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과 인생 만사/내가 아는 대선 분석

[대선 분석 09] 선거는 여론전이다. 여론에 밀리는 순간 지지율은 떨어지게 된다.

Johanes 2021. 6. 20. 01:39

여론의 주도권을 쥐는 자가 선거에 유리하다. 

이것을 알리는 언론이 많아야 승기를 잡게 된다.

[출처] 패트릭 샘TV https://www.youtube.com/watch?v=uj8kQdUzR4w&ab_channel=패트릭 샘TV%5B구독안하면 호서비%5D

 

 

https://www.youtube.com/watch?v=uj8kQdUzR4w&ab_channel=패트릭 샘TV%5B구독안하면 호서비%5D

 

 

 

 

 

骨打言

 

재인 정부에서 이루어낸 업적과 성과는 6천년의 역사속에서 세종대왕을 뛰어넘는 역사 어디에서도 찾아 볼수 없는 엄청난 성과다.
이사실을 언론들이 보도를 하지 않아 30%에 해당되는 개, 돼지와 다름이 없는 국민들은 전혀 모르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정부는 대한민국의 국격과 위상을 전세계에 알리고 있음에도 민주당의 수박들은 정부의 성과를 무능으로 갉아먹고 있는 것이다.
보수진영은 절박한 심정으로 대선에 임하고 있는 실정인데 진보진영은 시간이 넉넉한지 보수진영의 온도와는 많이 다르다.
권력의 속성을 십분의 일만 이해를 하더라도 진보진영 역시 절박하기 마련인데 멍청한 민주진영은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지지율 42%에 안주하고 있는 꼬라지라니,
이지지율은 민주진영을 탄탄히 받쳐주고 있는 지지율이다.
즉, 깨어난 국민들이 지지하고 있는 지지율임에도 여기에 안주하고 있다.


보수진영 30%  VS  진보진영 40% 

지지율로 보면 국정농단 사태로 인하여 민주진영은 깨어난 국민 19%을 얻었던 것이다.
참으로 아이러니 한 것은 보수진영이 친재벌 정책으로 인하여  서민층을 개밥그릇으로 만드는 바람에 민주진영을 지지하는 국민들이 늘었다는 사실이다.
그바람에 보수진영과 진보진영의 지지율의 변화가 생긴 것이다.
그러나 아직까지 깨어나지 못한 30%에 이르는 개, 돼지와 다름이 없는 국민들이 있기 때문에 안심을 할수가 없다.
거기에 언론의 지형도 너무나 불리하다.
정상적인 보도기사만 나오더라도 문재인 정부의 지지율은 70%가 넘는다.
언론들이 보도를 하지 않아 지지율이 답보상태인 것이다.
그리고 여론 조시기간이 조사한 지지율도 잘 살펴보면 중간중간 믿을수 없다는 것을 깨달을수가 있다.

언론들이 지지율을 가지고 농간을 부리고 있으니 적어도 가짜뉴스와 왜곡된 뉴스에 대하여 징벌적 배상안으로 다스리지 못하면 대선은 장담을 할수가 없다.
사실을 기반한 보도기사만 나오면 공정한 선상에서 출발하게 된다.

언론을 바로 잡고 부정선거의 가능성을 완전히 차단한다면 민주진영은 승기를 잡게 될 것이다.

국민을 깨어난 국민으로 각성하는 일은 민주포털을 만드는 것과 언론개혁에 달려 있는 것이다.
민주포털로 블로거,  까페지기, 팟 캐스트 방송인, 진보 1인 유튜브 채널, 민주진영 정치인 유튜브 채널, 진보 미디어와 

정보를 공유하며 소통하는 것은 보수진영에서 가진 대부분의 언론을 압도하는 거대한 공성무기가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민주포털은 시급히 만들어야 하며 민주진영의 모든 사람들은 서로가 공유하며 정보를 주고 받는 창구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자연의 세계에서도 군집망을 형성하여 스스로 막아내는 자연적인 현상이다.
세상은 시대정신에 따라 변하고 있지만 선견지명으로 앞을 내다보며 살아가야 하는 정보의 시대다.
정보는 곧 힘이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언론들이 가짜뉴스를 흘리고 왜곡된 뉴스로 국민들을 기만하고 기망해 왔기 때문에 대한민국은 멍청한 국민들이 30%를 넘기고  있는 것이다.
언론을 바로잡고 국민을 각성시키는 일이야 말로 민주진영의 입장에서는 지지층을 얻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