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과 인생 만사/내가 아는 총선 분석

[선거 분석 14] 병립형 선거제 VS 준연동형 선거제 선택은 이미 정해져 있었다. [내용 일부 수정]

Johanes 2024. 2. 25. 05:33

[출처] 오마이 뉴스  https://www.ohmynews.com/NWS_Web/Event/Elect/2020/counting.aspx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린 22대 국회의원 총선

이번 22대 총선은 이재명 당대표의 민주당에 몰빵으로

올인을 해야 하는 투표 선거이다.

 

민주당 내에 있는 수박 정치인들이 대놓고 이재명 당대표의 면전에 대고 준연동형 선거제를 선택을 하라고 주장을 하며 모멸감과 무안을 주며 발악을 하고 있었다.

준연동형 선거제를 선택을 하라면서 소수정당과 궤를 같이하며 내부총질을 하고 있었다.

선거제도를 바라보는 당원들과 유튜브들과 지지하는 국민들의 민심은 병립형이다.

그러나 병립형 선거제도는 처음부터 민주당으로서는 선택을 할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 또한 알고 있는 국민들이 많다.

국민들의 민심은 병립형을 지지하고 있지만 민주당내 내부의 적인 수박 정치인들이 병립형 선거제에 반대를 하며 어깃장을 놓고 당대표를 흔들며 민심마저 이반 시킬려고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병립형 선거제를 선택을 할수 없어 준연동형 선거제를 선택을 하게 된다면 보수정당이 위성정당을 만들면 민주당도 같이 위성정당을 만들라고 국민들은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4년전에 있었던 21대 국회의원 총선에 양대 정당에  몰빵으로 몰아주기 투표 선거를 벌써 잊었는지 아직까지도 정신을 못차리고 있다.

그때 당시에 21대 국회의원 총선을 치룬 결과가 어떻게 나왔는지 벌써 잊어 버렸나?

그당시에 있었던 21대 국회의원 총선의 데자뷰가 현재 또 다시 시작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지금 또 다시 양대 정당간의 몰빵으로 몰아주기 선거가 시작된 것이다.

만약에 병립형 선거제를 여야간 합의를 할수만 있다면,

병립형 선거제가 선거에 민주당이 이익이 되는 것이라면 병립형 선거제를 선택을 해야 하고 준연동형 선거제가 민주당에 이익이 되는 것이라면 준연동형 선거제를 선택을 해서 위성정당을 창당을 하여 선거에 임해야 한다고 국민들은 말하고 있다.

국회의원 선거든 대선이든 선거는 무조건 이기고 보는 것이 상책이다.

선거는 지고 나면 그때부터는 아무런 소용이 없다.

결과 정체성이 다른 정당들은 비례대표 선정에 있어 가려서 선정을 해야하고 수박 정당인 사람들이 많은데 이정당들은 위성정당에 포함을 시키지 않는 것이 선거에 유리하다.

민주당의 골수 지지층 45% 국힘당 골수 지지층 30% 나머지 중도층의 25%의 민심을 얻기 위한 선거 싸움이다.

지금 현재 국민들의 민심을 보면 민주당이 매우 유리하지만 부정선거의 가능성도 열려 있는 만큼 선거에 이길수 있다고 장담을 할 수가 없는 처지이다.

문재인 정부의 환관정치(수박 정치인들의 입김 따라 국정을 운영함)가 지금 나라가 망해가는 이런 상황을 맞이하게 되었으니....,

그렇게 재난 지원금을 보편적 지급으로 해야 된다고 대부분의 모든 자영업자들과 국민들이 정부를 향하여 보편지급을 외쳤음에도 국민들의 민심을 외면하여 정권을 빼앗기고 이런 결과가 나왔으니....,

그당시에 문재인 정부가 얼마나 멍청한 짓을 했냐고 하면 1차 재난지원금을 보편적으로 실시하여 침체된 경기가 살아나고 자영업이 살아나고 있었음에도 미련하게 선별 재난지원금을 마지막 임기까지 실시했다는 점이다.

그당시를 생각을 하면 참으로 입에서 말이 나오지 않을 뿐이다.

 

지금 북한에서 수개월내 포격을 감행할 줄 모른다는 보도기사가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지 아는 사람이 있을까?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이 패배를 한다면 북한은 진짜 포격을 감행할 수도 있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왜 북한이 남한을 향하여 포격을 하게 되는지 깊이 생각을 해 보라!

