라졌다는 것은 내가 이미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참으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데 그중에 하나가 소리 소문없이 처리하여 무연고 처리를 하고 실종으로 처리를 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사람하나 소리소문없이 실종이 되면 찾을 방법이 없다.
가족들은 연락이 없어도 무탈하게 잘 지내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을 것이니까!
그래서 인터넷 서핑을 할 때마다 나이 먹고는 혼자서 지내야 한다, 나이먹고 인간관계 만들어 봐야 부질없다, 나이들어서 사람의 관계는 부질없다며 각종 영상을 보여 주었던 것인가?
인간을 고립시켜 실종시켜 가족들이나 지인들이 연락을 닿지 못하게 할려고 했던 것인가?
이거 겁나서 정말 어디 살 수가 있나?
그래서 이런 상황에 처한 내가 알고 있는 진실에 대하여 적고자 한다.
○ 정주영 회장 2001년 3월 21일 별세.
성냥갑 크기가 내려다 보이는 고층 빌딩에서 나는 정주영 회장과 단독으로 독대를 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정주영 회장님이 나에게 물었다.
"자네 앞으로 세상이 어떻게 변하게 될 것 같은가? " 하며 나에게 물었다.
정주영 회장님의 물음에 대하여 이렇게 또박하게 답변을 해 드렸다.
"회장님 앞으로의 세상은 정보기술이 세상을 바꾸고 사람의 삶을 바꾸게 될 것입니다"
라고 말씀을 드렸다.
그러자 하하하 읏으시면서 "자넨 세상을 보는 통찰력이 있어! 대단해"
"아무렴 이세상은 자네같은 사람이 많이 있어 참 좋겠어" 라고 말씀을 하시며 기뻐하셨다.
비록 꿈이였지만 정주영 회장과 고층 빌딩 회장실에서 독대를 한다는 것 자체만으로 나에게는 몸둘바를 모를 정도로 굉장한 영광스러운 자리이였다.
참으로 뭐라고 표현하지 못할정도로 영광스러운 자리였고 기본이 매우 좋았던 만남이였다.
나도 왜 이런 꿈을 왜 꾸게 되었는지 나 스스로도 이해가 되지 않았다.
이 꿈을 꾸고 난후 복권을 사러 복권 판매장에 바로 달려가 샀었다.
그리고 아침을 굶었던터라 사무실 지하 식당에서 김밥과 라면을 시켜서 기다리고 있는데 TV에서 정주영 회장님이 별세했다는 방송이 흘러 나온 것이다.
그 뉴스 방송을 보고 나는 정말 놀랐었다.
당시에 왜 내 꿈속에 나타났는지 이해를 하지 못했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넘어갔다.
재벌 기업가들중에 내가 유일하게 좋아하는 단 한 사람이다.
정주영 회장님을 꿈속에 본 꿈으로 당첨에 대한 큰 기대를 했지만 복권은 다 꽝이 되었다.
○ 노무현 대통령 서거 2009년 5월 23일
돈을 내고 쿠폰을 사서 어느 한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하며 음식을 맛있게 먹고 있는데 갑자기 내 앞에 노무현 대통령님과 권양숙 여사님이 나타나 "아이구 식사도 참 맛있게 드시네요!" 하며 말을 건내고 있었다.
내 앞에 갑자기 노무현 대통령님과 권양숙 여사님이 나타나니 너무나 놀라 머리를 숙여 인사를 드리며 나는 속으로 얼마나 놀랐는지 모른다.
그리고는 나는 "여기엔 어쩐 일로 오셨습니까? 하고 여쭈었더니 "내가 살고 있는 집에 있는 식당에 내가 오면 안됩니까?"
하며 미소를 지으며 웃으셨다.
내가 주의를 둘러보니 주의 사람들이 목에 신분을 증명하는 신분증을 걸고 여기저기 모여 자리에 앉아 식사를 하고 있었다.
그때서야 내가 청와대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대통령님을 비롯하여 청와대 인사들과 단 한번도 일면일식도 없는 내가 왜 청와대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있었는지 꿈이였지만 나도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꿈에 대통령을 만났으니 복권 판매소에 신나게 달려가 복권을 샀지만 모두가 꽝이였다.
남들은 이런 꿈을 꾸면 복권이 당첨 잘만 되더니만 나는 항상 꽝이였다.
이날 꿈 이후로는 복권자체를 사지 않았다.
노무현 대통령님이 돌아가셨기 때문이다.
엔돌핀이 풍성하게 피어나는 날에만 어쩌다가 한번씩 살 뿐이다.
