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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42] 보수진영의 선거 전략과 민주진영의 선거 전략에 대하여 다루어 본다. [병법의 예시 2편]

Johanes 2024. 4. 8. 09:51

 

병법에 대하여 게시글을 적어 준 적이 있는데 그때는 맛보기로 짧게 적어 주었지만 이번 편은 병법에 있어서 전략과 지략이 무엇인지 디테일하게 다루어 보려고 한다.

병법이 얼마나 정치에 있어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 것인지를 디테일하게 다루어 진영에 있어 책사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리고자 한다.

삼국지를 읽고 병법을 터득한 사람이 얼마나 정치에 있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상세하게 설명을 하여 보여 주려고 한다.

또한 병법을 터득한 사람을 상대로 혜안과 선견지명과 지략으로 전략적으로 승부를 다투는 것이 얼마나 전략에 있어 미숙하고 부족한 것인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민주당과 국힘당도 이글을 읽게 되면 감탄사가 나올정도로 책사의 소중함을 깨닫게 될 것이다.

민주주의를 연구하는 민주 연구원이라는 곳이 얼마나 허황되며 허구인지도 깨닫게 될 것이다.

민주 연구원이라는 곳은 따지고 보면 정치에 있어서는 아무소용이 없는 기관이다.

민주주의와 이념은 19세기에 이후에 새로 탄생한 하나의 이데올로기인데 이전에는 대부분의 모든 국가는 봉건주의 체제와 입헌 군주제로 다스리는 국정운영 방식으로 좌파만 있는 순수한 국가 체제였다.

여기에 일루미나티 세력이 국수주의와 애국심을 조장하는 사상주의를 탄생시켰는데 이것이 바로 우익이다.

전세계의 모든 국가에 일루미니는 자유주의(우익)를 퍼뜨린 것이다.

이 사상주의로 인하여 전세계의 모든 국가는 우익을 선동하여 좌익과 서로 대립하게 한 다음 분열시켜 국가를 무너뜨리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민주주의와 이념은 실제 존재하지도 않는 허구이면서 허상이다.

국가를 다스리는 지도자의 철학이 곧 국정운영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민주주의 사상에 대하여 연구를 하고 탐구하는 것은 따지고 보면 아무런 의미도 없고 소용이 없다.

차라리 병법을 연구하고 탐구하는 병법서 연구원으로 이름을 바꾸어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천만번은 나을 것이다.

선거가 끝나고 나면 이글을 이어서 적을 것이다.

30 : 70

이숫자가 의미하고 있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기득권층과 서민층의 숫자이면서 비율이다.
이수가 의미하고 있는 것은 민주진영의 정치집단은 민심을 얻을수 있는 숫자가 전국민들중에 70%를 얻을수 있는 마지막 임계점을 의미하고 있다.
즉, 개돼지와 다름이 없는 국민들을 계몽시켜 깨어날수 있는 국민들 수가 70%라는 말이다.
이숫자를 넘어서 더이상 국민을 계몽시킬수 없다는 말도 된다.

30 : 48

이숫자는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지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까?
이숫자는 국힘당과 민주당을 지지하고 있는 변함없는 콘트리트층을 의미하고 있다.
국힘당이 30%이고 민주당은 48%이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으로 이어진 촛불집회와 시위로 인하여 당시에 깨어난 국민들이 24%인데 이숫자가 합쳐져 45%가 되었다.

그런데 민주진영의 유튜브들과 지지층의 밭갈이 노력으로 3%가 더늘어나 48%가 되었다.
원래는 민주당을 지지하는 국민들이 21%였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전에 민주당을 지지하는 지지율이였다.

9번의 선거에서 7번이 민주당이 선거에 졌던 이유였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으로 인하여 깨어난 국민들이 이제는 민주당의 지지율로 흡수되어 민주당은 정치적으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것이다.

 

국힘당과 민주당이 반드시 기억하고 명심해야 하는 것이 이숫자다.

이숫자가 기본적인 베이스로 깔고 각각의 진영이 전략과 지략으로 싸워야 하는 것이 지금의 상황이다.

이기본적인 숫자를 무시하고 전략과 지략을 세운다는 것은 정말 어리석고 한심한 전략 부재를 불러오고 있기 때문이다.

보수진영의 국힘당이 정치권에서 지금 보여주고 있는 것이 전략부재라는 것을 너무나 정확히 보여주고 있다.

이기본적인 베이스조차 양쪽 진영이 깨닫지 못하고 서로가 전략과 지략으로 싸우고 있는 것을 내눈으로 확인도 했다.

이번 총선에 보여주고 있는 전략의 부재는 이런 상황을 깨닫지 못하여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숫자로 윤석열 정부의 국정운영에 대하여 병법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디테일 하게 다루어 본다.

또한 민주당의 전략과 지략에 대하여도 다루어 본다.

병법의 예시 두번째

 

권력을 움켜잡은 집권당은 임기가  5년인데 국정운영에 있어 반드시 먼저 생각해야 하는 것이 바로 정권을 연장해야 하는 의무가 있고 또한 다음 차기 대권주자에게 정권을 이양을 해 주어야 하는 의무가 있다.

그러므로 집권을 한 집권 여당 정부는 5년동안 다스릴 국정운영에 대하여 큰그림을 그리고 국정운영을 해야 한다.

그런데 이런 국정운영과 정권이양에 대하여 큰 그림으로 보지 않고 눈앞에 보이는 국정운영만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문재인 정부도 그랬고 윤석열 정부도 그렇다.

윤석열 정부가 2년동안 민생 정책관련 예산 지원금에 대하여 신경을 써 서민층에게 지원하고 고물가를 관리만 했더라면 이번 선거판은 그냥 이기고 남았을 일이였다.

