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
하나님의 영 + 혼 (인간의 인성)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창세기 2장 7절 [참고] 2장 4절~7절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시고 에덴 동산에 아담과 하와를 영으로 만드신 것을 보여주는 성경에 기록이 된 말씀이다.
성경에 기록된 이말씀은 매우 충격적인 기록이 된 말씀이 나오는데 네피림을 말씀하고 계신 기록이다.
천지창조를 하시면서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를 만드시기전에 이미 각각의 동물과 사람을 함께 만드셨는데 여기에 나오는 사람은 영이 없는 동물과 같은 사람으로 만드셨다는 것이다.
즉, 이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영이 없는 혼만 있는 사람이라는 말씀이다.
죽으면 그만인 동물과 마찬가지인 사람이라는 말씀이다.
죽은 후에 하나님의 심판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말이다.
그런데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영이 인간의 혼속에 같이 들어간 것을 말씀으로 보여주고 계신 것이다.
아담과 하와가 낳은 자식이 카인과 아벨이 있는데 카인이 아우인 아벨을 죽이고 동쪽으로 도망을 다니다가 한 여인과 동침을 한다는 성경의 기록이 나온다.
이여인이 아담과 하와를 만들기전에 이미 만들었던 영이 없는 동물과 같은 많은 사람들중 한사람인 것이다.
하나님의 영으로 만드신 아들과 사람들의 딸이 동침을 하여 자식을 낳고 살고 있는 죄악이 가득한 세상을 보시고 근심을 하시며 대홍수로 심판을 하셨는데 이때 살아남은 노아가 오늘날의 인류의 시초가 된 것이다.
노아 이후에 시작된 인류의 역사는 사람은 죽은 후에 영혼이 있기에 하나님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사람이 한번 죽는 것은 정하신 일이요 그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브리서 9장 27절~28절
많은 영혼들이 지옥으로 가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안타깝게 여기시고 인간을 긍휼이 여겨 하나밖에 없는 아들 예수님까지 세상에 보내시어 그를 믿는 자마다 누구든지 구원을 받게 하신 것이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은 3장 16절
인간들이 하나님의 크나큰 사랑을 모르고 하나님을 떠나 죄악이 가득한 세상에 죄를 짓고 살아가고 있는 이 안타까운 현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한마디로 최종의 결말은 지옥과 천국이다.
각사람이 어떻게 살았냐는 세상에 육신으로 있었을 때 뿐이다.
육신이 깨어지고 나면 남는 것은 지옥이냐 천국이냐 두갈래 길에 서있다.
사탄은 지구촌을 다스릴수 있는 공중의 권세를 잡은 자다.
하나님께서는 세상 끝날때까지 사탄에게 권세를 주시며 지켜 보신다는 말씀을 하셨다.
그러므로 사탄은 어떻게든 인간을 지옥으로 얼마나 많이 끌고 가느냐에만 몰입하고 있다.
갖은 사고 사건으로 천수를 누리지 못하고 죽는 사람들은 따지고 보면 사탄이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사탄에게 쓰임을 받는자들이 저지르거나 사탄이 사람의 마음에 악을 심어 주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늘 깨어서 회개하며 기도하라고 말씀을 하시는 것이다.
세상은 영혼을 두고 하나님의 사랑과 사탄이 영혼을 쟁탈을 하는 세상인 것이다.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사도행전 16장 31절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신 목적은 사탄을 멸하고 인간들에게 경배와 찬양을 받으며 섬김을 받으시려고 하신 일이다.
인간들을 향하여 신정정치를 하라고 세상을 만드셨는데 인간들은 세상의 왕인 인간을 섬기려고 하고 있다.
세상에 살고 있는 인간들은 너무나 교만하여 하나님을 경외시하며 자신밖에 모르는 이기주의에 빠져 사익을 탐하며
자신의 사익을 위하는 일이라면 국민마저 속이며 공직자들은 자신들의 삶과 부에만 골몰하고 있다.
기업과 정치인과 언론인들이 블랙딜을 하며 하나가 되어 자신들의 사익과 안위에만 골몰할뿐 국민들의 삶은 뒷전이 되어 버린지 오래 되었다.
오늘날에 와서 인간들은 성경이 예언하고 있는 마지막시대를 향하여 달려가고 있다.
돈을 사랑하며 자신의 사익을 위하여 물불 가리지 않는 탐욕의 시대가 된 것이다.
탐욕의 시대에 살고 있는 인간들은 탐욕을 넘어서 이제는 하나님을 경외시하고 사탄을 숭배하며 섬기는 시대가 되어 가고 있다.
성경에서는 마지막 시대에 인간들이 타락하기 시작하여 사탄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사탄에게 절을 하며 경배하며 사는 시대를 언급하고 있다.
수많은 인간들을 복음을 믿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사탄은 갖은 미혹과 유혹으로 인간들을 죄를 짓게 만들어 지옥으로 데리고 갈려고 하고 있다.
예수님을 믿지 못하게 하려고 각종 미디어 매체, 음란물, 과학, 뉴에이지 사상, 번영신학 등등으로 인간을 미혹과 유혹으로 타락시키고 있다.
또한 성경을 개역하여 단어를 바꾸고 찬송가의 페이지까지 바꾸어가며 복음을 전하는데 있어 수많은 사람들에게 진리가 서지 못하게 하고 있다.
성경을 해마다 개역을 하여 성경구절을 고치는 것은 진리가 성도의 마음에 자리잡지 못하게 하는 것도 있지만 따지고 보면
결국은 돈을 벌기 위한 탐욕인 것이다.
탐욕으로 인하여 인간들은 영혼을 불구덩이에 던지고 있다.
자신의 영혼이 멸망하고 있는 것을 탐욕에 눈이 멀어 그것을 보지 못하고 멸망해 가고 있다.
하나님의 때가 다 되어 가고 있는 지금의 마지막 시대에 사탄은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 영혼들을 시뻘겋게 눈이 충혈이 되어 찾아 다니고 있다.
그러므로 마지막 시대에는 목사를 잘 만나야 자신의 영혼이 구원받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명을 받은 목사를 분별하여 예배를 드리며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
마지막 시대인 7년 대환난의 시기에는 자신의 영혼은 오직 자신 스스로가 스스로 지켜야 하는 각자도생의 길이다.
평화로운 평화의 시기에도 자신의 영혼을 지키는 것도 쉽지 않는데 박해를 받는 생사의 갈림길인 7년 대환난의 시기에 자신의 영혼을 자신 스스로가 과연 지킬수가 있을까?
깨어 있을지어다!
하나님의 때가 이제 가까웠느니라!
마라나타! (주 예수여 어서 속히 오시 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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