물론 돈의 신은 나에게 행운을 가져다 주지 않았지만....,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를 바라보는 시각 |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에 대하여 당시에 네티즌들의 수많은 추론과 추측과 음모에 대하여 각종 글들이 포털에 도배를 하고 있었는데 그중에 의문이 드는 글들이 몇개 있었다. 그것이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에 대한 글들이였다. 양쪽 손목과 양쪽 발목과 두개골 쪽이 골절되어 있었다는 의학적인 소견이 있었다. 왜 이것이 이상한 의문이 들고 의구심이 들게 하는지 설명하자고 하면, 당시에 수구보수 언론들이 부엉이 바위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투신을 했다고 보도기사들이 헤아릴수 없이 쏟아지고 있었다. 그들의 주장이 맞다고 하면 발목과 다리가 부러져야 했다. 그런데 양손 손목과 두개골이 골절된 것이다. 이것은 누군가가 뒤에서 밀어 버린 것을 알수가 있는 부분이다. 누군가가 뒤에서 밀었으니까 사람이 본능적으로 손을 땅에 짚을수 밖에 없었고 양손이 짚는 힘은 떨어지는 중력의 힘에 따라가지 못하여 머리가 땅이나 돌에 부딪혀 두개골이 골절이 된 것을 알수가 있다. 부엉이 바위에서 뛰어 내렸다는데 다리가 멀쩡한 것이 이상하니 발목을 부러뜨린 것이라고 말을 하고 있었다. 또 한 가지는 노무현 대통령 서거 날짜인 5월 23일인 보도기사가 나왔어야 되는데 한 보수언론은 보도기사에 5월24일로 기사를 내며 보도를 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이때 보도시간이 노무현 대통령이 죽기전인 한 시간 전에 보도기사가 나오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이때 당시에 네티즌들이 했던 말이 죽지도 않았는데 무슨 보도기사가 벌써 나오고 있냐는 말들이 나오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기사가 사라지고 한시간 뒤에 날짜까지 수정하여 다시 보도기사가 나왔다는 사실이다. 그리고는 노무현 대통령님이 부엉이 바위에서 투신을 했다는 보도기사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었다. 또 한가지 양산 부속 부산대학병원은 인턴이 검시를 하여 발표를 했는데 그는 이렇게 언론에게 발표를 하고 다음날 자살을 했다고 나왔다. "유가족 여러분 정말 죄송합니다" 그가 왜 자살을 했을까? 인턴이였던 의사가 왜 유가족들에게 죄송하다고 사과를 했을까? 그당시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이해를 못하고 납득이 되지 않는 부분이 이부분이였다고 했다. 노무현 대통령님이 서거하자마자 한 군인단체가 박수를 치고 기뻐하며 환호를 질렀다는 보도기사가 나왔는데 이것이 증명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 군인이라는 직업의 특성은 오직 명령에 따라 작전을 수행한다 군인직업의 특성상 작전에 성공하게 되면 박수를 치고 기뻐하며 환호를 지르기 마련이다. 왜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에 이들이 박수를 치고 기뻐하며 환호를 질렀을까? 작전이 성공했기 때문인 것을 알수가 있다. 직업의 특수성과 체질은 반드시 의사 표현이나 행동으로 무의식중에 나타난다는 어느 심리학자와 과학자의 심리 이론을 증명하고 있음 알 수가 있다. |
노무현 대통령의 묘지에 숨은 의미 |
어떤 한 교수가 유튜브에서 노무현 대통령의 묘지에 대하여 설명을 하고 있는 영상을 시청한 적이 있다. 피라미드 모양의 묘지를 하고 있는 노무현 대통령님 묘지에 맨 밑바닥에 속하는데 철판으로 깔려 있어 사람들이 추모를 하거나 절을 하려고 하면 어쩔수없이 노무현 대통령의 묘지를 밟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한다. 바닥은 철판으로 되어 있어 늘 녹이 쓸고 사람들이 절을 하고 나면 녹이 묻는다고 설명을 하고 있었다. 노무현 대통령은 영국 여왕 초대로 인하여 방문을 하여 찍은 사진이 있는데 영국 여왕이 마치 아랫사람으로 연출이 되는 상황의 사진이였다. 그리고 영국여왕과 비밀회담을 가졌다. 전세계의 대부분의 대통령이 영국여왕에게 고개를 숙이며 회담을 가지고 있는데 영국 여왕과의 회담에 있어 영국 여왕이 이들 국가에 어떤 요구를 하면 거의 대부분이 들어주고 있는데 이것을 노무현 대통령이 국익을 위해 거절했다고 말하고 있는 영상이다. 그 당시 외신들의 보도기사를 보면 양국 회담에 영국의 요구 조건을 거절을 하고 당당히 한국으로 귀국을 했다고 전하고 있었다. 영국과 국가간의 회담에 있어 300인 위원회 수장인 영국여왕의 요구를 거절하고 살아 남을 수 있을까? 한국에는 300인 위원회를 뒷받침하는 지부가 있다. 정확히 말을 하자면 한국정부보다 상위에 있다고 할수가 있다. 영국 여왕의 어떤 요구가 관철되지 않아 자살로 위장을 시켜 죽인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을 제기 하고 있었다. 그래서 노무현 대통령의 묘지가 피라미드의 모양을 하고 있는 것이다. 피라미드는 칸마다 지배계급이 있는데 맨 꼭대기의 계급은 검은 교황이고 그 다음이 300인 위원회이다. 300인 위원회는 전세계의 모든 국가를 이끌어 가고 있는 권력집단이다. 그 산하에 프리메이슨은 계층마다 계급이 있는데 최고의 계급은 33도이다. 대한민국에 33도의 계급을 가진 종교 지도자가 단 한사람이 있다. 故엘리자베스 여왕이 축전을 보내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산삼을 보낼 정도로 위세를 가진 종교 지도자다. 그런데 일국의 대통령이였던 노무현 대통령의 묘지가 피라미드 맨 아래층인 위치에 안장되어 있다. 피라미드 맨 아래층인 곳에 왜 묘지를 만들어 안장을 했을까? 노무현 대통령의 유골을 안장하여 어느 누구든지 발로 밟게 하여 우리가 다스리는 권력에 복종하지 않는 자는 영혼이라도 편히 쉬지 못한다는 상징성을 부여하고 있는 것이다. [참고]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도 계급이 31도밖에 되지 않는다. 한국에는 이단이라고 불리우는 많은 종교 단체들이 있다. 그중에 일루미나티 세력들이 키우고 있는 번영신학을 전파하는 많은 목사들이 있고 한국에도 번영신학을 전파하는 목사들이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기복신앙을 가르치고 있는 많은 종교 지도자들이 있다. 이들이 앞으로 출현을 하게 될 적그리스도를 섬기게 될 것이고 그를 위해 사탄에게 수많은 영혼을 갖다 바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이들이 사탄의 삼위일체중 마영에 속해 있는 거짓 선지자들이다. 이들은 지속적으로 말씀을 왜곡하여 진리에 서지 못하도록 하여 사탄에게 영혼을 갖다 바치고 있는 것이다. |
○ 박원순 시장 변사 2020년 7월 29일
광화문에 생전 처음 놀러를 갔는데 세종대왕 뒤쪽에 있는 한 모퉁이에서 박원순 시장님이 쪼그리고 앉아 무언가를 열심히 쓰고 계셨는데 무엇을 적고 있는지 궁금을 하여 다가가서 "여기서 무엇을 하고 계십니까?" 하며 여쭈었더니 박원순 시장님이 뜬금없이 이렇게 물어 보셨다.
