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진영의 당원들 그리고 지지층과 유튜브들에게 알려 드립니다.
이번 비례대표 순번 지정을 박홍근 전 원내대표에게 맡겼다고 합니다.
이 상황을 가만히 지켜보고 있을 것입니까?
모두가 알고 계시다시피 박홍근 전 원내대표가 얼마나 많은 해당행위를 했는지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럼에도 준연동형 비례대표 순번지정을 박홍근 전 원내대표에게 맡겼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는 국가의 운명을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왜 입을 닫고 가만히 계십니까?
항상 늘 이런식으로 중요한 결정이나 결단을 내려야 하는 일이 생기면 수박 정치인들이 나서서 민주당의 중요한 사안이나 당론을 가로 막고 지지층과 당원들의 뜻과 반대로 해당행위를 하여 민심을 잃고 민주당에게 큰 피해를 주었읍니다.
이런 해당행위로 인하여 민심을 잃어버려 선거를 망치고 결국 정권까지 넘겨주었습니다.
180석을 가지고도 일을 하지 않았던 이낙연 당대표와 최고 지도부가 그랬고 상임 위원장을 양보하고 법사위를 양보하고 종로 의석을 내던지고 밀실에서 담합을 하고 법제처에서 민주당의 법안을 가로 막아 폐기되고 등등.
이런 해당해위를 한적이 많았습니다.
재난지원금 보편지급을 선별지급을 해야 한다며 주장을 한 수박 정치인들로 인하여 두번의 보궐 선거를 망치고 하다 못해 민심까지 잃어 대선까지 망쳤습니다.
문재인 정부에서 일을 했던 어떤 정치인은 재난 지원금을 달라고 하면 어디서 뚝딱하고 떨어지는 것도 아니라고 하며 재난 지원금 지급에 반대하는 정치인도 있었고 그 일로 인하여 민심이반까지 일어나 국민들의 민심까지 잃었습니다.
민주당의 정책 실시와 당론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시점에 항상 수박이라고 불리우는 정치인들에게 일을 맡겨 망친 적이 7번째에 이르고 있습니다.
왜 강건너 불구경하듯이 가만히 계십니까?
잠시 잠깐 한눈을 파는 사이 또다시 민주당에 도움이 되지 않는 인사들에게 자주 중책을 맡기는 이유가 어디에 있는 것입니까?
중도층으로 지켜보는 내가 속이 터질정도로 정말 답답합니다.
후원금을 받을려고 방송하시느라 정신이 없는 것입니까?
아니면 이런 상황에 대하여 눈을 감고 모른 척을 하고 있는 것입니까?
박홍근 전 원내대표는 철회하시고 이해찬 전 당대표님께 도움을 달라고 요청하십시요!
이해찬 당대표님은 아직까지 일을 하실수 있습니다.
연로하신 이해찬 전 당대표님을 보좌할 믿을수 있는 처럼회 의원을 함께 요청하여 비례대표 순번 관리와 순번지정을 맡겨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선거는 국가의 운명과 국민의 삶이 걸려 있는 마지막 선거입니다.
이런 위급한 상황을 보고도 가만히 넋만 놓고 계실것입니까?
나라와 국민을 걱정해서 그런 것인지 잠을 못이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민주당에 결과 정체성이 같은 정치인들로 구성하여 브레인팀을 만들어 실시간으로 정보를 수집하고 정세를 파악하는 일을 맡겨 분석과 민주당내에 벌어지는 각종 상황을 분석하여 대응하라고 하십시요!
디지털 위원도 대폭 늘려서 실시간으로 각종 포탈과 뉴스를 모니터링 하라고 하십시요!
정보전은 선거를 이기기 위한 전략입니다.
에필로그.
역시 너무 큰 기대를 했던 것인가?
눈앞에 보이는 숲만 보고 숲속에 숨은 큰것을 보지 못하는 것을 보니 안목, 혜안, 선견지명이 따라가지 못하는구나!
여전히 보수진영의 안목과 선견지명을 따라잡지 못하는 것을 보니.....,
여전히 우물안에 갇힌 개구리처럼 우물안속의 세상에만 갇혀 있다.
그러니 우물안을 벗어난 바깥 세상에 대해서 알턱이 있나?
이번 22대 총선 선거제를 두고 이재명 당대표의 고민은 굉장히 많은 시간을 두고 고민을 했을 것이다.
