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11] 불행하고 불우한 가정사를 가슴에 묻고 사는 아이들을 위한 세편의 이야기 번외편 "자녀 교육"

[이미지 출처] 워드로우 http://www.wordrow.kr

 

 

 

 

이세상에는 부모라는 자격조차 없는 인간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다.

 

가난으로 인하여 자녀교육에 소홀히 하는 부모가 있다.

자녀 교육은 자녀의 미래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의무를 지니고 있는 것이다.

세상은 자식만 퍼지르기만 하는 나쁜 부모가 의외로 생각보다 많다.

능력이 되지 않으면 낳지 않으면 될 것을!

능력도 되지 않으면서 퍼질러 자식의 미래를 망치고 있는 것이다.

가난이란 이런 것인데 나라를 다스리는 위정자들이 썩어 국민은 날이 갈수록 가난해지고 있는 것이다.

70년을 집권했던 보수가 대부분의 서민층을 저임금자로 만들어 70%의 서민층인 국민들은 가난하게 살아가고 있다.

특권층의 삶은 윤택한 반면 서민층은 생계마저 위협을 받고 있다.

서민들을 위한 민생관련 정책을 하는 문재인 정부에 여전히 특권층인 국민들은 전혀 협조를 하지 않고 있다.

 

이나라는 과연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