고물가로 인하여 고통 받고 있는 국민들의 원성을 방치한 것이 총선에서 폭망한 가장 큰 원인이였는데 거기에가 서민층의 예산안을 모조리 삭감을 하고 있었으니 갈수록 국민들의 원성만 커지고 민심이 떠나고 있었던 것이다. 

경제는 언론들의 보도를 보았듯이 아주 폭망이였다.

총선을 2년 앞둔 상황에서 총선때까지만 민생정책 관련에 있어 조금만 신경을 쓰고 민생회복 관련 정책인 민생회복 지원금 하나만 실시만 했더라면 이번 총선은 그냥 이기고 남았을 일을!

이번 총선을 앞두고 2년동안 평상시처럼 물가관리를 하며 민생예산에 대하여 조금이라도 지원금을 늘리고 총선 3개월전에 코로나로 고통 받았던 모든 국민들에게 민생회복을 위한 민생회복 지원금을 정부에서 지원을 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1인가구는 70만원 4인가구 300만원 지원하겠습니다" 라며 민생회복 지원금을 정부에서 단 한번만의 정책만이라도 실시를 했다면 이번 총선은 오히려 국힘당이 충분히 200석을 가져가고 남았을 일이였다.

2년내내 고물가를 방치하여 고통을 받고 있는 상황에 복지예산과 서민관련 민생 예산만 삭감을 해대고 있었으니 어떻게 선거판을 유리하게 끌어갈수가 있겠는가?

22대 총선을 이기고 난 그 이후에 하고 싶은 일을 몰아쳐도 되고 남았을 일을!

이번 총선이 가장 중요한 정부의 갈림길인 기로에 서 있었음에도 총선 이후의 일을 생각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만약에, 이번에 국힘당이 총선을 이겨 200석이 되었다면 어떻게 될까?

국회 입법권은 보수진영이 움켜쥐고 있으니 진보진영에서 대통령이 당선이 되어도 아무것도 할수 없는 상황을 만들수가 있었다는 사실이다.

그렇게 되면 그다음 총선 역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되었을 것이다.

국민들이 대통령으로 선출을 해 주었는데 진보 대통령이 아무것도 할수가 없는데 과연 민심을 얻을수가 있을까?

그만큼 이번 총선은 보수진영으로서도 진보진영으로서도 서로가 승리를 움켜 쥘려고 사즉생의 마음으로 싸울수 밖에 없는 처지였다.

그럼에도 멀리 보지 못하고 국정운영을 한 것이다,

권모술수에는 눈이 밝았으나 병법에는 눈이 어두운 탓이다.

민심은 대세가 기울어지게 되면 그것을 얻을려면 몇년이 걸린다는 것이다.

 

보수진영의 전략

윤석열 정부의 레임덕을 불러 온 총선 폭망의 원인

보수정부가 이번 총선에서 질수 밖에 없는 원인은 민생폭망인데 이폭망을 가져다 준 것이 밥상물가를 좌지우지 하는 기업들이다.
박근혜 정부와 문재인 정부를 거치면서 지금의 윤석열 정부를 국민들이 맞이하게 되었는데 민생폭망의 가장 큰 원인이였던 것이 고물가였다.
박근혜 정부시절과 문재인 정부시절에도 없었던 고물가 현상이 윤석열 정부에서 벌어지고 있었던 것이다.
물가인상도 적당히 먹어야지 말 안되는 물가를 인상하면서 수익을 챙기는 유통기업의 횡포로 인하여 총선이 망한 것이다.
이 원인이 가장 큰 근본적인 원인이다.
대한민국 역사에 이런 고물가 현상을 단 한번이라도 본 적이 있어?
대기근도 아니고 그 어려운 코로나 시기에도 물가는 안정이 되어 있었다.
그런데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고 나서 물가는 천정부지로 치솟고 말 그대로 사면초가가 아닌 팔면초가였다.
탐욕스러운 기업들이 돈을 벌자고 물가를 천정부지로 인상을 한 것이 원인이였다.

적당히 해 먹었어야지 경제를 담당하고 있는 기업들이 경제를 망치고 있었으니 어떻게 민심이 폭발하지 않겠는가?
대한민국을 이끌어 왔던 많은 역대 정부에서도 볼수 없는 기이한 현상이 벌어졌기 때문이다.
기업의 탐욕이 정부를 망쳤고 총선을 망친 것이다.

한동훈 비상 대책위원장의 잘못이 아니라 기업들의 탐욕이 윤석열 정부에 레임덕을 불러 주었고 총선을 망친 것이다.
고물가, 고금리, 고유가 프레임을 들고 나왔을 때 나는 이미 이프레임이 친재벌 정책인 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
언론들이 기업을 위하여 일을 하고 있는 것은 알겠는데 물가가 천정부지 치솟아도 원인에 대하여 변명을 대고 있는 것이 가뭄, 냉해, 태풍, 흉작 등등 이런 핑계로 기사를 쓰고 있었다.
그렇다면 박근혜 정부와 문재인 정부에도 물가인상에 대한 이런 현상이 없었을까?

항상 있었다.
그럼에도 박근혜 정부와 문재인 정부의 물가는 3%~6%정도의 인상이 있었는데 윤석열 정부는 40%가 넘는 물가가 치솟고 있었다.
상식적으로도 납득이 되지 않는 물가인상인 것을 모르는 이가 있을까?
그것도 이제 겨우 2년의 임기에 접어 든 정부인 것을 감안하면,
친재벌 정책이 친기업 정책으로 프레임이 변해 이제는 친재벌 정책이라고 쓰지를 못하니 기업의 편에 서 있는 언론들이 고물가, 고금리, 고유가 프레임을 들고 나온 것이다.
이프임 속에 숨은 본질인 친기업 정책이라는 것을 모르는 국민들이 얼마나 될까?
유통기업들아! 어지간히 해 처먹어라!