병립형 선거제이냐, 연동형 선거제이냐를 두고 많은 시간을 두고 고민을 하며 결정을 했을 것이다.
이번에 국힘당에서 병립형 선거제를 바로 받지 않고 위성창당을 하면서 병립형 선거제에 동의를 하지 않았던 이유가 무엇일까?
병립형 선거제에 동의를 하지 않고 있었던 것은 대부분의 모든 언론들과 합세하여 소수정당들의 집회와 시위 그리고 민주당내 수박 정치인들이 이재명 당대표를 흔들기 위한 하나의 계책이라고 볼수 있다.
이재명 당대표가 병립형 선거제를 선택을 하게 되었다면 선거 후보자 등록 신청 기일인 3월 21일까지 소수정당들은 집회를 하여 시위를 하고 민주당내 수박 정치인들은 한달 이십일내내 이재명 당대표를 향하여 내부총질을 하며 흔들고 남았을 일이였다.
모든 언론들은 이런 상황을 보고 이때다 싶어 연일 보도기사로 때리고 소수정당들은 연일 집회와 시위를 하고 민주당 내부의 적인 수박 정치인들은 연일 내부총질을 하게 되면 어떤 상황이 벌어질까?
민주당 이재명 당대표를 향하여 50일에 해당되는 기간동안 소수정당들의 집회와 시위, 그리고 민주당내 수박 정치인들까지 합세하여 내부총질을 하게 되면 이런 상황에 처한 상황을 대부분의 모든 언론들이 합세하여 보도기사로 연일 때렸다면 민주당은 그야말로 초토화가 되고 남았을 일이였다.
준연동형 선거제의 선택은 탁월한 선택이였고 명분과 실리를 동시에 챙긴 그야말로 현명한 선택이였던 것이다.
또한 국힘당은 위성정당을 창당하였으니 병립형 선거제를 거부하고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고 준연동형 선거제를 끝까지 고집을 하며 관철 시키고 말았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민주당은 50일내내 소수정당들의 집회와 시위에도 시달리고 수박 정치인들의 내부총질에도 시달려 민심까지 흉흉해지고 아무것도 건진것도 없이 민심만 잃고 준연동형 선거제를 억지로 선택을 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 벌어지게 되는 것이였다.
민주진영의 유튜브들은 이런 깊은 숨은 의중을 모르고 병립형 선거제 선택은 잠시동안 시끄러울 뿐이라고 모두가 말을 하고 있지만 본질은 잠시동안이 아니라 50일동안 민심을 흔들어 민주당이 총선을 말아먹는 악수를 두는 선택이였던 것이다.
항상 국힘당이 주도적으로 이끌어 가고 있는 정치행보에 늘 끌려다니는 민주당이 이런 상황을 맞이하게 된다면 벗어날 방법이 있겠는가?
병립형 선거제를 선택을 했으면 선거를 치루기전에 민주당은 만신창이가 되고 남았을 일이였던 것이다.
한가지의 또 다른 계책에 대하여 적었던 게시글을 읽고 민주진영의 지지층은 이미 간파하고 있었을테고...,
이래저래 병립형 선거제 선택은 민주당에게 매우 유리한 선거제일 수가 있으나 국힘당이 합의에 응하지 않는 이상 끌려 다닐수 밖에 없는 처지라는 사실이다.
이런 불합리한 선거제에 대해서는 미리미리 혜안을 가지고 대비를 하여 법으로 못을 박아 정했어야 했다.
늘 그랬지만 민주당 정치인들의 정치적 행보에 있어 안목과 혜안을 지켜보면 보수진영의 혜안과 안목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항상 글을 적어 알려주고 있지만 민주진영의 지지층과 민주당의 혜안과 선견지명은 79를 넘지 못한다는 사실을!
늘 이야기 하고 있지만 보수진영의 안목과 혜안, 그리고 선견지명을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민주진영의 지지층과 유튜브들이 정세를 분석을 하고 있지만 79를 넘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분석을 잘하면 79 못하면 60인데 대부분이 70을 넘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어쩌다 분석을 잘하면 79이지 대부분이 70을 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정세에 대한 분석은 그런데로 잘하고 있지만 정세에 숨은 의중과 의도를 읽는 안목과 혜안이 전혀 따라잡질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안목과 혜안이 미치질 못하는데 어떻게 정세에 대한 대응과 대처할 수 있는 선견지명이 나올수가 있겠는가?
