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25] 하늘이 숨긴 시크릿 -여덟번째, 7년 대환난이 시작되기 전에 벌어지는 각종 징조들 [전 삼년반] 1편

[출처] 강동성서 침례교회 http://www.kbbc.kr/EZ/board/view.asp?BoardModule=Media&tbcode=worship01&seq=634

 

하나님께서 성경에 기록하신 은유외 비유로 말씀하신 마지막 때의 요한 계시록의 모든 비밀이 오늘날에 와서 열리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시대에 벌어질 7년 대환란에 대하여 요한 계시록과 데살로니가 전서 등등에 말씀으로 기록하셨다.

전세계의 모든 기독교인들은 어느 누구나 이환란을 피해 갈수가 없다.

반드시 일어날 일이며 기독교인이라면 어느 누구나 반드시 겪게 될 일이기 때문이다.

우리 인간들이 살아가는 세상은 공중의 권세를 잡은 루시퍼가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공중의 권세를 잡도록 루시퍼에게 허락하셨다.

그래서 사탄인 루시퍼는 세상을 꾀는 자라고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피조물인 사람들에게 거짓과 거짓말로 솎이며 죄를 짓게하여 헤아릴수 없는 수많은 사람들의 영혼을 지옥으로 끌고 가려고 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진리를 가로막아 구원에 이르지 못하도록 하고 있는 것이다.

 

1776년 5월 1일에 바이스 하우프트가 루시퍼를 숭배하고 경배하며 섬기는 과정에서 영감을 얻어 일루미나티를 정식으로 창설하여 지금까지 인류를 솎이며 거짓으로 성경의 진리를 왜곡하여 진리에 서지 못하도록 하고 있고 새로운 거짓된 종교를 설립하여 수많은 사람들을 미혹하여 지옥으로 끌고 가고 있는 역할을 하고 있다.

프랑스 혁명과 러시아 혁명을 일으켜 왕정을 무너뜨리고 소련 공산혁명과 미국 독립을 도왔으며 지금 현재는 공산 중국을 돕고 있다.

일루미니티 세력들은 신세계 정부 수립에 앞장서고 있는데 신세계 정부의 3대 목표는 정치통합, 화폐통합, 종교통합인데 정치는 이미 혈족관계의 유럽귀족들과 미국 유대금융가들에게 의해 영-미 체제로 연결되어 있다.

지금 전세계는  이미 신세계 정부의 3대 목표는 이루어졌다.

멀지 않은 시기에 전세계의 모든 국가가 경제동반침몰로 대공황을 맞이하여 경제를 부흥시키는 글로벌 지도자가 나타나 단일정부인 신세계 정부를 다스리게 되는데 이것은 사람이 지배하는 제국이 아니라 사탄이 지배하는 영적 정부인 짐승의 정부를 곧 보게 될 것이다.

신세계 정부는 정치적인 문제로 보이기도 하지만 실제는 종교적인 문제이다.

하나님과 사탄인 루시퍼의 영적전쟁이 지금 이땅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20년전에 미국에서 벌어졌던 911테러로 인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각종 음모론을 제기하며 의문을 품기 시작을 했는데 그당시에 떠돌아 다니는 각종 음모론들이 이제는 사실로 드러나고 있다. 

짐승의 정부가 세워지고 나면 7년 대환난을 전세계의 모든 기독교인들은 곧 보게 될 것이다.

이세상에는 기독교, 천주교, 이슬람교, 회교, 유교, 불교, 무속신앙 그리고 기독교에서 파생된 수많은 이단교회들이 있지만 천주교를 믿는 일부 신자와 기독교인들만 세상에 미움과 증오를 받게 되어 박해와 핍박을 받는 처참한 대환란을 겪게 된다.

지구가 생긴 이레 기독교인들이 탄압을 받았던 과거의 모든 박해와 핍박을 포함하여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박해와 핍박을 받게 될 것이다.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마태복음 24장 21절

 

예수님께서 얼마나 처참하고 참혹한 환란인지 성경에 말씀으로 기록하셨다.

이런 일들이 발생하기전에 반드시 일어날 많은 징조를 성경에서 예언하고 있는데 7년 대환란이 벌어지기 직전에 벌어지는 많은 징조에 대하여 적고자 한다.

우선 7년 대환란중에 전삼년반에 일어날 일들을 적고자 한다.