니들 탐욕으로 민생을 폭망시키는 바람에 보수 진영은 4.10 총선에 폭망을 했단다!
4.10 총선이 폭망했으니 윤석열 정부에 부담이 가중될 수 밖에...,

보수진영의 마지막 골든타임이였던 전략

민주당에서 이리저리 떠돌던 철새 정치인이였던 한 사람의 여성 정치인을 최근에 영입을 한 적이 있다.
이것이 민주당에서 가장 큰 핵폭탄이 될 것이다고 글을 적어 준 적이 있다.
그럼에도 이재명 당대표가 자신이 먼저 영입을 제안한 이유로 그런 것인지 모르겠지만 결국 우려를 뒤로 하고 영입을 했다.
나는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이 분명히 우려가 될 일에 대하여 글을 적어 주었음에도 무리를 하여 영입을 한 것이다.
보수진영도 이글을 읽지 않은 것인지 이 게시글 속에 숨은 핵폭탄이 될 만한 본질을 보지 못한 것인지 게시글에 숨은 본질를 보지 못했다.
민주당에서 최근에 영입한 여성 정치인을 두고 보수진영에서 선거 벽보가 나온 28일 이후에 모든 언론을 동원하여  이 여성정치인이 했던 노동자 비하 망언을 두고 선거기간까지 방송과 보도기사로 연일 때렸다면 오늘의 선거 결과는 뒤집어지고 남았을 일이였다.
거기에 한술 더떠 민주당내 유통기간이 다한 수박 정치인들중에 몇사람만 골라내어 도덕성을 문제 삼고 비리에 얽힌 청렴성에 대하여 겨늠내기로 방송과 보도기사로 추가하여 연일 때렸다면 민주당은 이번 총선에 폭망을 하고도 충분히 남았을 일이였다.

그런데 이 천금같은 기회를 보수진영이 보지 못한 것이다.
그리고 진보당과 과거 통진당에 있었던 비례대표를 낙천 시킨것도 큰 실책이였다.
정치적 부담을 줄이기 위하여 낙천을 목적으로 공세를 하여 떨어뜨린 것이겠지만 이것도 큰 실책이였다.
영입을 한 여성정치인과 민주당내 유통기간이 지난 수박 정치인들과 통진당과 진보당 후보자들을 28일 이후에 줄기차게 대부분의 언론을 동원하여 폭격을 가했더라면 민주당은 총선에서 이기기는 커녕 폭망하고도 남았을 일이였다.
내가 선거판 한번 뒤집어 볼까? 하고 말했던 것이 이 전략이였던 것이다.
자신의 중앙본부 진영이 무너질 판에 적의 진영에 유통기한이 다한 밀정을 숨겨둔 정치인이 있어봐야 아무런 쓸모가 없기 때문이다.
적어도 민주당에서 영입을 한 여성 정치인에 대하여 28일 이후에 줄기차게 모든 언론을 동원하여 방송과 보도기사로만 때렸어도 과반수 의석을 넘겨주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어쩌면 국힘당과 민주당의 의석이 서로 뒤바뀌고 남았을 일이였다.
그래서 내가 그동안 노력한 7년간의 일들이 헛되게는 하지 말라고 글을 적었던 것이다.
내가 게시글을 적어 미리 말하지 않았나?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나는 볼수 있고 또한 정세에 대하여 모든 것을 읽어 볼 능력이 있다고"

내가 만약 정치권에서 정보를 수집하고 신원과 관련된 인적상황과 각종 정보를 수집하여 책사를 하는 역할의 위치였다면 정세를 뒤집는 것은 손바닥 뒤집는 것보다 너무나 쉬운 일이기 때문이다.
정치권 소식만 듣고 나름대로 분석을 해 게시글만 적은 것으로 충분히 증명이 되고 남았을 것으로 안다.
총선의 승패에 관련된 게시글을 이미 50일전에 글을 적어 주었음에도 이것을 보지 못한 보수진영.

내가 하늘의 뜻에 맡길 것이라고 말한 이유가 여기에 있었다.
민주당이 보지 못하여 악수를 둔 것을 국힘당이 이 악수를 자신들의 정치적 공세를 위한 신의 한수로 사용하게 될지를 하늘에 맡긴다는 뜻이였다.
이 한 수만으로 총선을 뒤집고 남았을 일을 왜 보지 못했을까?
민주진영은 악수를 두었고 보수진영은 이 악수를 신의 한수로 살리지 못했다.


[참고 게시글 링크]
2024.02.16 15:47
[선거 분석 11] 아직도 정신을 못차린 민주당, 답이 나오지 않는 답정당, 답정당, 답정당

진보진영의 전략.

진보진영은 99%의 언론들의 보도기사에 대응을 할 만한 전략이 있음에도 이것을 보지 못하고 있다.

민주당에서 이에 대하여 대응과 대처를 하는 것을 보면 정말 등신도 이런 등신쪼다들이 없음을 또다시 보여주고 있다.

야당이 되어 있는 지금의 상황에서는 민심을 얻기 위한 많은 노력들을 해야 하는데 전략과 대응이 민심과 거리가 먼 정치적 행보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서민층이 붕괴되어 고통을 받고 있는데 이에 대한 대응과 전략이 미숙하다는 것이다.

일전에 민주당의 현수막과 국힘당의 현수막에 적힌 글을 지적한 적이 있음에도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깨닫지도 못하고 있다.

언론지형이 불리한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하고 대처를 해야 하는지 현수막에 대하여 글을 적어 알려 주었음에도 여전히 개똥볼을 차고 있는 것이다.

