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분석 06] 민주 포털은 "깨어 있는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다"

[민주 포털 배경화면으로 가공]

"Democracy Portal"

 

민주포털은 진보진영을 위한 소통공간과 정보를 공유하는 포털이다.
보수진영은 일간베스트와 유튜브 미디어들이 서로 공유하며 소통하고 있다.
민주포털은 진보진영의 지지자들로 모인  유튜브1인 미디어 , 개인 블로거, 까페 매니저, 팟캐스트, 티스토리, 지상파 방송, 진보 언론, 진보 인터넷 신문, 딴지 마켓, 팟캐몰, 고발마트, 이송원 마트, 민주 정치인 TV 

등등...,

모든 것을 하나로 묶는 거대한 정보망인 민주 포털이다.
실시간으로 서로 공유하며 쇼핑도 하고 정보를 주고 받는 포털이다.
민주진영의 모든 지지층이 하나의 정보망이 되는 것이다.
가짜뉴스와 왜곡된 뉴스로 국민을 기만하는 언론사들에게 징벌적 배상안으로 다스리고 법과 규제를 하게 되면 민주 포털은 그나마 보수진영의 모든 언론을 필적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이 된다.

언론개혁을 하자고 하는 국민들의 염원은 언론을 신뢰하지 못하여 외치고 있는 것이다.
정부가 바뀌게 되면 언론을 개혁을 했더라도 또다시 제자리로 돌아갈 확률이 매우 높다.
민주포털은 군집만을 형성하여 깨어있는 정보망을 가지고 있다면 보수진영의 언론들과 대적을 할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된다.
어느 대학 교수가 민주 포털을 만들자는 의견을 제안했다고 하는데 민주포털이 진보진영의 군집망을 만드는 첫걸음이다.
노무현 대통령께서 생전에 그렇게 외쳤던 민주포털은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 인 것이다.
노무현 대통령께서 생전에 사람사는 세상을 꿈꾸었던 사회가 친구분인 문재인 대통령을 통하여 그뜻이 이루어 지려고 하고 있다.

 

"민주 포털은 진보진영의 깨어난 조직된 힘인 것이다"

 

[참고]

정권이 바뀌게 되면 인터넷을 차단시키고 서버를 내리면 민주진영의 포탈은 그날로 무용지물이 된다.
외국 현지에 있는 서버를 빌려서 쓰는 것이 나중에 있을 일에 대하여 대비를 할 수가 있다.
미얀마 국가에서 인터넷 차단을 시켜버리니 아무것도 할수 없는 일이 발생하고 있지 않는가?
전술핵을 주장하는 보수진영에서 보수가 집권을 하다가 만약에 정북가도로 인하여 한반도에 전쟁이 발발하게 되면,
독재가 시작되고 나중에 신세계 정부가 들어서게 되면 인터넷은 무용지물이 될수 있는 확률이 매우 높다는 사실이다.

 

 

◎ 포털 메뉴 예시

 

"민주 포털"  "Democracy Por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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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썰	KTV 국민방송	딴지 게시판	굿모닝 충청	고발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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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민주포털에 입성하는 사람들은 정체성과 결, 성향이 같은 사람들이 반드시 모여야 한다.

정당에 수박이 있으면 정당의 정책이 돌아가지 않듯이 민주포탈 역시 마찬가지다.

그러므로 엄격한 심사와 검증을 거쳐 입성해야 하는 것이다.

이름과 채널에 주소를 링크하여 걸어 둔다면 누구나 쉽게 정보를 공유하며 이용하고 정보를 습득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