"자네는 왜 시장인 나를 지지하고 있는가?"
너무나 뜬금없는 뜬금포여서 적잖이 당황을 했다.
그리고는 이렇게 대답을 드렸다.
"시장님은 천만 서울시민들이 진정으로 사랑하고 있고 시민들이 존경하고 있습니다. 저는 경기도 시민이지만 존경하고 정말 좋아합니다"
그러자 박원순 시장님이 "내가 추진하는 일을 끝까지 마무리해야 하는데 사람들이 따라주지 않으니" 하며 알수없는 아리송한 말씀을 남기며 "다음에 봐요!" 하며 자리를 떠나 광화문쪽으로 걸어 가셨다.
그리고는 꿈에서 깨어 났는데 정말 알수 없는 꿈이였고 여운이 남는 말씀이였다.
실제 세상에 살아가면서 단 한번도 일면일식도 가진 적이 없고 말 한마디 나누어 보지 않았지만 꿈속에서 이렇게 서로 대화를 주고 받으며 나누고 있었다.
그리고 2일이 지난 시기에 와룡공원에서 실종이 되고 몇시간이 흐른 다음에 자살했다는 보도기사가 쏟아져 나오고 있었다.
그날 이후로 박원순 시장님이 꿈속에 여러번 나타났는데 늘 슬픈 표정을 짓고 억울한 표정으로 나의 눈을 보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었다.
박원순 시장님이 꿈속에서 마지막으로 남긴 말이 늘 가슴에 무엇인지 모를 아픔으로 지금까지 남아 있다.
박원순 시장의 와룡공원 변사 |
수구언론들 대부분이 박원순 시장에 대하여 보도기사로 다루고 있었는데 와룡공원으로 간 박원순 시장의 행적에 대하여 이미 보수 유튜브와 보수언론들은 실종으로 다루고 있었다가 불과 두시간 만에 자살로 단정을 하며 보도기사로 다루고 있었다. 거기에 수많은 보수유튜브와 언론들은 이미 서울대병원에 집결하여 자살했다고 단정을 하며 보도기사로 다루고 있었다. 미리 서울대 병원에 모여 있는 보수언론들과 보수 유튜브들은 경찰들의 수사와 발표가 없었음에도 이들은 벌써 단정을 짓고 있었다는 점이다. 나는 박원순 시장이 자살을 했다기 보단 자살로 위장당했다는 생각이 왜 그렇게 강하게 드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당시에 부검을 해야 한다고 글을 그렇게 적어 주었는데 부검은 커녕 바로 화장을 시켜버린 것이다. 박원순 시장의 죽음에 의심이 드는 것은 자살을 하려고 갔으면 편안한 차림을 하고 가지 등산복 차림에 물병까지 챙겨간 부분에 대하여 많은 사람들이 의문점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것은 네티즌들의 의문과 의구심을 가진 대부분의 사람들의 생각이다. 그런데 나에게 박원순 시장이 꿈에 여러번 나타나 억울한 표정을 짓고 슬퍼하고 있다. 마치 내가 억울하게 죽었다고 말을 하는 것처럼 계속 무언의 메세지를 나의 눈을 보며 말을 하고 있는 것 같았다. 이꿈으로 인하여 여러날 괴롭고 참으로 슬퍼한 적이 많았다. 옥탑방 경험에 대하여 내가 괜히 글을 적어 일을 만든 것이 아닌가? 하며 무척 괴로워 한적도 있었다. 블로그 게시글에 옥탑방에서 살아 무더운 여름에 고생을 했던 경험을 적었던 글이 있었는데 그글을 보았는지 서울시 관사를 내비두고 굳이 한달동안 무더운 옥탑방 경험을 한다며 서민의 삶에 대하여 경험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 분이 어느날 자살을 했다고 하니 어느 누가 믿을 수가 있을까? 또한 박원순 시장이 코로나 상황에 보수진영의 종교단체 두곳을 압수수색하며 강제집행을 하여 종교단체가 초토화되기 일보직전이였다. 그러다가 갑자기 와룡공원에서 자살을 했다는 보도기사가 쏟아지고 있었다. 내가 보기엔 종교단체를 초토화 시켜 망하기 일보직전에 탈출구를 찾지 않았나 싶은 의문이 들고 있다. 뭐니뭐니해도 박원순 시장이 꿈속에까지 나타나 슬픈 표정을 짓고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도 여러번이나..., |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증거를 하지 말라" 십계명중 7계명
세상에는 인간들이 짓는 죄중에 수많은 죄가 있는데 죄라는 것을 따지자면 수만가지에 이른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모든 죄악중에 다른 것은 제외하더라도 반드시 지켜야 한다며 모세에게 준 것이 십계명이다.