어느 누구라도 정치인의 길을 걸어가야 한다는 것은 평생을 여야간 정쟁을 할 수밖에 없는 길을 걸어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야당인 진보진영의 입장에서는 정쟁을 할때 지혜롭게 공세를 하고 대응과 대처를 해야 한다.

그 첫번째가 야당의 꽃이라고 할수 있는 대응책이 현수막이다.

이 현수막은 언론지형이 일방적으로 기울어진 보수진영의 언론들의 보도기사에 적극적으로 대응할수 있는 길이기도 다.

진보진영의 힘을 보여주기도 하며 정세를 유리하게 이끌어 갈수 있는 하나의 전략이다.

 현수막을 보게 되면 깨닫게 될 것이다.

초등돌봄 과일급식 예산 삭감을 철회하라! 더불어 민주당

지역사랑 상품권 지원국비 삭감 철회하라! 더불어 민주당

청년도약 계좌비용 예산삭감 철회하라! 더불어 민주당

 

R&D 예산 삭감 철회하라! 더불어 민주당

 

정부는 서민층의 생계에 위협을 주는 물가를 잡아라! 더불어 민주당

6 억이하 1주택 보유자 재산세 인상을 철회하라! 더불어 민주당

서민층 일자리 안정자금 예산 삭감 철회하라! 더불어 민주당

경로당 노인 식비 냉난방비 예산 삭감 철회하라! 더불어 민주당

서민층 생계를 위협하는 전기.가스 요금 인상 철회하라! 더불어 민주당

대장동 개발사업은 성남시민들을 위하여 일을 했던 이재명의 업적이다!
더불어 시민당

등등....., 

 

위에 보이는 현수막의 내용을 보면 채상병 특검을 수용하라와 R&D 예산 삭감을 철회하라는 현수막 2장과 나머지 서민층을 위한 현수막들이 있다.

이 두가지의 현수막의 예를 보면 대부분의 민심을 얻을수 있는 현수막은 어느쪽일까?

민주당은 서민층의 생계와 관련이 되어 있는 각종 복지예산 삭감에 대하여 현수막을 내걸어 민심을 얻어야만 함에도 얼마되지도 않는 국민들의 민심을 얻을려고 개삽질을 하고 있는 것이다.

억울한 죽음에 대하여 국민들에게 호소를 하며 추진을 하고 있지만 4,300만 유권자인 국민들에게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칠수 있을지는 생각을 해 보았는가?

솔직히 서민층은 생계외엔 채상병의 억울한 죽음과 과학예산은 국민들의 민심에는 크게 와닿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채상병의 억울한 죽음에 해병대를 포함하여 유가족들의 민심을 얻는 일일 뿐이고 과학예산도 과학자들인 일부분의 민심을 얻을 뿐이다.

서민층은 삶이 붕괴되어 먹고 사는 것을 걱정하며 살아가는 형편에 과학예산이니 지하철 복선을 까느니 이런 공약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

유가족들의 억울함 죽음에 대하여 대국민 호소를 한다고 한들 전국민들의 민심을 얻는 일에는 과연 큰 도움이 될까?

서민층 복지예산과 지원금에 대하여 호소를 한다면 국민들의 민심은 어떻게 될까?

이모습이 전략 부재를 보여 주고 있는 민주당의 모습이다.

전국에 현수막을 내걸어 민심을 얻을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해야 함에도 이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부분이다.

총선전에 현수막을 전국에 걸고 시작을 하게 되면 민주당은 국민들의 민심을 얻고 남았을 일이 이것이다.

굳이 언론들의 보도기사에 사실을 왜곡하여 쓰지 말아달라고 말을 할 필요가 없는 전략인 것이다.

이현수막 설치로 대부분의 모든 국민들은 뉴스를 볼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설사 뉴스를 본다고 한들 무엇이 달라질까?

거리에 걸려있는 현수막으로 이미 국민들의 뇌리에는 이미 박혀 있는데....,

현수막 걸어 국민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보수진영의 모든 보도기사를 무마시킬수 있는 공성무기임을 왜 모르고 있는 것일까?

사람들이 많이 찾지도 않는 유튜브 방송으로 백날천날 떠들고 패널방송 스피커로 떠들어 대어 봐라!

전국에 걸려있는 현수막의 위력만큼 국민들에게 큰 영향을 미칠수가 있는지....,

현수막 설치로 정부의 잘못된 국정운영을 바로 잡을수도 있고 또한 각종 정치적 공세로 인하여 발생하는 부당함과 억울함을 호소할 수도 있다.

현수막은 국민의 민심을 자극할수 있는 글 제목일수록 더욱 국민들의 민심에 큰 영향을 미치는데 효과적인 대응 방법이다.

허구헌날 잘 찾아보지도 않고 들어오지도 않는 유튜브 방송과 패널에만 매달리고 있으니.....,

민주진영의 지지층중에 검색하여 들어오는 민주시민은 그리 많지 않다.

열심히 활동을 하는 민주진영의 당원들이 거의 대부분이다.

이런식으로 대응과 대처를 하니까 국민들의 의식이 깨어나는 일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왜 내가 민주당의 전략과 지략에 있어 늘 넋두리만 한다고 하는지 이제 좀 이해가 될려나?

나는 정세를 분석함에 있어 오직 병법으로만 분석하지 그외에는 주변의 환경과 사람의 인정이나 사람관계를 보지 않는다.

정세를 분석하는 것은 이기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이다.

그무엇을 하든지 정치에 있어서는 이기는 것이 목적이고 이기기 위해서는 정세를 분석하고 혜안과 안목 그리고 선견지명으로 대책을 세워 지략으로 승부하는 것이 병법이기 때문이다.

병법서는 그래서 무조건 읽어보고 깨달아야 한다고 늘 병법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것이다.