그러면 왜 북한이 남한을 향하여 포격을 감행을 하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이 나라에는 개돼지들과 다름이 없는 국민들이 넘치고 있고 교회에는 개돼지나 다름이 없는 성도들이 넘치고 있고 허구헌날 눈치만 보며 목소리만 높이고 실천을 못하는 무능한 정치집단으로 인하여 나라는 망국의 기로에 서 있는 것이다.

기레기와 다름이 없는 대부분의 모든 언론인들로 인하여 나라가 지금 파국으로 치닫고 있는 것이다.

5년전부터 그렇게 나라가 망국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고 게시글을 적어 주었것만 정권을 연장히지 못한 무능하고 덜 떨어진 정치집단으로 인하여 이제 정말 서민층의 삶이 붕괴되고 나라가 망해가고 있지 않는가?

진보정권이 15년을 집권해야 통일된 한반도를 볼 수 있다고 그렇게 게시글을 적어 주었것만 이제는 정말 나라가 망해가고 있는 것이다.

민주당으로선 마지막 기회인 이번 4월에 있는 22대 국회의원 총선이 이 나라의 국운을 좌우하게 될 것이다.

 

민주당은 처음부터 병립형 선거제를 선택을 하고 싶어도

선택을 하지 못하는 처지였다.

 

여전히 병립형 선거제를 선택을 했어야 한다고 아쉬움을 표현하며 미련을 두고 있는 유튜브와 민주진영의 지지층 일부가 있다.

병립형 선거제는 처음부터 선택을 하고 싶어도 선택을 할수 없는 처지인 것을 아직도 스스로 깨닫지 못하고 있다.

보수진영이 왜 준연동형 선거제도를 지금까지 고집하고 있는지를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다당제 선거제도는 처음부터 보수진영에 유리한 선거제도였던 것이다.

다당제는 인적 인프라가 부족한 민주당으로서는 병립형 선거제도를 선택을 하고 싶어도 할수 없는 처지였다.

민주당 내부에 있는 수박 정치인들이 준연동형 선거제를 주장할수 밖에 없는 애초부터 선거제도는 보수진영에 유리한 선거제도였다는 것이다.

180석을 거머쥐고 있었을때 그때 선거제도를 여야간 공정한 선거제도를 개선하여 합의하여 정했어야 하는 것이였다.

그때 선거제도에 대하여 합의를 하여 법안으로 통과시켰으면 지금처럼 위성정당을 창당하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병립형 선거제를 선택을 하고 싶어도 할수 없는 처지를 모르고 있었던 한심하고 멍청한 민주당!

처음부터 선거제도를 여야 정당간에 법으로 확정시키지 않아 병립형 선거제를 선택이 불가능한 상태임을 몰랐던 민주당!

 

만약에, 병립형 선거제를 합의하자고 끝까지 고집을 부렸다면 선거제 선택 만료기간까지 국힘당이 시간을 끌다가 합의가 되지 않았다면 국힘당은 위성정당을 창당했으니 위성정당으로 선거를 치루게 되고 민주당은 창당하지 않았으니 위성정당을 창당하지 못하고 선거를 치루게 되는 상황을 맞이하게 되었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선거는 이미 참패를 면치 못하는 상황을 맞이하게 되는 상황이였다.

 

이런 상황을 간파하지 못하고 모든 유튜브들과 패널과 민주당이 병립형 선거제를 고집하고 있었으니...,

참으로 한심하고 멍청한 민주당이 아닌가?

정치를 하고 있는 정당의 안목과 혜안이 이래서야 어떻게 국가의 미래를 내다 볼수가 있겠는가?

이제는 이재명의 민주당으로 진짜 선거를 치루어야 하는 절대적인 몰빵의 투표가 시작이 된 것이다.

단, 민주당의 비례대표 선정순번의 지정이 결과 정체성이 같은 비례대표로 선정되었을 때 이야기인 것이고 또한 조국 신당도 결과 정체성이 같은 비례대표로 선정이 되었을 경우다.

친문을 들이대는 결과 정체성이 다른 인물들이 조국 신당에 대거 포진이 되었다면 역시 조국 신당도 더이상 성장을 할수가 없는 상태가 되기 때문이다.

이제 비례대표 순번지정을 어느 정당이 포진을 잘하느냐에 따라 선거의 투표 양상이 달라지게 된다는 것이다.

이재명의 민주당이냐, 아니면 조국신당이냐, 국민들의 선택이 달려 있게 된 것이다.

대부분의 모든 국민들은 이재명의 민주당에 투표를 하겠지만 비례대표 선정을 잘못하게 된다면 민주당을 바라보면 국민들의 시선은 어떻게 될까?

민주당의 위성정당에 비례대표의 선정이 결과 정체성이 다른 인물로 포진이 되어 있다면 선거가 끝나면 다시 자신의 정당으로 돌아갈테니 무슨 큰 의미가 있겠는까?