십계명에 적힌 계명들은 반드시 지켜야 할 정도로 큰 죄악이라는 것을 말씀하고 계신 것이다.
그중에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증거를 하지 말라" 는 이계명에 대하여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큰 죄악인지를 깨닫지 못하고 있다.
거짓말을 하지 말라는 뜻이라기 보단 이웃을 강조하셨다는 것이다.
성경의 진리를 설명하자면 이계명에는 엄청난 것이 숨어 있기 때문이다.
음해, 음모, 모략, 중상, 모해가 들어 있기 때문이다.
이웃에 대하여 거짓증거를 하는 것은 다섯가지의 죄악이 들어 있는데 이것으로 인하여 사람을 죽일수가 있고 가족들의 삶을 파괴시킬 수가 있는 엄청난 죄악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 이 다섯가지 죄악을 저지르고 있는 것이 바로 위증이다.
위증을 한번 함으로써 가족들의 행복을 빼앗아가고 가족들의 삶을 파괴하기도 하며 가족들을 죽음으로 내몰기 때문이다.
위증이 단순한 죄가 아닌 사악한 죄악임을 알 수가 있는 것이다.
음모: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몰래 일을 꾸밈.
음해: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음흉한 방법으로 남에게 해를 가함.
중상: 근거 없는 말로 남을 헐뜯어 남의 명예와 위신을 손상시킴
모해: 꾀를 써서 남에게 해를 끼침
모략: 사실을 왜곡하거나 속임수를 써 남에게 해를 가함
위증에 이렇게 많은 죄악들이 숨어 있음을 알 수가 있다.
그래서 법정에 서면 위증에 대하여 선언을 하고 있는 이유다.
외국에서는 하나님에게 선언을 하고 위증에 대한 서약을 하고 선언을 한다.
그럼에도 대한민국은 신성한 법정에서 위증을 스스럼없이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성경에 거짓말을 하지 말라고 한 것이 아니라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증거를 하지 말라고 말씀하고 있는 이유가 위증에 대한 죄악이 너무나 크기 때문에 십계명에 넣어 모세에게 전해 주신 것이다.
정두언 국회의원 자살
어느 야산에 올라가 산의 풍경을 구경하고 내려오는데 정두언 국회의원을 만났다.
나에게 "안녕하세요! 국회 의원 정두언입니다" 하며 손을 내밀어 인사를 건네고 있었다.
나는 이사람에 대하여 사람이 가진 인성과 인격과 인품에 실망을 워낙에 많이 한터라 악수는 거절하고 대답은 해주어야 하기에 "네" 하며 그냥 내 갈 길을 재촉하며 산을 내려 왔다.
이분도 일면일식도 없는 전혀 모르는 사람이였는데 꿈속에서 만나 스치는 인연처럼 짧은 시간이였지만 대화를 나누었다.
꿈에서 거절했던 내 손을 무안하게 하며 그사람은 야산에서 죽음으로서 마지막이 되었다.
나는 등산을 매우 싫어 한다.
그 이유는 20대 초반에 아르바이트를 하여 돈을 모아 친구와 전국 일주 여행을 다닌 적이 있다.
그때 설악산에 케주얼 양복을 입고 구두를 신고 설악산 정상에 오른 적이 있었는데 그때 정상에 올라 왔던 사람들이 우리를 보고 수근거리고 있었다.
"등산을 하러 왔는데 양복을 입고 구두를 신고 설악산 정상에 등반하는 사람은 아마 당신들 뿐일 것이다" 라고 하며 여기저기 웃으며 수군거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친구와 전국 일주여행을 하기 위하여 아르바이트로 돈을 모으고 여행을 시작했지만 사회 경험이 없는 우리로서는 경비만 생각하고 여행에 대한 체비와 대비를 하지 못했던 것이다.
그러니 설악산 정상에 올라 왔던 많은 사람들이 양복을 입은 우리를 보고 깔깔대며 웃고 있었던 것이다.
그때는 솔직히 사람들이 왜 웃고 있었는지 왜 수근거리는지 전혀 몰랐다.
설악산 정상에 등산을 한 이후에는 등산을 한 적이 한번도 없다.
전국 일주여행중에 지리산 노고단에 올랐던 경험이 마지막 등산 경험이였다.
그것도 케주얼 양복과 구두를 신고...,
그바람에 발바닥에 물집이 생기고 발목이 붓고 발이 부르트고 얼마나 고통스러웠는지 모른다.
그래서 그날은 하루종일 외출도 하지 못하고 민박집에서 하루종일 연고 바르고 쉬었다.