 

민주당아! 이것을 알고는 있어? 

당신들은 책사의 중요함을 모르고 있지만 보수진영은 책사의 중요함을 알고 지속적으로 나에게 시그널을 주고 있는 것을!

그것도 몇달전부터 시그널을 지속적으로 보내어 주고 있었다.

당신들의 혜안이 미치지 못하고 지략의 부재를 보여주고 있을 때마다 나는 게시글을 적어 시기와 때를 알려주고 그렇게 글을 적었다.

그렇게 했음에도 내가 적은 게시글을 구독을 하고도 무시해 버렸지,

이당시에 솔직히 너무나 서운한 마음에 그때 선거판 한번 뒤집을려고 순간적으로 마음을 먹은 적이 있다.

누구는 자신의 생명을 갉아 먹어가며 죽으라고 게시글을 적어 주었는데 게시글을 읽고도 개삽질을 하는 모습을 보았을 때 내 심정은 어떻는지 생각을 해 보았니?

그 당시에 내가 마음먹은 시기가 보수진영으로서는 골든타임이였고 마지막 기회이기도 했거든!

그러나 내가 하나님을 섬기고 있어 차마 그렇게 하지 못하고 그냥 이해를 하기로 했다.

가롯유다의 심정이 어떠했는지 정말 충분히 이해가 가고 남더라!

사람이 마음을 한번 품었으면 끝을 봐야지 일관성이 없이 이리저리 움직이는 사람보다는 일편단심이 좋지 않을까?

내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두 마음을 품고 살아 온 적이 없다.

오직 온리 한마음인 일편단심이였다.

당대표와 원내대표 그리고 국회의장

국회 입법부의 역할을 제대로 할려면 반드시 결과 정체성이 같은 동지로 연대감이 형성이 되어야만 제대로 일을 할수가 있다.
국회 입법부에서 각종 법안이 상정이 된다 한들 의장을 잘못 선출하면 막힐 것이고 당대표를 선출을 잘못해도 법안이 상정이 되지 않을 것이고 원내대표를 잘못 선출을 하여도 이와 같은 정치적 행보를 걷게 된다.
그좋은 예가 지난 180석을 가진 민주당이 걸었던 이낙연 당대표의 모습이였고 원내대표 네분을 선출을 잘못한 이유였다.
이로 인하여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무능한 민주당의 모습을 본 대부분의 모든 국민들의 민심은 떠나가고 말았다.
허나 이제 국민들이 이제 마지막으로 또 한번의 기회를 주었다.
이번 마지막 기회를 잡은 민주당이 또다시 과거의 무능한 모습을 또다시 보여주게 되면 민주당은 몰락하게 될 것이다.
거기에 대한민국 국가의 운명도 역사에 종지부를 찍게 될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오직 민주당 이재명 당대표와 함께 하는 동지들 그리고 민주당의 개딸과 당원들의 손에 달려 있다.


 

민주진영의 팬덤 정치와 당원들과 유튜브와 진보스피커

나는 어쩌면 이재명 당대표가 대통령으로 당선이 되어 국정운영을 하는 것을 보지 못하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외출을 한번 하면 숨쉬는 것이 버거울 정도다.
걷는 것조차 힘이들어 의자에 앉아서 쉬고 싶은 마음이 항상 드는데 하루이틀이 아니다.
그러므로 민주진영의 지지층과 당원들과 유튜브들에게 절대로 팬덤 정치를 포기하지 말고 또한 유튜브와 진보패널은 지속되어야 한다고 말을 해 주고 싶다.
설사 언론개혁이 되더라도 반드시 지금의 상황인 진보언론의 지형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
이것은 민주진영의 최후 보루인 언론들이기 때문이다.
현수막 설치는 전국에 있는 국민들에게 알리는 언론의 역할을 한다.
이것을 기반으로 하여 진보진영의 모든 유튜브와 당원과 개딸 그리고 진보 언론과 패널들과 연대를 하여 지속적으로 서로가 백업을 하며 국민들에게 정치권 소식을 전하여 국민들을 계몽시켜야 한다.
특히 네이버 블로그나 다음 티스토리를 개설하여 자신의 유튜브 주소와 진보 스피커 주소를 서로 링크하여 많은 국민들이 볼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
유튜브 채널은 네이버 블로그나 다음 블로그를 개설하여 자신의 영상을 올리고 영상의 링크 주소를 적어 포털을 검색하는 네티즌들이 볼수 있게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대선까지는 3년의 시간이 있는데 밭을 부지런히 갈아야 한다.
부울경 지역의 국민들을 계몽시키기 위하여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다.
이번 22대 총선을 통하여 모두가 보았지만 출구조사에 부울경 지역이 요동을 친 것을 보았을 것이다.

접전 경합지역이 많았다는 것은 깨어나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3년동안 부지런히 밭을 갈아라!

밭을 갈아야 하는 국민들의 수는 22%인 946만명이다.
신문을 대체하는 뉴스버스와 서울의 소리 진보언론들도 신을 발행하여  너도 나도 볼수 있도록 하는 것도 매우 좋은 방법이다.

인터넷 신문도 좋지만 신문형식으로 배포하는 것도 매우 좋은 방법이다.

22대 국회의원 총선을 바라보면서....,

그렇게 부정선거의 가능성에 대하여 철저히 대책과 방비를 하라고 일곱번에 걸쳐서 글을 적어 알려 주었어도 결국은 막지 못했다.
출구조사와 그리고 총선 결과가 많이 다른 예측에 대하여 의심나는 것을 지적하고자 한다.
김민석 총선대책위원장이 31.3%의 사전투표를 정확히 맞춘 투표율과 비교하면 총선 본투표에서는 71.1%를 예측을 했는데 왜 67%밖에 나오지 않았을까?
이거 정말 이상하지 않는가?
소수점까지 정확하게 맞춘 31.3% 사전 투표율 예측이 본투표에서는 67%밖에 나오지 않았던 점이 정말 이상하지 않는가?
보수진영의 한 정치인이 주장하고 있는 부정선거에 힘이 실리고 있는 이유다.