반드시 시작되는 것은 전세계 경제동반침몰인 경제붕괴이다

기축통화인 달러가 붕괴되여 미국이 파산함으로서 전세계의 경제가 붕괴될수도 있고 대한민국의 경제가 붕괴하여 전세계가 도미노 현상으로 붕괴가 될수 있다.

대한민국 국가의 국격은 이미 전세계의 모든 국민들이 선망의 대상인 국가가 된지 불과 몇년이 되지 않았지만 지금은 경제가 추락하고 국격이 무너지고 있다.

전세계의 모든 국가들이 파산을 하거나 부도를 맞이하는 경제동반침몰은 반드시 일어나게 되는데 이것으로 인하여 전세계의 모든 국가들이 경제붕괴로 대공황을 맞이하게 된다.

세계경제붕괴로 인하여 대공황을 맞이하여 전세계의 모든 국민들은 난리와 난리를 겪게 되고 전쟁도 국가간의 전쟁으로 확산이 되고 북한의 경제도 무너져 북한도 붕괴가 된다.

무력으로 통일이 되느냐 아니면 평화적으로 통일이 되느냐 기로에 서 있는 북한이지만 북한도 어떠한 형태로든지 북한도 붕괴가 된다는 사실이다.

여기서 핵심은 경제동반침몰로 대공황속에 전세계의 모든 국민들은 아우성을 치며 난리와 난리를 겪는 중에 계엄령이 선포되어 수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다치게 되고 또한 먹고 사는 생계로 인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굶어 죽게 된다.

또한 국가간의 전쟁으로 인하여 수많은 생명을 앗아간다.

대공황이 몇년이 될지는 성경에 나와 있지 않지만 1년 8개월~3년사이로 보고 있다.

이런 극심한 대공황을 맞이한 전세계의 모든 국가들의 경제를 다시 부흥시키는 한사람의 지도자가 나오는데 바로 이가 성경에 기록이 된 적그리스도이다.

적그리스도가 출현하여 경제를 살려 전세계의 모든 국가로부터 추앙을 받고 신적으로 숭배와 경배를 하게 되는데 이때 종교 지도자가 이사람을 위하여 동상을 세우고 그동상에 절을 하게 하며 경배하게 되는데 어느 누구든지 경배와 절을 하지 않는 자들은 다죽임을 당하게 된다.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주체사상과 동상을 생각해 보면 이해가 될 것이다.

적그리스도가 출현하고 나서는 7년 대환란의 전 삼년반에 각종 징조들이 일어난다.

 

7년 대환난(전 삼년반)을 맞이 하기 전에 벌어지는 각종 징조들

 

첫번째,

반드시 적그리스도와 이스라엘과 동맹이 맺어지는데 이런 일이 발생하게 된다면 7년 대환란(전삼년 반)의 시작이라고 볼수 있다.

 

팔레스타인이 제사를 허락하는 조건으로 이스라엘과 동맹을 맺는다면 유대인과 상관없이 7년 환란이 시작된다.

성경에서는 이부분을 눈여겨 보아야 할 부분으로 기록이 되어 있다.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이레(7년)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다니엘서 9장 27절

 

적그리스도가 세계 각국 정상들과 함께 이스라엘과 평화협정을 맺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성경에 기록된 언약은 약속이 아닌 국가간의 동맹을 의미하고 있다.

 

 

두번째,

전지구상에 있는 모든 인종을 포함한 만민에게 기름부으심이 있다.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때에는 내 영을 모든 만민에게 부어주신다고 기록이 되어 있다.

"그후에 내가 내 신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후삼년반 대환난에 들어기기전 성도들에게 쏟아 부으시는 성령의 기름 부으심과 짐승의 표를 삽입하기 전에 선별된 성도의 이마에 하나님께서 먼저 인을 치시는 작업을 하시는 것이다.

 

"우리 하나님의 종들은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시더라" 요한 계시록 7장 3절

 

지금 어린아이 어른 구분없이 천재성을 가지고 세상에 나와서 세상을 놀라게 하고 있는 이런 현상은 하나님께서 성령을 부어 주시고 있기 때문이다.

 

세번째,

두 증인의 사역이 전 삼년반을 마치고 전세계가 주목하는 가운데 순교를 하게 된다.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1,260일을 예언하리라" 요한 계시록 11장 3절

지금 전세계의 모든 국가에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 십사만 사천명의 사역자들이 있는데 이중에 이들을 이끄는 리더가 두 증인이다.