그러므로 민주진영의 분석인 안목과 혜안 79가 보수진영의 분석인 안목과 혜안인 99를 어떻게 이길수가 있을까?
내가 늘 하는 말이지만 상대자체가 안된다고 늘 말을 하고 있는 이유다.
[중요한 핵심 포인트]이번 비례대표 순번지정 협상을 맡은 박홍근 선거관리추진 단장의 손에 국가의 운명과 국민들의 삶이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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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비례대표 순번지정 협상을 맡은 박홍근 선거관리추진 단장의 손에 국가의 운명과 국민들의 삶이 걸려 있다.
얼마나 협상을 잘하여 민주당의 위성정당에 민주당의 비례대표를 많이 순번지정을 하느냐에 국가의 운명이 걸려 있는 것이다.
민주당의 모든 당원들과 지지층은 이것을 눈여겨 보고 지켜보아야 할 것이다.
[참고]
위에 적은 게시글처럼 이런 상황에 처한 정세에 대하여 분석을 하여 적은 게시글이 네이버와 다음을 포함하여 수백여글에 이르고 있는데 그중에 백여건이 넘는 게시글이 나도 모르는 사이 사라졌다.
그당시에 적었던 수많은 게시글중에 병립형 선거제와 준연동형 선거제처럼 선택의 기로에 서 있는 상황처럼 그당시에도 이런상황에 대하여 적었던 대표적인 게시글 하나를 꼽으라고 하면 문재인 정부시절 가상화폐 정책에 관련된 게시글이다.
그당시에도 대부분의 모든 언론들이 가상화폐에 대하여 문재인 정부에 군불을 지피고 있었다.
야당과 가상화폐에 투자한 2030세대와 국민들 그리고 비트 코인회사들까지 문재인 정부를 바라보며 가상화폐 정책에 대하여 정부가 어떤 대책을 내놓을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었다.
문재인 정부가 가상화폐에 대한 대책과 정책을 어떻게 실시하느냐에 따라 군불을 지피우고 있는 집회와 시위에 불을 크게 당기느냐 아니면 불을 소화전으로 끄게 되느냐는 상황이였다.
가상화폐 뒤에 숨은 숲속의 본질에 대하여 내가 게시글을 적어 숲속에 숨은 본질을 알려 주었다.
그당시 유시민 작가도 이런 상황에 대하여 적었던 게시글에 대하여 알고 있다.
그때 이런 상황에 대하여 문재인 정부는 다행히 정책과 대책을 내놓아 이 고비를 넘기긴 했지만....,
문재인 정부는 집권 5년내내 모든 언론들과 청와대의 수박 정치인들과 민주당내 수박 정치인들이 국정운영에 발목을 잡고 민주당의 정책과 당론에 어깃장을 놓으며 이런식으로 모든 정책에 대하여 반대를 하며 어깃장을 놓고 있었다.
문재인 정부가 전세계에 유행을 한 코로나 19에 대하여 방역을 잘하여 G7 국가 외국정상들이 엄지 손가락을 세워주며 칭찬을 받고 외교에 있어 국익을 위한 외교정책 또한 잘했었다.
또한 외국정상들에게 상석을 배려 받을 정도로 정상들과 함께 하여 국격을 높이고 국민을 위한 민생정책 또한 매우 잘했음에도 결국은 정권을 넘겨주게 된 이유가 어디에 있을까?
이 모든 원인은 수박 정치인들이 국민들의 기대에 반하는 정치적 행보를 하고 민주당의 민생정책에 어깃장을 놓고 민심에 역행하는 정치행보를 하고 문재인 정부의 정책인 재난 지원금정책에 민심에 역행하는 선별지급을 고집하며 주장하여 결국은 정권을 빼앗겨 버린 것이다.
특히 청와대에 있었던 수박이라고 불리우는 환관들은 문재인 대통령에 입김이 작용하고 있었고 180석을 가진 이낙연 당대표와 최고 지도부는 8개월내내 일을 하지 않아 무능하고 한심한 모습을 보여주여 결국 민심을 잃게 되어 정권을 넘겨주는 일이 발생하게 된 것이였다.
이들이 국민들의 민심에 반하는 정치적 행보를 하여 정권이 넘어가는 원인이 된 가장 큰 결정타였다.
