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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4] 3차 재난 지원금을 바라보는 국민들의 시선과 민심들

Johanes 2021. 3. 2. 23:53

 

3차 재난 지원금으로 국민들의 민심이 좋지 않다.

그렇게 대부분의 모든 국민들이 긴급재난 지원금을 보편적으로 지급하라고 외쳐도 민심과 민의를 저버리고 있으니 참으로

답답하다.

재난 지원금을 바라보는 보도기사마다 댓글 알바가 활동하고 있는 것도 알고 있지만 진짜 진심 어린 국민의 민심이 각종 포탈과 보도기사에 대하여 댓글이 달리고 있다.

당지도부와 당대표가 선별을 고집하여 민심을 갉아 먹고 있는 것이다.

어떻게 하는 일마다 민심을 외면한체 정부의 뜻과  다르게 걸어가고 있는 것일까?

아무리 대부분의 국민들이 문재인 정부를 지지하고 있다고 하지만 정당의 당대표와 지도부가 자꾸 민심과 동떨어진 정치적인 정책과 행보를 계속하게 되면 문재인 정부의 지지율은 갉아 먹게 된다.

가랑비에 속옷 젖는다고 했다.

어렵사리 지켜온 문재인 정부의 지지율과 민심을 지켜야 하지 않겠는가?

깨어난 국민들이 45%의 지지율이 문재인 정부를 지켜주고 있지만 깨어나지 못한 나머지 25%는 긴급재난 지원금으로

인하여 민심이 이반 될수 있다는 것을 왜 모르고 있는 것인가?

그것도 선거를 앞두고 삽질을 하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한 정당이 아닌가?

 

 

 

 

[추신]

제발 민주진영의 당원들과 민주진영의 정치인들은 정신을 똑바로 챙기셔야죠!

대한민국이 전세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지금의 시기에 국민들 또한 대부분이 모두 함께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와 국민의 삶을 위하여 민주당의 의원들이 열심히 일하고 있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수박의원들을 방치하여 제발 삽질 좀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재난 지원금만 해도 그렇습니다.

선별이란 자체가 완벽한 선별이 되어 모두에게 지원금이 지급이 되겠습니까?

분명히 소외받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로 인하여 민심이 갈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참으로 어리석고 한심한 탁상 행정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관료들은 보수진영의 사람들이니 너무나 뻔한 정치적인 행보인 것입니다.

민주당의 당대표의 행보는 관료들과 같이 걸어가고 있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언론개혁을 외치면서 뒤로는 반대를 하고 있는 민주당의 수박의원들은 어떻습니까?

언론개혁을 한다고 하면서 수박의원을 TF 담당자로 책임을 맡기면 언론개혁이 가능이나 할까요?

언론개혁을 한다고 하면 적어도 아군과 적을 구별하는 피아식별 정도는 해야 되지 않을까요?

아무리 강조하여도 부족함이 없는 말이지만 수박의원과 수박당원은 민주당에 아무런 득이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정부의 정책에는 아무런 득이 되지 못하고 민주당과 민주진영에 해가 될 뿐입니다.

동지로서 동거동락은 가능하지만 생사고락은 함께 할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변함없는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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