이 경험으로 인하여 등산은 끔찍히 싫어하게 된 것이다.
세월호 침몰에 담겨져 있는 의미 |
오래전 수많은 국민들의 가슴을 아프게 한 사건이 있었는데 그것이 세월호 침몰이였다. 운항중에 갑자기 핸들을 급히 꺾는 바람에 침몰을 했다고 증명을 하는 선원이 있고 당시의 선장과 조타수들은 탈출을 하며 아이들에게 자리에 대기하고 있으라 말하고 방치해 죽게 했다며 증언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구원파 소속인 청해진의 세월호 침몰에 대하여 많은 추측과 말들이 있었는데 가타부타 갖은 원인들은 뒤로 하고 어떤 것이 진실인지 사실 여부를 떠나 여기에 주목하고 살펴 보아야 할 것이 딱 한가지 이유가 있는데 이것이 우연의 일치인지 모르겠지만 세월호가 침몰한 날짜는 우연히도 태양신의 기원이 되었던 세미라미스의 탄신일 이였다는 사실이다. 성경에 사람들이 몰렉에게 아이를 받치는 인신제사를 드리고 있는 것을 하나님께서 가증스럽게 여기시며 이것을 금지하셨다는 성경의 기록이 나온다. 인신제사의 기원이 되었던 태양신의 기원의 역사를 보면 세월호 침몰은 인신제사를 위한 것이라고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정말 이것이 우연의 일치일까? 세월호 침몰에 대해서 어느 진보채널 유튜브가 이렇게 외치는 것을 시청한 적이 있다. "인신제사로 아이들을 받쳤다고" 성경의 진리를 깨닫고 일루미나티 세력들의 존재를 알고 있는 나로서는 인신제사가 맞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 정확하게 설명을 하자면 아이들이 하나님의 복음을 듣지 못하도록 하기 위하여 아이들의 영혼을 사탄에게 바친 것이다. 보헤미안 그루브라는 비밀단체가 있는데 실제 여기서 세계 정부주의자들인 사람들이 모여 사탄에게 인신제사를 드리고 제물이 되었던 죽은 아이의 피를 나누어 마시고 있다. 이 인신제사에 대하여 그들의 세상에서 말하길 "근심소각" 이라고 부른다. 인신제사 의식에 대하여 알고 있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이 있다는 사실에 나도 무척 놀란 적이 있었다. 세월호가 침몰한 날짜와 세미라미스의 탄신일과 일치하는 것이 과연 우연의 일치라고 볼 수가 있을까? |
이재명 당대표 피습 |
이재명 당대표의 경호에 대하여 최민희 의원과 진보패널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유튜브 영상을 시청한 적이 있다. 이재명 당대표 경호를 강화해야 하지 않느냐며 서로가 이재명 당대표 안전에 대하여 걱정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들도 역시 대화만 나누고 있었을 뿐 아무런 대책을 하지 않고 있었다. 내가 이래서 민주당 정치인들을 청맹과니 정치집단이라고 부르고 있는 이유다. 하나같이 말만 번지르르하게 하고 있을 뿐 실천을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유튜브 방송을 보면서 경호에 신경을 써서 해야 한다는 최민희 의원의 발언을 보면서 그의 발언에 공감을 하고 있었지만 나는 이재명 당대표의 안전에 대하여 전혀 걱정을 하지 않았다. 왜 그때 글을 적어 이재명 당대표 안전에 대하여 알려 주지 않았냐면 이재명 당대표가 꿈속에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위에 적었던 세분의 정치인과 기업가는 내 꿈에 나타났는데 이재명 당대표는 꿈속에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위에 적었던 정치인과 기업가는 죽기전 하루전이나 2일~3일 전에 꿈속에 나타났기 때문이다. 그때 확신을 한 것이 이재명 당대표는 피습을 당하더라도 천운으로 살게 될 것을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재명 당대표의 피습을 상기해 보면 대권주자중 당선이 가장 유력한 한 사람이였던 박원순 시장이 왜 죽었는지 의심이 들지 않나? 이재명 당대표에게 일어난 피습사건이 박원순 시장의 죽은 모습을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박원순 시장의 영혼이 구천을 떠돌며 나의 꿈속에 나타나 슬픈표정으로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그것도 여러번 꿈속에 나타나 슬픈표정을 짓고 억울함을 계속 호소하고 있다. 오래전 금식기도를 하면서 하나님께 저에게 "예언의 은사" 를 달라고 간절히 기도로 구한 적이 있었다. 금식기도만 열번 이상을 넘기며 간절하게 구한 것이 예언의 은사였는데 간절하게 간구하며 구했던 기도의 탓인지 간혹 꿈속에 정치인이나 어떤 이가 나타나면 반드시 그 사람이 죽는 일이 벌어진다. 어느날부터 이상하게 꿈을 꾸게 되면 꿈속에서 환상을 보게 될 때도 있다. 미리 일어날 일이라거나 간혹 일면일식도 없는 사람이 꿈에 나타날 때가 있다. 그런데 꿈에 나타난 이들은 거의 대부분이 어김이 없이 죽었다. 하나님께 예언의 은사를 주시면 마지막 때를 알리고 좋은 일에 쓰겠다며 다짐을 하고 금식기도를 드렸기 때문이다. 그러나 좋은 일에는 마가 낀다고 했던가 그 덕분에 내 생명은 바람앞의 촛불처럼 꺼져가고 있다.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하여 사고를 하는 능력에 이상이 생기고 몸에 병마가 찾아 온 것을 보면 나의 역할이 이제 여기가 끝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고 있다. 차라리 그때 신유은사를 달라고 간절히 기도로 구할 것을 왜 예언의 은사를 달라고 기도를 했는지 나 자신도 지금에 와서 생각을 해보니 그 이유를 모르겠다. 역사를 주관하시며 이방인인 한반도를 사랑하시며 우리민족의 역사를 쓰고 계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이땅위에 역사하시기를 진심으로 빌어 본다. |