또한 출구조사에서 나온 조사결과와 총선의 결과는 너무나 크게 수치 차이가 난 부분도 의심이 가고 있는 것이다.
이런 출구조사 예측이 크게 틀린 적이 없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상한 점이다.
투표율이 하향하게 되면 데이터를 조작할수 있다고 글을 적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4%가 햐향된 총선투표 결과가 나왔다.
사전에 그렇게 부정선거 가능성에 대비하라고 일곱번에 걸쳐 글을 적어 주었어도 대책을 마련하지 못한 멍청한 민주당.

선거 관리위원을 여여간 합의하여 정해 전국의 지역에 파견하여 매의 눈으로 감시하여 부정선거의 가능성을 막으라고 글을 적어 주었어도 결국 의심을 할 만한 이상한 점이 여러곳에서 발생했다.
210석이 넘은 총선의 결과가 나왔어야 정상이였는데 어디가 잘못된 것인지 20석에 가까운 의석이 날라 간 것이다.
부울경 지역에서 박빙 경합지역이 대부분 탈락을 했고 인천 미추홀구 지역 남영희 후보자의 투표 결과도 의심이 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추리를 하여 가상으로 예측을 하여 부정선거의 가능성을 분석한다]

미추홀구 남영희 후보자 지역에서 벌어진 관거외 사전 투표함 1,2,3 투표함이 5시간~6시간동안 사라졌다고 한다.
박시영TV를 시청하여 지켜보고 분석을 하면 우선 투표함은 자리를 이동할수 없다고 한다.
참관인과 선거 관리위원들이 함께 서로가 도장을 찍어야만 움직일수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사라진 투표함 3개는 어디에 있었을까?
체육관 어디 지하창고나 남 모르는 창고에서 투표용지를 갈아치우고 있을 확률이 매우 크다고 할수가 있다.
투표용지는 선거 인명부 확인을 하고 용지를 인쇄하여 줄수 있다.
그러나 투표용지 인쇄는 얼마든지 할수 있다는 것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즉, 수천장의 투표용지를 인주를 찍어 창고에서 투표용지를 바치기를 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할 수가 있다.
선거 관리시스템과 선거관리위원들이 한통속이 되면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 되는 것이다.
또한 투표소 선거관리위원들도 한몸일때 가능한 일이다.
그래서 내가 그렇게 여야간 선거관리위원 분담에 있어 합의를 하여 전국에 여야의 선거관리위원을 지역에 두어 철저히 감시하라고 일곱번에 걸쳐서 글을 적어 준 것이다.

사전 투표함이 평상시처럼 개표를 했다면 무슨 의심을 할수가 있겠냐만은 투표함이 사라진 시간이 6시간이면 얼마든지 투표함 3개는 투표용지를 바뀌치기 하고도 남을 시간이다.
남영희 후보자에게 찍은 모든 투표용지를 빼고 상대진영의 후보자 투표용지와 다른 지역 자신의 후보자 투표용지를 바꾸면 끝이 나는 것이다.
투표함 하나에 1800표에서 2,000표까지 들어 간다고 하는데 출구조사에서 우세했던 남영희 후보자가 1,200표 차이로 떨어진 것을 보면
3,500표 정도를 갈아치우고 나머지는 다른지역의 후보자 투표용지를 바꿔치기 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선거 깜깜이 기간이전 여론조사에서 남영희 후보자와 상대정당 후보자의 여론조사를 근거로 하여 투표용지를 인쇄를 했다고 볼수있다.
일련 번호를 두고 많이들 이야기 하고 있는데 이것도 설명을 하자면 관거외 투표용지는 사전투표용지와 일련번호가 다르다.
그러므로 남영희 후보자 지역구인 미추홀구지역 을이라고 하는데 미추홀구 을지역에 국민들이 투표를 한 용지와 똑같은 일련번호를 사전 투표를 하고 난후인 4일간의 기간에 미추홀구 지역을인 관거외 투표용지를 대량으로 인쇄를 하여 사전에 투표를 한 관거외 투표함에 있던 투표용지와 바꿔치기를 한 것으로 추측이 되는 것이다.
관거외 일련번호를 QR코드를 찍어 가져온 투표용지와 바꿔치기를 한 것으로 추측이 되는 것이다.
지역구마다 관거외 투표용지는 지역에 해당되는 일련번호들이 있다.
이취약점을 노려서 대량으로 인쇄를 하여 투표용지를 바꿔치기를 한 것으로 보인다.
김어준 여론조사의 꽃에서 발표한 남영희 후보자와 국힘당의 후보자와 여론조사의 결과는 구글이나 검색을 하면 나오지 않는데 당시의 내 기억으로는 남영희 후보자가 국힘당 후보자보다 앞선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미추홀구 을 지역 인구수가 얼마나 되는지 구글이나 네이버에 검색을 쳐도 나오지 않는다.
미추홀구 지역 전체 갑,을 지역수는 40만이 조금 넘는 인구수로 나오지만 을지역과 갑지역이 배분된 인구수는 나오지 않는다.
여론조사의 꽃의 여론조사 결과와 미추홀구 을 인구수를 파악해 서로 대조를 하여 분석을 해 보면 알수 있지 않을까 싶다.

1,2,3번 관거외 사전투표함 개표를 한 적이 없이 곧 바로 개표결과가 나왔다는 것은 이미 3개의 투표함에서 바뀌치기 할 투표용지를 들고와서 바뀌치기 한 것으로 볼수가 있는 것이다.
미리 준비한 투표용지 숫자를 알고 있으니 개표 결과를 바로 발표를 할수가 있는 것이다.