민주당을 지지하고 있는 대부분의 국민들의 표심을 잡기 위해서는 반드시 결과 정체성이 같은 비레대표를 선정해야 할 것이다.

운동권 출신의 한 정치인의 리스크

지금 한 정치인의 리스크로 인하여 공천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는

고승은 기자의 유튜브 영상을 링크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인사를 보는 미숙한 안목과 혜안으로 인하여

지금 나라 꼴이 망해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문재인 정부시절 인사를 임명하는 과정을 지켜보며 "인사가 곧 만사다" 라는

게시글을 몇번을 적어 주었는지 모른다.

고승은 기자

임종석 공천주면 안될 이유 "9가지" 재앙의 씨앗이 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IqgUf_nrYBY&list=TLPQMjYwMjIwMjQNlXGhRWY75w&index=17

[출처] 유튜브 고승은 기자

 

고승은 기자가 보도하고 있는 정치인이 리스크를 지니고 있다면 공천 불가에 해당이 된다.

민주당내에서 유튜브와 패널들이 반대를 하면서 왜 이리 시끄러운지 했더니만 이런 이유가 있었다.

이게 사실이면 알아서 물러나야 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친문의 문재인 정부와 이낙연 당대표와 최고 지도부

친문이라 불리우는 정치인들이 함께 했던 문재인 정부와 이낙연 당대표와 최고 지도부가
이끌었던 정당은 결국 정권을 넘겨주는 과오를 저질렀다.

문재인 정부의 모든 내각과 180석을 물려 받은 이낙연 당대표가 이끌었던
최고 지도부는 무능한 정치적 행보로 인하여 국민들에게 민심을 잃어
각종 보궐선거와 대선에 패배를 하였다.

문재인 정부와 이낙연 당대표와 최고지도부는 결국 정권을 빼앗겼다.
문재인 정부는 국정운영에 있어 민생정책은 잘했으나 국민의 뜻과 바람이였던
개혁에 대한 민심은 받들지 못했다.

문재인 정부는 결국 절반의 성공으로 끝난 정부였다.
정권을 넘겨주는 바람에 지금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서민들은 못살겠다며
아우성을 치고 있다.

고금리로 인하여 아파트나 오피스텔을 분양을 받은 중신층과 서민들은
이자부담으로 고통을 받고 있고 고물가로 인하여 건설업체가 도산하여
짓다가 만 아파트와 오피스텔 공사현장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미분양 아파트는 점점 쌓여가고 있고 지식산업센타를 분양받은 50만가구가 넘는
서민층은 입주자를 찾지 못하거나 이자부담에 눈물을 흘리며
큰 고통을 받고 있다.

취약계층에 속한 서민층은 돈이 없어 생계를 이어 가기 위해 식품을 훔쳐가는
도둑질을 서슴치 않고 있고 이제는 사람들이 무전취식하며
도망을 치는 일이 다반사가 되고 있다.

마약을 하는 사람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고 사기 또한 극성을 부리고 있다.
이런 책임이 있는 문재인 정부의 친문 정치인들은 부끄러운 줄 모르고 공천을
달라고 땡강을 부리며 몽니를 부리고 있다.

이런 썩어빠진 정치인들을 정부의 요직에 임명한 문재인 대통령은 이들에
대하여 입단속을 하지 않고 있다.

정권을 연장하지 못해 나라를 망국으로 이끈 책임이 있는 문재인 정부!
거기에 이낙연 당대표와 최고 지도부, 문재인 정부의 내각의 구성이 되었던 친문들!
어쩌다가 나라가 이꼬라지가 되었는지 참으로 통탄 할 일이로다.
지금 나라는 망해가고 있는데 국회의원 공천에 책임이 있는 문재인 정부의
친문들이 공천을 달라면서 땡강과 몽니를 부리고 있으니...,

참으로 개탄스럽고 통탄할 일이 아닌가?
이낙연 당대표와 최고 지도부가 무능한 모습을 보이며 이끌 때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한 멍청하고 한심한 민주당의 정치인들!

이런 한심한 정치집단을 생각을 하면 억장이 무너진다.
이제와서 그것을 바로 잡고 시스템 공천을 통하여 공천을 함에도 공천자리를
내 놓으라고 땡강을 부리며 몽니를 부리는 능력도 없는 친문들!

참으로 보면 볼수록 역겹고 가증스럽다.
마지막 대한민국의 운명이 걸린 총선에 이들은 여전히 자신의 사익만 생각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먼 훗날에 역사는 평가를 하게 될 것이다.
문재인 정부와 무능했던 민주당의 이낙연 당대표와 최고 지도부는 역사에
참으로 가혹한 평가를 받게 될 것이다.