결정적인 것은 문재인 정부 마지막 임기를 남겨놓고 전국민 재난지원금 실시에 있어 수박 정치인들과 청와대 환관들이 선별지급을 주장하여 정권을 넘겨 준 것이 아닌가?
청와대 한 내각 정치인은 재난 지원금이 어디서 뚝딱하고 떨어지는 것도 아니라면서 재난 지원금 보편지급에 관해 재정부족을 탓하며 반대를 하였다.
결국 나중에는 기재부에서 60조원이라는 거금이 어디에서 나왔는지 윤석열 정부에 지원까지 해 주었다.
마지막 남은 임기 마지막 시기에도 청와대 내부 환관들 그리고 민주당 수박 정치인들이 선별지급을 끝까지 주장하고 있었으니 말 다했지,
문재인 정부내 수박이라고 불리우는 환관들과 민주당내 수박 정치인들은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바란 것이 아니라 문재인 정부의 실패에 앞장을 서고 있었던 것이다.
문재인 정부가 국정운영을 함에 있어 어려움에 처한 상황인 고비고비마다 정세에 대한 분석을 하여 병법을 논하며 글을 적어 주었지만 단순히 게시글만 구독을 할 뿐 병법에 대한 전략과 혜안을 배우진 못했던 것이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 처한 정세에 대하여 일반적인 사회관련 이슈와 병법을 논하며 적었던 수백여가지의 게시글중에 병법관련 게시글만 사라진 글이 백여가지에 이르고 있으니...,
병법관련 게시글이 사라지기전에 내가 적었던 병법을 논하며 적었던 게시글을 충실히 읽고 병법을 배우기만 했어도 지금처럼 이렇게 멍청하게 당하진 않았을 텐데.....,
허구헌날 한심하고 멍청한 정치적 행보를 하는 정치집단을 보는 나의 심정은 자괴감이 들고 참으로 암울할 뿐이다.
어쩌겠는가?
민주진영에는 병법에 대하여 알고 있는 자가 없으니 권모술수에 능한 보수진영을 이길수가 없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이치가 아닌가?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아가며 생명을 갉아먹고 적어왔던 7년간의 나의 모든 노력들이 허사가 될까 참으로 두렵구나!
나라의 안위와 앞으로 살아 갈 우리 아이들과 후손들 그리고 국민을 위하여 그렇게 많은 노력을 하고 마음을 다해 블로그에 게시글을 적었것만...,
민주당내에서 친명, 친문을 거론하고 있다.
친문이라고 주장하는 수박 정치인들의 정체성을 파악해보라!
문재인 대통령은 태평성대에 어울리는 지도자이지 개혁과는 거리가 먼 대통령이였다.
문재인 정부는 민생정책과 방역정책 그리고 외교정책은 잘했으나 대부분의 모든 국민이 바라는 염원과는 거리가 먼 지도자였다.
전국의 대부분의 모든 국민들이 광화문에 모여 촛불시위로 탄생을 한 정부였지만 국민들의 뜻과 염원을 받들지 못했다.
촛불정부가 들어서자마자 외신들은 전세계에 긴급으로 속보를 내며 타전했다.
그때 외신보도 기사의 타이틀을 아는 사람이 있을까?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는 주류가 바뀌었다"
이 외신보도 기사가 내놓은 타이틀의 본질을 아는 이가 있을까?
그럼에도 문재인 정부는 외신기자들보다 못한 안목과 혜안을 가지고 국정운영을 했던 것이다.
23년전 경찰청장 소환 조사를 외치며 검찰청 앞에서 직무유기 피켓을 들었던 문재인 변호사.
당시에 검찰청의 직무유기를 외치며 1인 시위를 했던 노무현 재단 이사장.
사람을 보는 안목이 없어 친문이라고 주장하는 정치인들이 자신의 사람인 줄 착각을 한 것이거나 아니면 문재인 대통령이 정치와 권력이 가진 속성을 몰라 피아 구분을 못하였거나 어떤 것이 참된 진실인 줄은 모르겠으나 정치를 하고 있는 민주당내 정치인들은 적어도 이사실에 대하여 분명히 알고 있었을 것이다.