투표용지 개수를 이미 알고 있으니 개표 수와 유권자의 투표수는 일치할 수밖에 없지 않은가?
선거 관리시스템 데이터 조작도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라는 것이다.
참고로 일련번호와 QR 코드는 얼마든지 복사를 할수 있음도 알았으면 싶다.
이러한 부정 선거의 가능성을 막기 위해서는 투표를 하고 난후 인주에 지문을 찍어 투표용지 뒤에 찍은 다음 스카치 테이프롤 붙이면 데이터 조작도 불가능하고 투표 용지 조작도 불가능하게 된다.
사전투표와 관외 투표를 한 투표함에 보관되어 있는 투표용지는 인주를 찍은 투표용지임으로 일련번호를 복제한 투표용지를 찍어 투표용지를 바꿔치기를 못하게 된다.

지문이 없기 때문인데 지문을 굳이 복사를 하게되더라도 인주를 찍어야 되는데 그것이 불가능하게 된다.
지문을 복사하여 투표함에 넣었더라도 2개의 지문이 나올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투표 용지를 들고 바꿔치기를 할려고 해도 사람의 지문이 하나밖에 없으니 부정선거에 대한 가능성은 제로가 되는 것이다.

전세계의 인구는 81억이 넘어가지만 지문이 같은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시면서 지문을 하나로 주신 것은 세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위조, 모조, 모방, 사기, 부정, 불법 등을 막기 위한 섭리이기 때문이다.
미추홀구 비례대표 투표용지 개수가 틀리다고 말하는 것을 보면 부정선거가 개입이 된 가능성은 크다고 볼수 있다.

투표용지 숫자와 유권자 숫자가 같다고 하니 증명할 길이 없겠지만 머리좋은 사람들은 분명히 빈틈을 찾아 볼 수가 있을 것이다.
나는 7년간의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하여 논리적으로 사고를 하는 데 이상이 생겨 머리를 쓸려고 하면 머리가 굉장히 많이 아프다.
그래서 머리 쓰는 것이 굉장히 하기가 싫어졌다.

그러므로 두뇌가 좋은 사람들이 머리를 굴려 빈틈을 찾아보기를 권하고 싶다.

사전투표를 하고 나면 바로 개표를 하여 개표결과를 발표하고 나중에 본투표에서 합쳐 개표 결과를 발표하는 것도 부정선거를 막기 위한 한 방법이다.
개표를 한 사전 투표함은 봉인을 확실히 한 다음 한 특정장소에 보관을 한 다음 특수 자물쇠 2개를 각각의 정당의 참관인이 하나씩 자물쇠로 잠근다음 각각의 열쇠를 따로 보관하여 소지를 하고 각각의 정당의 당원들이 감시를 하게 하는 방법도 좋다.
사전투표를 하고 난후 개표를 하지 않은 5일간의 대기 기일은 부정선거 개입을 할 수가 있는 길을 열어주는 것과 다름이 없기 때문이다.

참고로 박빙으로 경합접전 지역의 지지율을 파악해 투표용지를 투입 할수만 있다면 이미 선거는 진 것이나 마찬가지다.
경합 접전을 다투고 있는 지역 20곳이 모두 날라 간 것이 너무나 이상하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이번처럼 경제폭망의 상황을 과거에 단 한번을 본 적이 있었을까?
경제폭망으로 대부분의 모든 국민들의 삶이 무너지고 있는 이런 어수선한 상황에 부울경 지역의 국민들이 과연 무턱대고 지지를 할수 있을까?
정말 깊게 생각해 찰하고 되돌아 볼 일이다.


[선거 관리시스템 해킹툴 점검]
선거관리시스템에 해킹툴이 설치 되어 있었다고 하는 지난 언론들의 보도기사가 있었다.
이번 4.10 총선결과에 대한 집계를 하기전에 선거관리시스템에 해킹툴 유무 점검을 했는지 모르겠다.
해킹툴이 얼마나 무섭냐면 집계를 하는 중에도 투표 집계 데이터를 삭제 할수도 있고 복제를 할수 있다는 부분이 무서운 것이다.
그러니까 집계 개표를 카운트 다운 하는중에 다른 후보자의 투표집계 표를 지울수가 있고 보탤수도 있다는 말이다.
전기 배선도를 건드려 형광등기구가 나간 적이 많고 또한 컴퓨터 모니터도 자유임의대로 전원을 온오프를 반복하여 내가 여기에 많이 당했는데 데이터도 삭제하고 파일의 속성도 바꾸고 정말 장난아니게 많이 당했다.
처음에는 메인보드에 있는 롬칩에 기록된 바이오스를 삭제하여 메인보드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고 컴퓨터에 블랙화면을 띄워 개고생을 시키더니만 이제는 더 나아가 컴퓨터 모니터를 온오프를 하여 컴퓨터를 분해하는 고생을 시키고 그것도 모자라 본체를 손상을 시키는 짓도 했다.

해킹툴 하나로 이 모든 것을 하는데 무엇을 못할까?
본투표 선거날 당일 4월 9일에 멀쩡한 LED 등기구 하나가 시커멓게 타서 고장이 났다.
깜빡깜빡을 수십번을 반복하더니만 마지막에 크게 번쩍하면서 LED 등기구가 또 나갔다.
보통 5년이상은 사용하는 법인데 2년넘게 사용한 LED 등기구가 손상된 것이다.
과전류를 보내 손상시킨 것이다.