대한민국 실종 총인구수 |
대한민국은 치안이 안전하다고 정평이 나 있지만 그래도 한 해 실종 신고가 오만명이 넘는 신고가 이루어 지고 있다. 그런데 사고나 재난으로 실종된 사람은 법으로 1년정도 지켜보고 사망신고를 하게 되는데 일반적인 가출이나 행방불명인 된 실종자는 5년동안 실종자 처리에 있어 사망신고를 유보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실종된 총인구수는 따지고 보면 수십만명에 이르고 있다는 말이 된다. 그렇다면 그중에 5년동안 보관되는 실종 사망신고 유보자는 적어도 20만~30만명에 이른다고 볼수 있다.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투표를 할수 있는 투표권을 가지고 있다는 말이 된다. 이것을 악용하게 되면 투표율 또한 좌지우지 된다는 말도 되는 것이다. 주민등록번호가 사라진 내 입장에서 보면 실종처리가 된다면 나중에 얼마든지 전산상에 다시 되살려 투표권을 누군가가 가질 수 있다는 말도 된다. 이러한 취약점에 대하여 대책이 과연 마련이 되어 있을까? 하는 의문점이 들고 있다. 대한민국 실종 총인구수를 구글에서 검색을 하면 나는 검색이 되지 않고 있다. 예전에는 실종인구수에 대하여 데이터가 존재하고 검색도 되고 했었는데 이제는 검색도 되지 않고 데이터가 나오지 않는다. 나는 대한민국의 국민임을 증명하는 권리인 투표를 하기 위하여 사전 투표소에 가서 투표용지를 받을려고 했다가 주민등록번호가 없다는 것을 확인을 하고 솔직히 멘붕이 왔다. 21대 총선에도 권리를 행사했고 20대 대통령 선거에도 권리를 행사했는데 22대 총선에 권리를 행사하러 갔다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라고 하니 얼마나 멘붕이 오는지 정말 황당했다. 주민등록번호와 이름이 없다고 말을 하고 있고 선거관리위원은 인명부에도 적혀 있지 않다고 말을 하고 있으니 내 입장으로서는 얼마나 황당하겠는가? 그래서 투표를 하지 못하고 되돌아 갔다. 뉘김이 성치않는 몸을 이끌고 기껏 투표를 하러갔더니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라네? 이게 말이 되냐구? 한 해 실종되는 많은 사람을 보니 내 주민등록번호를 왜 삭제를 시킨 것인지를 알 수가 있다. 이것이 나를 해칠 의도가 아니면 무엇이겠는가? 정치 비판했다고 나를 타켓 삼은 것이 아니면 무엇일까? 내가 반정부 투쟁을 했어? 아니면 국가를 전복시켰어? 정의사회구현을 하자고 블로그에 글을 적었더니만 대한민국 국적을 지워 버리네? 하도 어이가 없어 말이 나오질 않네! |
내 이름이 선거관리 위원회 인명부에 이름이 누락이 되었든 주민등록 번호가 삭제가 되었든, 이런 경우를 생각해 역발상으로 생각하면 무명인 사람의 이름도 또한 만들어 낼 수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선거 인명부에 누락을 시킬수 있다고 보면 늘일수 있는 조작이 가능한 것이 되는 것이고 일부러 제거대상으로 여겨 인명을 지운 것이면 공작인 것이다.
글을 그만 적을려고 했지만 내 주민등록번호가 삭제되어 있어 나는 이세상에 살고 있는데 내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사람으로 되어 있다.
국민의 한 사람인 개인의 주민등록번호와 이름까지 삭제해 가며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이거 무서워서 마음놓고 돌아 다닐 수가 있나?
살기 위해서라도 글을 끝까지 적어야겠네!
병든 몸으로도 쓰러질 때까지 끝까지 글을 적어 할 일을 해야겠다.
[추신]
민주진영의 모든 지지층과 민주당의 정치인들과 유튜브들에게...,
한달이 꽉차기 전에 반드시 게시글을 한개가 되었던 두개가 되었든 반드시 게시글을 적을 것입니다.
한달이 꽉차고 나서도 적는 게시글이 없다면 내가 누군가에게 살해되어 죽었다는 것을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몸져 누워 글을 쓰지 못할 정도가 되면 반드시 글을 적어 미리 알려드리겠습니다.
오늘 22대 총선 사전투표를 하러 갔을 때 관거외 투표를 할려고 했다.
지난 21대 총선도 관외 선거를 하여 비례대표 투표용지에 더불어 시민당의 이름이 세번이나 찍힌 투표용지가 이상하여 투표관리위원에게 더불이 시민당 이름이 세곳이 적혀 있는데 세곳 다 찍어도 되냐고 물어 보았더니 한곳만 찍으라고 해서 한 곳만 찍었다.
