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국민면접
https://www.youtube.com/watch?v=Li1p-x-3jIE&ab_channel=MBC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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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성향의 유튜브 방송을 보면 토론은 대박을 쳤는데 국민면접은 쪽박을 찼다고 말하고 있다.
무슨 사연이 있었길래 하고 유심히 영상을 시청하여 살펴보니 쪽박을 친 것보다는 민주당내 수박들이 전략상 미래 권력인 대통령 후보자들인 적통 정치인을 두고 국민과 민주당을 이간질하며 내부 분열을 위한 이간계와 민주당의 지지율 폭망을노린 전략인 것이였다.
민주진영에서는 깨어난 시민이라고 부르고 국민들이라는 말을 쓰지 않는다.
국민이라고 호칭을 쓰며 언급할때는 문재인 정부에서 대통령께서 가장 많이 언급을 하며 쓰고 있다.
27%의 기득권인 국민을 위하여 일을 하고 있는 보수정당도 전체를 의미하는 국민을 언급하며 정치적 행보를 항상 하고 있다.
그런데 민주당에서 누가 기획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보수와 궤를 같이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정부와 국민을 두고 이간질하며 민주당 내부를 이간질하고 민주당과 국민을 이간질하는 이간계를 쓰고 있는 것이 아닌가?
진보성향의 지지층인 유튜브와 팟캐스트 방송인들은 이번 국민면접을 두고 도대체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고 한다.
정말로 몰라서 그런 말을 하고 있는 것이란 말인가?
민주당 내부에 수박 정치인들이 넘치고 있으니 전략적으로 민주당 내부를 분열시키려고 자꾸 분란을 자초하는 이간계와 적통 정치인을 몰아내고 자신들이 당권을 쥐려고 국민을 들이대며 깨어나지 못한 30% 국민을 향하여 민심이반 작업을 하고 있는 것인데 이것이 보이지 않는 것이란 말인가?
1,320만명인 깨어나지 못한 유권자인 국민들을 향하여 모든 언론들이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자와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게 빅엿을 먹이고 있는 것이다.
민주당에서 수박인 정치인과 작전세력들이 민주당을 흔들고 국민을 이간질하여 대통령 후보자와 당권을 쥐려고 하고 있는 것이 보이지 않는 것인가?
유튜브 영상과 뉴스를 접하는 개인인 나로서도 민주당의 한심한 작태에 정말이지 넌절이가 나는데 깨어나지 못한 국민들은 어떤 심정으로 지켜보고 있는지 참으로 걱정이 된다.
민주당의 국민면접은 말이 국민면접이라고 말을 하고 있지만 내부 분열과 민심이반을 노린 전략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이것을 대부분의 모든 언론들이 대대적으로 다루며 전국의 모든 국민들에게 보여주고 있다는 사실이다.
무엇을 하나를 해도 민심이반을 노린 전략을 하고 있는데 팟캐스트 방송인 김어준 총수는 동지의 언어로 말을 하라고 하고 있으니 이말을 따르고 있는 민주진영의 진보성향의 유튜브와 지지층을 보면 너무나 한심하고 멍청한 진영이 아닌가?
한마디를 더 붙여서 말한다면 내부의 적인 수박 정치인들이 과연 한솥밥을 먹는 식구와 동지들이라고 볼수 있겠는가?
민주당 내부에서 각종 이간계와 분열을 조장하고 민주당을 흔들고 정부를 흔들고 있는 전략들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데 동지의 언어로 말을 하라고 했다고 민주진영의 지지층을은 약속이나 한듯이 내부의 적을 동지로 여기고 있는 멍청한 짓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참으로 이해가 안되는 희안하고 멍청한 정치집단이 아닌가?
적어도 앞으로 일어날 일들이 눈에 보이고 눈앞에서 버젓이 벌어져도 대응과 대처를 못하고 있는 멍청하고 한심한 정치집단이 아닌가?
국민의 목소리를 듣겠다고 전국을 순회하여 국민의 목소리를 발표한 것이 검찰개혁은 하지말고 민생이 먼저라고 말을 한적이 얼마되지 않았는데 이제는 대통령 후보자를 검증한다고 국민면접을 내세워 민주지지층 대부분이 지지하고 있는 후보자를 헐뜯고 있는 것이다.
가만히 생각을 해보라!
정말 동지와 식구로 생각을 한다면 물어 뜯을수 있을까?
당신의 가족들중에 어느 누가 흠이 있다면 그것을 물어 뜯어가며 비판을 하며 조롱을 할수가 있을까?
적과 동지의 차이인 것이다.
김총수가 동지의 언어로 말을 하라고 했다고 앞뒤 분간도 못하며 민주진영의 지지층들이 등신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거대한 민주당이라는 배가 침몰하려고 하고 있는중임에도.........,
아직도 민주진영은 정신을 못차리고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을 하지 못하고 있으니 보는 지켜 보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정말 한숨만 나온다.