이번 선거에 이재명 당대표와 최고 지도부가 이끄는 체제에서 총선에서 승리를
한다면 문재인 정부의 절반의 성공은 그나마 후손들의 기억에 좋은
평가로 남게 되겠지만
총선에서 지게 되면 문재인 정부의 내각 책임에 대한 평가는 문재인 대통령을
포함하여 역사는 참으로 가혹하게 평가를 하게 될 것이다.

훗날에 역사가들이 기록을 할 평가는 이번 이재명 당대표의 총선 결과에 따라
문재인 정부와 이낙연 당대표의 과오에 대한 평가가 달려 있게 된 것이다.
그럼에도 아직도 훗날에 자신들이 후손들에게 어떻게 평가가 될지
모르고
땡강과 몽니만 부리고 있으니....,
민주진영의 196만 당원들에게 밉상이 된 수박 정치인들.
그중에 공천에 불만을 가지며 내부총질을 하여 민주당의 당원들에게 밉상이
되고 있는 정치인 두사람.

고민정 의원과 임종석 청와대 전 비서실장.

대한민국 유권자들중에 국힘당을 지지하는 지지층 30% 그리고 민주당을 지지하는
지지층 45%을 제외한 나머지 1,665만명에게
밉상이 된 정치인 한사람.

이언주 전의원.
위의 해당되는 정치인들중에 국민들에게 누가 더 많은 표심을 잃어 버리겠는가?
정세를 분석하는 유튜브와 패널의 79의 분석력만 믿고 당원들의 민심만 보고
결국 지뢰를 밟겠다는데 누가 말리겠는가?


 

 

[참고]

남성혐오를 선동하는 폐미와 메갈리아 그리고 워마드 본질:

하나님께서 세상을 만드시고 인류에게 번성하라고 하신 축복인 남녀간의 사랑의 결혼을 방해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인구 소멸을 계획하고 있는 사탄의 세력들인 일루미나티의 큰 프로젝트 중의 하나다.

남성이 여성를 혐오하고 여성이 남성을 혐오하는 이런 일들은 인구축소를 목적으로 생긴 것인데 남성과 여성이 서로가 이간질을 하고 서로가 적대시하며 혐오를 선동 또는 조장하여 남녀간의 결혼을 방해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이대남이라는 새로운 단체도 생겨 여성을 혐오하고 있는 것이다.

가득이나 삶이 피폐해진 1인가구인 남성이나 여성이 서로 혐오를 하게 되면 결혼이라는 단어는 사치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런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이 남성 혐오단체이고 여성혐오 단체인 것이다.

이런 혐오단체들이 선거에 선동되어 남녀간의 갈등을 부추기고 서로가 혐오하게 된 것이다.

여기에 여성단체나 남성단체들이 선동되거나 조장되어 서로를 혐오하며 증오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페미니 워마드니 메갈리아라고 주장을 하고 있는 페미 여성들도 결혼은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런 일에 동조하고 있는 것이 바로 친재벌 정책인데 기업의 수익을 극대화 하면서 중산층과 서민층의 삶을 파괴하여 1인가구가 속출하고 있는 것이다.

친재벌 정책으로 빚의 자가 재생산을 발생시켜 지속적으로 중산층과 서민층의 삶을 파괴하고 있는 것이다.

친재벌정책이 사람이 가진 기본 행복권인 결혼을 박탈하고 있는 것이다.

사람이 가진 기본권리인 먹고 사는 생계를 파괴하여 결혼을 못하게 하고 있는 것이다.

혼자 먹고 사는 것도 버거운데 결혼을 어떻게 할수가 있겠는가?

그래서 나홀로 사는 1인가구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1인가구 증가 추세를 마치 정당한 것처럼 대부분의 모든 언론들이 보도기사로 합리화시키며 포장을 하고 있다.

결혼을 하지 않다보니 전국의 모든 지역중 외곽지역에 포함된 지역은 아이의 울음 소리를 듣지 못하게 되고 대한민국의 인구는 점점 소멸되어 가고 있는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의 인구는 점점 줄어들며 소멸되어 가고 있는 중이다.

 

일루미나티 7대 목표중에 하나인 민족주의(애국주의) 말살이다.

이렇게 대한민국의 자국의 국민들의 삶은 파괴되고 다문화 정책이 성행하여 결국은 대한민국은 다인종 문화를 가진 국가가 되어 자연스럽게 민족주의가 말살되고 민족의 핏줄이 줄어들어 나라는 망하게 된다.