후삼년반은 사탄인 루시퍼가 글로벌 지도자(적그리스도)에게 주는 기간이므로 1,260일이라는 대신에 '마흔두달' 혹은 '한때',  '두때', '반때', 등으로 쓴다.

1,260일은 전 삼년반을 가리키는데 십사만 사천명의 사역자의 리더인 두 증인이 전 삼년반 기간에 사역을 하다가 전세계가 주목하는 가운데 사형을 당하거나 처형을 당하게 되면 지구상에 후 삼년반 대환난이 시작되는 것을 알수가 있다.

두 증인이 죽음으로 순교하는 것은 전세계의 모든 국가의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복음이 모두 전해진 것을 의미하고 있는데 7년 대환난의 후삼년 반의 시작이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기독교인들에게 대환란이 시작되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

(한때 = 1년, 두때 = 2년,  반때 = 6개월)

 

네번째, 

아랍권에서 종교 전쟁인 제3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게 된다.

 

성경에서는 제 3차세계대전에 대하여 예언하고 있다.

이때 이만만의 군대중에 3분의 1인 6,660만명이 사망하는 세계전쟁이 일어나면 여섯번째 나팔이 분 것이다.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큰 강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그사람 3분의 1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 마병대의 수는 이만만이니" 계시록 9장 13절~16절

 

세계 3차대전이 일어나게 되면 천사가 여섯째 나팔을 분 것이 되고 일곱번째 나팔은 메시아(예수님) 재림을 알리는 것이다.

적그리스도가 출현하고 나서 7년 대환난에 휴거되지 못하고 남은 목사나 성도들을 박해와 핍박을 하고 이기간을 넘기고 나서야 본격적인 지구상의 마지막 전쟁인 아마겟돈 전쟁이 일어나게 된다.

적그리스도는 후 삼년반이 되어서야 모습을 드러내고 이어 성전 제사를 금지시킨다.

그렇다면  후 삼년반이 시작되기 전까지는 메시아의 재림이 없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

 

"그 이레의 절반(후 삼년반 시작전)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며 설 것이며"

다니엘서 9장 27절

 

적그리스도가 날개를 의지하여 선다는 것은 적그리스도가 성전에 앉게 되는 사건으로 후 삼년반이 시작될 때 이일이 일어난다.

(미운물건 = 적그리스도)

 

 

 

다섯번째,

제3 성전은 반드시 세워져야 한다.

 

BC 90년경에 모리아 산에 솔로몬에 의하여 세워진 제1 성전은 BC 586년에 바벨론에 의하여 파괴 되었다.

그리고 이방인 헤롯 왕에 의해 두번째 성전이 세워졌는데 이성전도 AD 70년경에 로마에 의하여 파괴되었고 AD 690년에 유대인들이 성전산이라 부르는 모리아 산에는 바위 돔, 무슬림 성전이 들어섰다.

무슬림들은 모하메드가 메카로부터의 여행을 끝내고 그 성전산에서 승천을 하였다고 믿기 때문에 그들에게 있어서 그곳은 목숨을 걸 만큼 매우 중요한 곳이다.

지구상에서 종교적으로 가장 민감한 곳인데 성전을 잃은 유대인들은 지난 2,000년 동안 "당신의 뜻대로 속히 성전이 우리시대에 재건되길 기도합니다" 라고 하루에 세번씩 기도하며 제3 성전 건축을 지금까지 준비해오고 있다.

결국 제3 성전 건립은 종말이 온다는 뜻으로 건축과 더불어 전쟁등등의 끔찍한 일들이 일어나게 된다.

지금 현재 전세계에서 가장 다루기 민감한 140㎢의 모슬렘 사원 옆에 성전 부지를 확보해 둔 상태이므로 그들의 분쟁은 필연적으로 표면화되어 일어난다.

유대인들이 성전을 짓는 것은 천년왕국 성전을 묘사한 에스겔 40장~48장의 성취과정으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은 반드시 지상에서의 제3성전을 건축하게 될 것이다.

이스라엘 정부의 강경한 반대와 경찰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성전 모퉁이 돌을 옮겨다 놓았을 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건축자료도 준비된 상태로 내일 당장이라도 성전공사를 시작하기만 하면 된다.

이때 제사드릴때 사용할 부정을 깨끗게 하는 물을 만들기 위해서는 암송아지의 재가 반드시 필요한데 흠이없고 멍에를 메지 아니한 붉은 암송아지여야 한다

송아지를 잡아 각을 뜨고 불에 태워 그재를 물에 섞어 정결케 하는 의식에 뿌려야 하는데 이송아지를 게울라라고 부르는 암송아지다.