"국민면접은 누구를 위한 국민면접인가"
"국민면접은 후보자를 위한 면접인가"
"국민면접은 무엇을 노린 면접인가"
"국민면접으로 득을 보는 이는 누구인가"
"국민면접을 누가 기획을 한 것인가"
"국민면접을 보는 국민의 민심은"
"국민면접으로 인하여 민주당은 이득인가, 손절인가"
"국민면접으로 인하여 언론들이 대대적으로 다루고 있는 이유는"
"국민면접으로 민심을 잃고 있다는 사실이다"
경선을 위한 것이 아니라 사전에 검증이라는 드립을 치며 대통령 후보자를 능멸하고 욕을 보이고 있는 것이 아닌가?
민주당의 축제에 수박들이 국민면접이라는 드립을 치며 전국에 있는 모든 국민들에게 이 모습을 전하고 보여주고 있다는 사실이다.
민심을 얻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간에 민심이반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국민에게 보여주는 매우 종요한 순간에 수박들이 빅엿을 먹이고 있는 것이다.
동지의 언어로 백날 떠들어 봐라.
수박의 전략은 끝없이 이어지고 당권을 노리고 있을 것이니.........,
한심하고 멍청한 민주진영 지지층과 청맹과니 정치집단
참으로 궁합도 좋고 조합도 좋은 민주진영이 아닌가?
6년을 정치권을 지켜보면서 보수진영과 진보진영간의 정치력에 대하여 솔직히 말을 해줄께,
보수진영은 정치력이 1,00인 반면 민주진영인 진보진영은 정치력이 30밖에 안되는 상황이였다.
지금은 조금 나아진 40이다.
국정운영에 있어서 정부의 정책은 김대중 정부와 노무현 정부 문재인 정부나 업적과 성과는 뛰어난 정부라고 감히 말을 할수가 있다.
보수가 집권하던 시기에 재벌기업들의 부실로 인하여 금융위기가 닥친 IMF 상황에서 김대중 정부에서 IMF 금융위기를 극복하는 바람에 노무현 정부가 탄생했다.
노무현 정부의 성과와 업적은 뛰어났음에도 폭망을 했다.
지금의 문재인 정부의 성과는 세종대왕을 뛰어 넘는 외교성과와 업적을 이루었다.
그럼에도 왜 지지율과 민주당의 지지율이 답보상태가 되고 오르지 않을까?
이 모든 것의 중심에 대부분의 모든 언론들의 농간과 민주당내 수박들의 전략으로 인하여 지지율이 추락하고 있거나 답보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참으로 멍청하고 한심한 청맹과니 정치집단과 민주진영의 지지층들이다.
"동지의 언어"
이말은 참으로 듣기에 따라 좋은데 민주진영의 지지층들은 수박 정치인들이 동지가 맞다고 정말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인가?
지금까지 민주당에서 벌어진 모든 일을 뒤돌아 보고 깨닫게 되어도 그런 말이 나올수 있을까?
민주당내 정치인들이 서로 싸우게 되면 분열이 일어나게 되어 분란만 자초하게 된다.
이것을 걱정을 하고 있다면 선견지명으로 먼저 쳐서 일어날 일을 막을 정도의 혜안과 지혜도 없더란 말인가?
에라이 이런 한심한 까막눈으로 무슨 정치를 한다고 하는지 한 개인으로서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고 있다.
[참고]
사람을 분별하는 안목이 없어서 민주당내 수박진영의 세력이 너무나 커져 버렸다는 사실이다.
정치를 하는 정치집단이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하는 기초병법인 지피지기도 모르는 한심한 집단이니 이런 일이 벌어지게 된 것이다.
수박 정치인들이 남의 진영에 와서 호사를 누리면서 충성은 딴데 가서 하는 모습을 보지 않을려면 민주진영의 지지층과 국민들에게 반드시 정책적인 행보에 반대를 하는 것과 정부와 다른 정치적 행보를 걷는 것에 대하여 반드시 민주지지층에게 알려 주어야 한다.
수박 정치인들은 공천으로 그들을 다스릴수 밖에 없지 않는가?
국회 의원 300 의석수가 이럴때는 장점으로 작용을 하고 있으니 참으로 아이러니한 일이 아닌가?
수박 정치인들이라도 어느 누구나 적어도 국회의원의 명예와 권력만은 누리고 싶을 것이다.
민주진영의 모든 지지층에게 그들의 과오를 집중적으로 다루며 대대적으로 알려 출마를 하지 못하게 하거나 공천을 주지 않는 방법밖에 없는 것이 아닌가?
공천을 받지 못하게 된다면 임기 4년인 직업에 불과한 것이니 그들도 스스로 자중자제를 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국회의원이 하고 싶어도 민주진영의 국민들이 뽑아주지 않는데 무슨 재주로 재선을 하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