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게시판 03] 민주당내에 있는 수박들이 민주당을 말아 먹을려고 하고 있다.

[출처 이미지] 연합뉴스 캡쳐

 

 

 

포탈의 검색에서 보면 대부분의 기레기인 언론들이 민주당 이낙연 당대표의 행보를 이렇게 많이 다루어 주고 있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고 뜻하고 있는지는 자연스럽게 알 수가 있는 대목이다.

 

[출처] 구글 검색 캡쳐

 

 

 

 

[출처] 포탈 검색어 캡쳐

 

 

전세계의 방역국가 리더 문재인 대통령.

범국가적인 재난에 방역 국가로서 리더를 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을 전 세계가 칭찬하며 한국을 부러워 하고 있음에도

대부분의 모든 언론들은 침묵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의 다방면의 외교 성과와 정부의 정책과 국가의 품격을 전세계에 알리고 있음에도 이런 정부의 성과조차도

알리지 않는 반면에 기레기라 불리우는 대부분의 모든 언론들이 민주당 당지도부의 이낙연 당대표의 행보는 이렇게 기자들이 다방면으로 1시간이라는 시간에 129,000건이라는 보도기사로 열심히 빨아주고 알려 주고 있다.

당대표가 되고 나서 첫 공식적인 행보가 기자들과 간담회를 가진 것을 보고 어느 정도는 눈치를 챘지만 지금은 아주 기레기들이 대놓고 빨아주고 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고 뜻하는 것이겠는가?

조국 법무부 전장관, 추미애 법무부 전장관이 물러난 것이 당지도부가 사퇴를 종용했다고 말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었는데 만약, 이것이 사실이면 그는 수박인 것이다.

민주당내에 수박의원들이 상당수가 있다고 들었다.

정치를 하고 있는 민주진영의 민주당은 지속적으로 위험에 처하게 되고 시달리게 될 것이다.

이런 사실을 알면서도 정당에 혁신을 하지 않는다면 민주진영의 당원들과 민주진영의 정치인들이 어리석은 것이다.

적을 품고 동거동락하는 일이 전쟁터에서 가능한 일이겠는가?

민주당은 항상 이간계에 시달리게 되고 정부의 정책및 정당의 정책에 어깃장을 놓으며 분열을 조장하는 분위기는 항상 벌어지게 되는 것이다.

보수진영과 민주진영의 정치권 풍파를 비교르 해보면 너무나 쉽게 알 수가 있다.

 

 

 

[추신]

국민들은 오직 민주당을 보고 밀어주고 지지하고 있는데 개혁이라는 마지막인 유종의 미를 거두는 종착역에 와서는 민주당의 당대표가 의원들의 행보인 길목을 가로막고 정당내 수박의원들까지 합세하여 정부의 개혁정책을 난도질 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으로 인하여 국민들의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는데 거기에 더욱 지지율 하락을 부추기고 있으니 민주당의 당대표라고 부를수가 있겠는가?

국민만 보고 가라고 그렇게 국민들이 외치고 지지를 해주고 응원을 하고 있음에도 당대표와 수박 의원들이 결국은 민주당을 말아 먹을려고 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 드세게 일어나고 있는 민심은 가면 갈수록 거세어 지면 졌지 덜 하지는 않을 것이다.

어리석은 민주당의 당원들이 선출한 당대표로 인하여 대통령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대통령을 오히려 위험에 처하게 하고 있다.

안목이 없어 당대표 선출을 잘못한 당원들의 실수와 수박 의원들을 방치한 댓가를 지금 톡톡히 치르고 있는 것이다.

이런 일이 발생할 것이라는 것은 이미 예견된 수순이였지만 사람을 보는 안목이 부족하여 어리석은 판단으로 선출한 당대표로 인하여 민주당은 분열의 위기에 처해 있는 것이다.

수박 의원들은 계속 부채질 할 것이고 당대표는 계속 밀어 부칠 것으로 보인다.

이런 행위로 인하여 문재인 정부는 위험에 처하게 되는 것이다.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인가?

등신 쪼다들인 민주진영의 정치인들과 당원들이여!

민주당의 당대표를 사퇴시키지 않으면 민주당은 결국은 폭망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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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의 문맥과 상관이 없는 글이 여기에 있다.

나의 블로그 글을 꾸준히 읽은 구독자는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를 스스로 알 수가 있을 것이다.

 

[참고]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혼자서 그렇게 힘든 싸움을 하고 있을때 민주진영 정치인들이 어느 누구도 나서서 함께 하지 않을때 그때부터 너무나 의심이 들었고 이상하다는 생각은 가지고 있었는데 결국은 예감이 맞았고 민주당에 위험이 닥칠 것은 이미 나는 알고 있었다.

이것을 알고 있었음에도 말을 하지 못한 것은 일이 터져야 알수가 있는 것이 아닌가?

일이 터지지 않았는데 글을 적거나 말을 하게 되면 미친넘 소리를 듣거나 실성한 넘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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