그동안 붉은 암송아지가 이스라엘 지역에서 한마리도 발견된 적이 없었는데 지금은 어떤 지역으로부터 구입한 게울라라는 붉은 암송아지 한마리를 보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성경에서는 제사를 지내기 위해서 준비된 붉은 암송아지는 반드시 3년 이내에 잡아야 한다고 명령하고 있다.

최근 레바논 폭격으로 인하여 네탄야후의 이름이 언급되고 있는 것은 멀지 않은 시기에 이스라엘 행정부도 결국 성전짓는 일을 수락한다는 의미가 담겨져 있다고 볼수 있다.

지금까지 이스라엘 정부는 무슬림과의 분쟁을 비롯한 전 세계적인 이슈가 될수 있는 제3성전 건립에 대해서 줄기차게 반대를 해왔었다.

제3 성전 건립은 7년 대환난(전 삼년반) 기간에 접어든 것을 의미하고 있는 것이다.

 

게울라 (붉은 암송아지)

제3 성전 건립을 하고 나서 제사의 목적으로 쓰여질 붉은 암송아지를 말한다.

흠이 없고 멍에를 메지 아니한 붉은 암송아지.

현미경으로 검사를 해 하얀색이나 검은색 털이 조금이라도 섞여 있으면 게울라로 인증을 받지 못한다.

 

 

여섯번째, 

예루살렘 제3 성전에서 무슬림들이 첫 제사가 드려지면 7년 대환난(전 삼년반)이 시작된 것이다.

 

"내가 들은 즉 거룩한 자가 말하더니 다른 거룩한 자가 그 말하는 자에게 묻되 이상에 나타난바 매일 드리는 제사와 망하게 하는 죄악에 대한 일과 성소와 백성이 내어 준비되며 짓밟힐 일이 어느 때까지 이를꼬 하매 그가 내게 이르되 2,300주야까지리니 그 때에 성소가 정결하게 함을 입으리라 하였느니라"  다니엘서 8장13절~14절

 

성소와 백성이 짓밟히는 기간이 2,300일인데 그시점은 7년환난 30일 번부터 시작하여 7년이 끝나는 지점까지를 말한다.

전 삼년반 1,260일과 후삼년 반 1,260일을 합치면 2,520일이 되고 여기에 다시 30일을 더하면  2,550일이 된다.

2,550일에서 2,300주야를 빼면 7년 시작 250일째가 된다.

다시 살펴보면 다니엘이 말하는 7년 기간은 총 2,550일이고 그중에서 2,300주야를 빼면 250일이 되는데 그때가 첫제사를 드리는 때이다.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케 할 미운 물건을 세울때부터 1,290일 지낼 것이요 기다려서 1,335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 있으리라"  다니엘서 12장 11절~12절 

 

7년 전후로 30일(1,260+30=1,290일)과 45일(1,260+30+45=1,335일)이 더해지는데 30일은 성전준비기간, 45일은 천년왕국 준비가 되는 기간으로 볼수 있다.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지 않고 무너져 내릴 것이라는 예수님의 성전 파괴에 대한 예언(마가복은 13장 2절)대로 예루살렘 성전은 AD 70년에 완전히 파괴 되었고 1,900여년간 팔레스타인 지역은 이방인의 땅으로 남아 있었다.

만일 성전 재건이 이루어진다면 송아지의 피로 성전과 기구들에 대한 정결의식을 거행하게 될 것인데 이기간을 30일로 볼수 있다.

한국의 김종철 감독이 제작한 제3 성전건립에 대한 영화는 7년 대환난 전 삼년반에 대한 의미가 담겨져 있음을 알수가 있다.

붉은 암송아지(게울라)를 잡아 각을 뜨며 제사를 지내는지 눈여겨 보아야 할 것이다.

 

 

일곱번째,

유브라데 강물이 마른다.

 

메소포타미아 문명을 알렸던 시대에 있었던 유브라데강.

오늘날 유브라데 강물이 가뭄으로 인하여 메말라가고 있고 터어키가 유브라데강 상류지역에 댐을 건설함으로 인하여 유브라데강은 강폭이 절반으로 줄어들고 강의 수위는 점점 낮아지고 타들어가고 있다.

실개천에도 물이 말라가고 있는 중이다.