관거외 투표중에 더불어 시민당의 이름처럼 세번이 적혀있는 투표용지가 의심스러운 곳이 있는데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투표 관리위원의 정치적 성향이 집중적으로 모여 있는 지역구에서 이런 이상한 투표 용지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특정지역을 정해놓은 지역구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민주진영의 지지층중에 특히, 구로구 지역구와 부천시 지역구에 관거외 투표를 하여 비례대표 용지에 더불어 민주연합이 어떻게 적혀 있는지 확인을 해 보길...,
노무현 재단 이사장 |
봉화마을에 있는 노무현 대통령을 기념하기 위하여 만든 노무현 재단. 이 노무현 재단에는 노무현 대통령이 국민들에게 남기신 정신과 가치관을 가진 사람이 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 것이 아니라 노무현 대통령의 가치관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사람들에게도 재단 이사장 자리를 맡기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이 남기신 가치관과 정신은 온데간데 없고 거저 국민들의 후원금으로 수박 정치인들에게까지 자리를 맡기고 있다. 그래서 국민들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노무현 재단은 노무현도 없고 대통령이 남기신 정신과 가치관도 없다. 노무현의 정신과 가치관이 맞는 인사만 이사장 자리를 맡아야 하는데 상관이 없는 인사들을 자리에 앉혀서 나오는 말이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노무현 재단에는 노무현이 없고 노무현의 정신도 없다" 왜 민주진영의 지지층들이 이렇게 말을 하고 있는지 되돌아 보아야 할 것이다. |
사전 투표율 31.3%를 예측한 김민석 선거대책위원 |
민주당의 선거 대책 위원인 김민석 의원이 사전 투표율 31.3%를 예측하여 2차 사전투표율 집계가 정확하게 맞추었다고 하는 보도기사가 나왔다. 이것이 과연 정확하게 맞출수 있을까? 정말 의문이 드는 대목이다. 난 이보도기사가 왜 의심이 드는지 모르겠다. 마치 입을 맞춘듯한 모습이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은 이번에 사전 투표율이 35.6%가 나온다고 예측을 하였는데 민주당의 정치인은 31.3%가 나온다고 해서 예측한대로 정확하게 맞추었다고 한다. 선거 투표율을 정확하게 맞출수 있다는 것은 솔직히 말을 하자면 불가능한 일이다. 이것을 정확하게 맞출려면 누군가와 입을 맞추어야 정확하게 맞출수가 있다. 그런데 언론들의 사전투표율 31.3%가 나왔다는 방송과 동시에 투표율에 대하여 정확하게 맞추었다는 보도기사가 나왔다. 이렇게 되면 사전 투표율에 대하여 의심을 하지 못하고 믿기 때문이다. 언론들의 보도기사가 솔직히 믿을수 있는 언론들은 아니잖아? 안그런가? 비동의 간음죄를 공약에 넣을려고 했던 정치인의 행보를 볼 때 이 역시도 의심이 들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왜 이것이 선거투표율을 하향하여 발표를 한 것으로 보이는지 모르겠다. 하향발표가 된 것이라면 실제 나왔던 투표율에 대하여 데이터를 조작할수가 있기 때문이다. 과연 사전투표율에 대하여 맞춘 것이 과연 우연일까? 아니면 사전에 누군가와 또는 언론들과 입을 맞춘 것일까? 참으로 납득이 되지 않는 보도기사다. 투표율에 대하여 예측을 할수 있지만 정확하게는 맞출수가 없기 때문이다. 소수점까지 정확하게 맞출수가 있는 것이 과연 가능한 일인가? 사람들이 개돼지라고 불리우는 이유가 언론들이 가짜뉴스를 생산하고 사실을 왜곡하여 보도하고 있는 것을 알면서도 언론들이 보도하고 있는 보도기사를 자신도 모르게 믿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의 스탠포드 연구소에서 발표하는 것에 대하여 미국 사람들은 스탠포드 연구소를 향해 "거짓말 공장"이라고 부르고 있다. 한국은 대부분의 모든 언론들이 보도기사로 만들어 내고 있는 기사들를 보면 스탠포드 연구소처럼 "거짓말 공장"이나 다름이 없다. 이런 상황이 되니 한국에는 여전히 개돼지들이 넘쳐나고 있는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빨갱이라고 부르면 "아멘" "아멘" 하는 성도들이나 나라가 망해가는 이유에 대하여 물으면 이재명 때문이라고 말하는 국민들이나 정말 개돼지들이 따로 없다. |
두번의 사전투표 참여 불가 |
