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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와대 on Twitter
“이번 정상회담은 코로나19로 인해 1년 반 이상 중단되었던 대면 다자 정상외교가 재개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번 순방을 통해 주요국 정상과의 양자회담도 가질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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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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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국격과 위상은 하늘 높은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
G7 정상회담
6천년이 다되어 가는 지금 단 한번이라도 세계정상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대접받은 적이 있었던가?
굴종의 외교는 많았어도 단 한번도 없었다.
지금 문재인 대통령이 세계 정상들과 함께 하며 국격과 위상을 높이고 있다는 사실이다.
[참고]
어떤 사람이 G7 정상회담을 두고 기업들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하는 정신나간 사람들이 있는데 국가를 다스리는
것이 기업의 노력으로 되었다면 대한민국 경제 10위인 국가는 모든 것을 이루고 남았어야 한다.
또한 기업들은 대통령의 국정운영으로 인하여 수익을 창출하기 위하여 투자를 하는 것이지 실제 수익이 따르지 않으면
투자를 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자국민을 저임금 구조로 만들어 놓은 현실과 1,000조에 이르는 사내 보유금의 현실은 어떻게 설명을 할텐가?
그냥 기업을 위하여 쉴드치고 최저임금 인상에 대하여 부정적인 기사를 싣는 기레기들과 같은 생각을 가진자일 뿐이다.
그것이 아니라면 무식한 사람이거나 세상 물정에 어두운 멍청한 사람인 것이다.
이쯤되면 문재인 대통령은 하늘이 내린 사람이라는 것을 어느 누구나 충분히 깨닫고 알고도 남았을듯 싶은데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인가?
하늘이 돕고 있고 기회를 주고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에 민주당은 뜸을 드리며 지연시키며 놀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 무엇을 한다고 하여도 방해하는 민주당의 내부의 적은 방해를 할수밖에 없다는 사실이다.
기회와 시간은 마냥 기다려 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잊지 않기를 바랄뿐이다.
"순천자는 흥하고 역천자는 망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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