성경 계시록에는 7년 대환난 전 삼년반의 기준으로 보고 있다.

 

"또 여섯째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아부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더라"

요한 계시록 16장 12절

 

성경에 기록된 7년 대환난(전 삼년반)이 벌어지기전 7가지의 징조들 중에 이루어지고 있는 예언의 성취는 3가지가 이루어지고 있고 나머지 징조 4가지는 지금 진행중에 있다.

성경에는 이렇게 기록이 되어 있다.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역병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마태복음 24장 7절~8절

 

마태복음에 예언으로 기록이 된 말씀이다.

지금 현재 전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각종 재난들을 두고 성경은 이렇게 예언으로 기록하셨다.

 

 

에필로그.

나는 참으로 이해를 할수 없는 것이 사탄인 루시퍼를 섬기면서 루시퍼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사람들이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루시퍼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천사로 피조물에 불과함에도 루시퍼를 숭배하고 섬기면서 경배한다는 사실에 참으로 놀라울 따름이다.

신이 없다고 믿는 무신론자들이야 그들에게 신의 존재에 대하여 무슨 말을 한들, 성경의 진리를 전한다고 한들 알아 듣지를 못하겠지만 사탄인 루시퍼는 섬기면서 루시퍼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믿지 않고 배도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천사계에서  루시퍼는 가장 우두머리에 속하는 1위의 자리에 있었던 천사이지만 루시퍼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다는 사실이 거저 놀라울 따름이다.

하나님께서는 천국 동서남북 네기둥에 케루빔이라는 천사를 두어 천국을 지키게 하셨는데 케루빔의 능력은 천국을 침범하는 루시퍼와 가변한 천사들이 침범을 하지 못하게 하셨다.

케루빔이라는 천사 하나가 루시퍼와 그를 따르는 모든 천사와 범신들을 대적하여 막을수 있도록 하신 것이다.

케루빔 천사 하나의 능력이 어느정도인지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케루빔 천사의 임무는 천국을 침범하지 못하도록 오직 막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케루빔의 능력이 얼마나 막강하고 대단한 능력을 지닌 것을 알수가 있다.

그런데 루시퍼와 그를 따르는 가변한 천사들이 절대자이신 하나님을 대적할 수가 있겠는가?

요한 계시록에는 마지막날에 예수님이 재림하여 루시퍼와 그를 따르는 가변한 천사들 모두를 무저갱이에 가둔다고 말씀으로 기록을 하셨다.

성경을 읽고 깨달은 진리는 루시퍼와 가변한 천사들과 천국에 있는 모든 천사들과 범신들이 하나님께 대적을 한다고 한들 절대자이신 하나님을 절대로 이길수가 없다.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였듯이 이들을 말씀으로 제압하고 능력을 빼앗을 수도 있고 소멸을 시킬 수가 있는 능력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루시퍼를 숭배하고 경배하며 섬기는 일루미나티라는 사탄의 추종자들이 있다.

상위 0.1%에 속하는 그들은 세상 온갖 영광과 부와 명예를 얻기 위하여 숭배를 하고 있다지만 부와 명예를 얻지 못하는 대부분의 모든 사람들이 무엇이 아쉬워서 이들에게 속으며 농락을 당하고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

재벌은 하늘이 내리는 것이라고 수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표현을 하고 있다.

그렇다면 수많은 사람들이 표현을 하며 말을 하고 있는 하늘은 누구를 가리키는 것일까?

어느 누구나 깊은 생각을 해보면 스스로 깨닫게 될 것이다.

막대한 부를 차지하고 있는 재벌의 부는 깊게 생각을 해 보면 대다수의 선량한 노동자들의 피눈물 나는 임금 착취임을 알게 될 것이다.

사탄은 세상의 모든 영광과 부와 명예를 주는 조건으로 수많은 사람들의 영혼을 담보로 주고 있음을 깨닫고 알수가 있다.

그렇다면 루시퍼를 섬기는 모든 일루미나티 세력들인 사람들은 때가 되어 죽으면 그들은 최종 종착지가 어디겠는가?

과연 루시퍼가 그들을 천국으로 인도하겠는가? 아니면 지옥으로 인도하겠는가?

그들은 지옥에서 가장 형벌이 높은 지옥의 1관문에서 울부짖으며 고통을 받게 될 것은 너무나 자명하지 않겠는가?

 

"사탄은 세상을 꾀는 자" 라고 기록된 말씀을 잊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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