2024년 4월 5일에 주민센터에 투표를 하러 갔을 때는 주민등록 전산망에 내 주민등록번호와 내 이름이 등록되어 있지 않다고 말하고 선거인명부에도 내 이름이 없다고 했다. 2024년 4월 6일 오늘도 사전투표를 하러 주민센터에 갔다. 내 이름과 내 주민등록번호는 다시 등록되어 있었다. 내가 미리 글을 적어 이렇게 할 것이라고 알려 주지 않았나? 주민등록번호와 이름이 재등록되어 있을 것이라고! 그런데 선거 인명부에 내 이름이 없어 투표용지는 발행이 안된다고 한다. 어제 선거관리 위원회인지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전화 통화를 하더니만 시간만 끌고 있어 그냥 나왔다. 오늘도 선거인명부에 내이름이 등록이 되어 있지 않아 투표를 할 수가 없다고 한다. 투표 관리위원이 선거관리 위원회 누군가와 통화를 하는데 무슨 통화 시간이 긴지 시간만 끌고 있어 투표 관리위원 손에 들고 있는 내 주민등록증을 빼앗아 그냥 가지고 나왔다. 뉘김이 성치 않는 몸을 두번이나 끌고 가서 투표를 할려고 했지만 투표권이 없다고 하여 할수 없이 그냥 나왔다. 어제 주민센터에서 전화를 한번 받았으면 확인을 해서 인명부에 등재하여 다음날에 투표 권리를 부여 해 주어야 함에도 오늘까지도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았다. 투표를 하지 말라는 이야기와 무엇이 다른 것인가? 이렇게 선거관리위원회의 업무와 선거 관리 시스템이 허술한 것인가? 전국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인명부에 누락이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한 사람이 인명부에 누락이 되었으면 적극적인 조치가 있어야 함에도 이렇게 일처리가 되지 않고 있다. 멀쩡한 대한민국 국민의 국적을 전산망에서 지워버리질 않나? 대한민국 국민의 권리인 투표권을 박탈하지 않나? 이게 나라가 엉망진창이라는 것이 아니면 무엇일까? 투표권리가 있는 유권자의 권리가 21대 총선에는 가능했던 것이 22대 총선에는 왜 박탈이 되어 있는 것일까? 멀쩡한 대한민국의 국민인 한 사람의 주민등록번호와 이름이 전산망에서 삭제가 되고 투표 권리마저 박탈되는 이런 일이 왜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선거기간 끝나고 나면 또 다시 내 주민등록번호와 내 이름을 전산망에서 삭제를 당하게 될지 모르는 일이다. 정말 주체를 할수 없는 분노가 가슴속 깊은 곳에서 치밀어 오르고 있네! |
국가 전상망에서 내 주민등록번호 삭제에 담긴 의미들 |
지금까지 나를 괴롭힌 해커가 삭제를 한 것으로 보이는데 사람이 가진 주민등록번호를 삭제했다는 것은 많은 의미가 담겨져 있다. 여러가지 의미가 있겠지만 세상에 없는 사람을 만들겠다는 의미와 다른 의미로 생각을 해보면 겁을 주기 위한 겁박이다. 두가지의 이유중에 한편으로 보면 같다고 볼수 있다. 세상에 살아가면서 정치에 눈을 뜨고 보니 세상에는 온갖 불법과 비리가 넘치는 세상임을 깨닫고 정의사회구현을 위하여 블로그에 게시글을 적고 민주당을 비판했다고 내 주민등록번호를 삭제를 하는 경우가 있네? 정의사회구현에 대한 게시글이 무엇이 잘못 적은 글일까? 내가 정치성향이 민주당의 입장에 서서 글만 적어서 그런 것일까? 정말 멘붕이다. 박근혜 정부시절 벌어졌던 각종 불법과 비리 그리고 사회적 현상에 대하여 글을 적었었는데 이일로 인하여 해킹을 당하여 지금까지 인터넷을 감시당하고 사찰 그리고 글을 적는데 있어 온갖 방해와 조롱 그리고 죽음을 의미하는 숫자까지 보여주며 겁박을 당하고 있다. 내가 잘못한 것이 아니라 이런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 잘못된 일이 아닌가? 내가 반정부 투쟁을 했어? 아니면 국가를 전복시키는 투쟁을 했어? 정의사회구현을 하자고 일반인에 불과한 평범한 국민이 글을 적으면 참고로 하거나 아니면 무시해도 될 일을 이렇게까지 나를 감시하거나 사찰을 해야 할까? 그것도 모자라 이제는 주민등록번호까지 삭제를 할 정도로...., 주민등록번호 삭제의 의미는 실종을 의미하고 죽이겠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는 것이 아닌가? 물론 한편으로는 겁을 주어 더이상 나대지 말라는 의미일수도 있다. 나라가 망해가는데 이런 현상에 대하여 글을 적는 것은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당연히 해야 하는 것이라고 나는 생각을 하고 있다. 나라가 위기에 처하면 누가 나설까? 공직자? 절대로 아니다. 과거의 역사를 돌아보면 거의 대부분이 나라를 망하게 한 주체들이 정치인들과 공직자들인데 자신들이 잘못다스려 나라가 위기에 처한 것을 지적해 주는 국민을 죽이겠다는 것은 진짜 아니지 않나? 게시글 준비중..... |
내가 세상을 잘못알고 살았던 것인지 이제는 정말 헷갈린다.
분명한 사실하나는 정치에 눈을 뜨고 보니 선과 악의 대립으로 정치권이 돌아가고 있다는 것은 확실하다.
정치에 관심을 두지 않았을때에는 거저 그렇고 그런 공직자의 탐욕으로 인한 불법과 비리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그것이 아닌 것을 깨닫게 된 것이다.
나라를 다스리는 공직자들의 눈에는 국민들의 삶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것이다.
그것도 내 고향의 지역인 보수라고 불리우는 정치집단이 대중을 개돼지로 보고 있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이다.
"대중은 개돼지들입니다. 뭐하러 개돼지들에게 신경을 쓰십니까"
왜 한편의 영화의 대사가 내 마음속에 울림을 주며 기억속에 이렇게 오래 남는 것인지 새삼스럽게 가슴에 와 닿는다.
게시글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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