얼마나 개빡치는지 분노가 치밀어 올라 주체할수 없을 정도로 뒷목을 잡고 씩씩거릴정도였다.
그리고 그것도 모자라 이제는 네이버 쇼핑란에 검색을 하면 이렇게 뜨고 있다.
검색어 제한이나 네이버 쇼핑 검색이 되지 않는다.
이게 무슨뜻이냐 하면 사람이 누릴 기본권을 침해하고 있는 것인데 자신의 뜻에 따르지 않으면 이런 행복권도 누릴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내가 윤석열 정부에 대하여 비판을 한적이 한번도 없고 오직 민주당에 대하여 비판을 했음에도 이런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끝까지 참고 인내하며 분노를 속으로 삼키고 있을 것이다.



 

산불이 17곳이나 난 강원도 지역의 보수성향의 국회의원들이 대거 당선이 되었다.

이곳도 민주당이 이번에는 박빙이거나 우세한 지역이 많았었다.

그런데 막상 뚜겅을 열고 보니 결과는 참패로 나왔다.

총선 여론조사 그리고 출구조사를 분석해 경합 접전지역의 패배원인이 어디에 있었는지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산불이 나면 대거 공무원들이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동원이 되는데 투표함 보안관리가 제대로 될까?

2016년때부터 지금의 2024년까지 선거철을 지켜보면서 선거를 앞두고 산불이 안난적이 없었다는 사실이다.

특히 박빙지역이라고 불리우는 강원도와 부울경지역에서 산불이 가장 많이 발생했다.

 

정치지형이 체인지 되어 버린 정치적 지형인 보수진영과 민주진영

이번 22대 총선은 민주당과 진보연합이 210석이 넘게 나왔어야 하는 것인데 결과는 192표를 받았다.
부정선거로 의심이 되는 일만 벌어지지 않았다면 210석이 넘는다.
이결과는 민주당이 최대로 받을수 있는 70%에 이르는 수치다.
정확히 70%가 나오는 수치다.
경제폭망으로 인하여 전국민들중에 민주당을 지지하는 임계점인 70%를 보여 준 것이다.
192석을 받은 민주당은 국민들의 민심은 64%에 해당되는 국민들의 지지율이다.
지난 21대 총선에서 받았던 지지율은 61.7%인 국민들의 지지율이였다.
이수치가 보여주고 있는 의미는 민주진영은 밭갈이를 열심히만 하면 70%에 이르는 국민들의 지지를 받을수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고 반면에 민주당이 민심을 잃어 민심이 이반이 되면 보수진영은 52%에 이르는 국민들의 민심을 얻을수 밖에 없는 상황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보수진영이 아무리 잘한다고 하여도 52%인 지지율밖에 받을수 없는 상황이라는 의미인 것이다.
의석으로 환산을 하면 지역구와 비례대표를 포함한 156석밖에 차지할수 밖에 없는 처지가 된 것을 의미하고 있는 것이다.
반면에 민주당이 아무리 못해도 얻을수 있는 의석은 비례대표와 지역구를 포함하여 144석은 얻을수 있다는 의미다.
보수진영은 변하지 않는 30%의 지지율로 시작하여 22%의 중도층과 무당층을 향하여 표심싸움을 하는 상황이고 민주당은 변하지 않는 48%의 지지율로 시작하여 22%의 중도층과 무당층을 향하여 표심싸움을 하는 상황인 것이다.
양쪽진영의 싸움이 22%의 국민들의 표심을 두고 이제는 다투게 되었다는 것이다.
정치적 지형이 이렇게 변했으니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것은 민주당이다.
이제 남은 것은 보수진영의 전략은 판을 새롭게 짜야 하는 처지이고 민주진영은 오직 국민만 바라보고 민생과 민심에 귀를 기울여 민심에 화답하는 노력들과 성과의 성취만이 남아 있는 것이다.
또한 부울경지역의 국민들을 계몽시키는 밭갈이 작업도 남아 있는 것이다.
오늘날은 시대가 변하여 시대정신으로 인하여 국민들은 점점 깨어나고 있다.
국민들이 깨어나면 깨어날수록 보수진영은 정치적 지형이 점점 좁아지는 처지가 된 것이다.
반면에 민주당은 정치적 지형이 점점 확장이 되는 유리한 상황으로 변한 것이다.

 

대부분의 국민들이 준 마지막 기회를 이제 민주당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국가의 운명이 걸려 있는 것이다. 

민심을 얻는자 천하를 가지게 된다는 옛성현의 말씀을 잊지 않기를 바랄뿐이다.

내가 우려하고 있는 것은 국제정세이다.

민주당은 모든 고비를 넘겼지만 지금 중동에서는 제3차 세계대전의 전초전이 벌어지고 있다.

세계정세가 출렁거리고 있지만 한반도 역사의 종지부는 남북통일인데 무력으로 통일이 되느냐 아니면 평화적으로 통일이냐만 남아 있다.

한반도는 통일이 된다.

 

세계정부주의자들의 리더들은 보십시요!

그대들이 신세계 정부를 세우고 싶다면 대한민국을 평화통일을 시키십시요!

무력인 남북전쟁으로 통일을 시킨다면 IT산업 강국인 대한민국 인프라가 다 박살이 날터인데 그래서야 짐승의 표를 실시하기가 쉽겠습니까?

전세계에서 IT산업이 가장 잘 발달해 있는 대한민국을 박살내고 전세계를 하나로 묶는 일이 쉽겠습니까?

하나님의 뜻은 우리 민족의 소원인 평화통일을 이루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그대들이 남북통일을 평화적으로 길을 열어 준다면 그대들이 꿈꾸고 있는 신세계 정부는 우리 민족이 통일의 기쁨을 3년동안 누리고 난 이후에는 그대들이 꿈꾸고 원하는 신세계 정부가 바로 들어서게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역사의 종지부는 남북평화통일에 있음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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