너도나도 친문이라고 주장을 하며 문재인 대통령에게 친분을 과시하니 성품이 어질고 마음좋은 문재인 대통령이 수박이라고 불리우는 정치인들을 다품어 주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수박 정치인들은 친문을 들이대며 민주당의 참일꾼인 친명 정치인들을 향하여 내부총질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수박 정치인들이 살아 남을 길이 친문밖에 없는데 어떻게 친문을 자칭하며 들이대지 않을수가 있겠는가?
민주당내 내부 총질을 하는 수박 정치인들을 지켜보니 정말 가증스럽기가 하늘을 덮고 있다.
따지고 보면 내부의 적인 수박 정치인들을 품고 수십년간 동거동락하며 정치를 해 왔던 민주당이라는 정당자체가 등신쪼다였던 것이다.
거기에 개돼지와 다를바 없는 국민들이 투표를 잘못하여 풍전등화와 다를바 없는 대한민국의 위기를 자초한 것이다.
지금 국민들의 삶이 무너지고 나라가 망국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수박 정치인들의 정치적 행보의 본질]
민주당이 집권을 하면 집권한 민주정부가 성공을 하지 못하게 국정운영을 방해한다.
민주정부가 국정운영을 함에 있어 내어 놓는 민심을 얻을 만한 정책은 무조건 반대하며 어깃장을 놓아 민심을 얻지 못하게 한다.
또한 민주당이 실시할려고 하는 정책과 당론에 반대하여 재집권을 하지 못하게 방해를 한다.
이 모든 정책에 반대를 하며 정치적 행보를 하는 것은 한마디로 민심이반 작업을 하고 있는 것이다.
민주당이 국민들에게 신뢰와 지지를 받는 것을 방해하고 어깃장을 놓는 것은 민심이반 작업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해야 민주당의 정부가 재집권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민주당내 내부총질이 바로 민심이반을 노리고 있는 작업을 하고 있는 것이다.
두번의 보궐선거를 말아먹고 대선을 말아 먹은 것에 대하여 원인을 살펴보라!
복합적인 많은 원인이 있지만 원인자체를 잘 살펴보면 수박 정치인들이 한 내부총질과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을 방해해 민심을 잃게 한 민심이반 작업을 했기 때문이다.
성남시장을 역임했던 이재명 당대표의 치적인 대장동 개발을 두고 내부총질을 한 이유다.
성남시 시민들은 이상황에 대하여 얼마나 어이가 없고 기가 차고 기가 막히겠는가?
민주당내에 수박 정치인들이 존재하고 있는이상 정치를 하고 있는내내 평생동안 내부총질과 잡음은 끊이지 않을 것이다.
에필로그
나는 이미 멀지 않을 시기에 벌어질 국제정세, 세계정세에 관한 일들과 정치에 관련 된 일에도 일어날 일을 미리 게시글을 적어 주며 알려 주었다.
또한 이길수 있는 각종 대안을 제시해 주었다.
그것을 받아 먹을수 있는 것도 민주당의 능력과 혜안에 달려 있다.
이제 남은 것은 민주당의 지혜로운 혜안과 선견지명을 담은 지혜로 어떻게 대응하고 대처해야 하는지 민주당 정치인들의 정치력에 오직 달려 있다.
대부분의 모든 국민들이 민주당을 지지하고 응원을 하며 지켜보고 있다.
민주진영의 지지층과 지금 현재 대부분의 모든 국민들은 민주당에게 지지를 하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큰 고비를 넘긴 당대표와 민주당에게 있어 총선의 희망은 매우 큰 녹색 신호등이 켜졌다.
우려하고 있는 변수만 없다면....,
이제 멀지 않은 시기에 앞으로 벌어질 휴거와 아마겟돈 전쟁에 관하여 글을 적는 일만 남아 있다.
멀지 않은 미래에 반드시 일어날 일이고 성취가 되는 일들이다.
한국경제가 왜 이런 꼴이 되어가고 있는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을 것이고 국제정세는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고 세계정세는 기후무기인 하프로 인하여 폭설이 내리고 홍수가 범람하고 토네이도가 발생하고 지진이 벌어지는 재난이 범국가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일루미나티 세력의 주축인 예수회 산하아래 속해 있는 세계 정부주의자들이 꿈꾸고 있는 신세계 정부의 수립은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다.
신세계 정부 수립은 멀지않은 시기에 반드시 이루어질 일인데 이것은 신앙에서 다루어야겠다.
'★ 세상과 인생 만사 > 나의 진실 알림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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