다인종 국가는 나라가 위기에 처하게 되면 나라를 지킬 민족이 없어 망하게 되는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가족제도를 파괴하고 애국주의를 파괴하기 위하여 다인종 문화가 정착되도록 진행중에 있다.

인구 감소를 부추기는 폐미, 워마드, 메갈리아 단체는 어떤 성향을 가진 단체인지 알수가 있을 것이다.

성경에 기록된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정면으로 반대하는 이단체는 일루미나티가 꿈꾸고 있는 신세계 정부의 7대 목표중에 하나에 동참하고 있는 것을 알수가 있다.

 

 

 

선거 앞두고 비례대표 순번 지정이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다.

민주당이 주도적으로 이끌어간다고 해 놓고 어찌된 것이 손해를 보는 합의로 마무리 짓는 것으로 보이고 있다.

 

퐁당당 퐁당당 비례대표 순번지정 방식

 

퐁당 퐁당인 비례대표 순번지정 방식

 

퐁당 퐁당인 이순번 지정 방식이 적어도 정상적인 것이 아닐까?

 

 

내가 "더불어 시민당"으로 위성정당 당명으로 쓰라고 굳이 사전에 미리 알려준 이유를

민주진영의 수많은 사람들중에 과연 나의 속깊은 뜻을 아는 이가 있을까?

한번 쓴 당명이라 쓰지 못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민주당이 만든 당명임에도

민주당이 사용하지 못할 이유가 있을까?

사용할수 있음에도 사용을 하지 못한다면 쌍등신을 의미하는 것이고

설사 사용하지 못하게 하더라도 선거 관리위원회에 항의를 하여

사용할수 있게 해야 하는 것이였다.

민주당의 위성정당 이름은 맞으니까!

다른 정당에서 사용했던 다른 이름이였다면 얼마든지 이해가 되는 부분이지만

민주당이 사용했던 당명을 굳이 사용하지 못할 이유가 어디에 있을까?

이런 것을 두고 세간에는 저작권이라고 흔히 말을 하고 있지 않나?

 

 

선거는 불우이웃 돕기가 아닙니다.

조국 일가가 불쌍하다고 표를 준다는 분들이 있습니다.

선거의 잣대가 동정심이 되어선 절대 안됩니다.

그동정심은 당신의 미래를 망가뜨릴수도 있습니다.

이번 선거는 국가의 운명이 걸린 선거이며 동시에 우리의 운명도

걸린 선거입니다.

이재명도 살리고 조국도 살리는 길은

"민주당원이라면, 지역구 투표도 더불어 민주당"

"비례 투표도 더불어 민주연합"

무조건 투표를 하는 겁니다.

 

"조국 일가도 아프지만 이재명 일가도 매우 아프다" 라는 것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이재명 당대표는 12년동안 국민을 위해 수많을 업적을 남겼지만

여전히 12년내내 조리돌림을 당하고 있다.

조국 전법무부 장관은 검찰개혁을 할려고 했다는 이유로

4년동안 조리돌림을 당했다.

위 두사람의 차이점은

이재명 당대표는 재임시절 시정, 도정, 의정, 등에 수많은 업적을 남긴 반면,

조국 전법무부 장관은 남긴 업적이 없다는 사실이다.

한달만에 자진 사퇴를 했기 때문이다.

이재명의 민주당에 몰빵을 해야 하는 이유다.

몰빵론을 주장했던 김어준 총수가 이번에는 정반대로 말을 하고 있다.

가끔씩 이사람의 정체성이 정말 의심이 들 때가 있다.

이재명 당대표는 비례대표 순번 지정을 다시 한번 점검을 해 봐야 하지 않을까?

의아한 부분이 보이는데 나혼자만의 착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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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을 쓰고 반드시 몇번을 읽어 잘못 적은 글이 있는지 점검을 하는데 이상하게
받침표가 틀리거나 글자가 다른 글자로 적혀 있다.

이것이 왜 자꾸 이런 글이 게시글에 보이는지 모르겠지만 하나는 분명하다.
글을 읽는 구독자들에게 이런 글로 인하여 나를 무식한 사람으로
보여 주고 있다는 것이다.

정말 희안한 일이다.
점검 당시에는 틀린 글이 없었음에도 시간이 지나고 보면 글이 잘못 적혀
있거나 받침이 빠져 있다.


참고로 게시글을 적는데 있어 편집 기능중에 맞춤법 기능이 빠져 있다.
예전에 글을 적을 때는 있었는데 지금은 없다.
참고로 하여 읽어 주었으면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