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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37] 이재명 당대표의 단식과 영장기각에 담긴 의미들...,

Johanes 2023. 10. 2. 20:23

이번 민주당 이재명 당대표의 구속영장 기각을 바라보면서 보수진영의 정치력과 조직력 그리고 조직된 혼연일체의 힘을 새삼 느끼고 있다.

말로 표현이 되지 않을 정도의 대세를 뒤집을수 있는 조직적인 대응과 대처 그리고 조직된 힘과 급박한 상황에서 대처할수 있는 신속함까지 갖추고 있음을 알수가 있었다.

민주진영과 비교를 하니 민주당은 정말 답도 나오지 않는 답정정당이였다.

이재명 당대표의 구속의 갈림길에서 몇시간을 앞둔 상황에서 대세를 뒤집는 것을 내눈으로 확인을 했기 때문이다.

반면에 민주진영에서는 이런 사실도 모르면서 바보들의 멍청한 합창이 이어지고 있는 것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저절로 탄식이 나왔다.

지나간 일이여서 지금 밝히지만 만약에 이재명 당대표가 구속이 되었다면 윤석열 정부 입장에서는 범국민적인 봉기가 발생하고도 남을 위기상황에 처했기 때문이다.

국민 대부분의 74.5%에 이르는 국민들이 인지하고 깨닫고 있는 사실이 이재명 당대표의 구속에 대해서 부당하고 잘못된 것임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상황이였다.

거기에 단식으로 민생을 외치며 21일차에 쓰러져 병원에 실려가 입원실에 초췌한 모습을 하고 있는 야당의 당대표를 구속한다는 것은 부글부글 끊고 있는 민심의 화산에 다이너마이트를 들이 붓는 것과 다름이 없는 화산폭발이 일어날 양상이였다.

거기에 또한 더해 보수정부의 민생정책은 실종이 되어 서민들과 중산층들의 민심의 분노가 부글부글 끓을대로 끓어 오르고 있는 상황에 2년이 다되어 가도록 뚜렷한 범죄혐의 하나없이 국회의원들만의 체포 동의안으로 가결시켜 구속을 했다면 범국민적인 봉기가 일어나고 남았을 일이였다.

민주당의 수박 정치인들이 부글부글 끓는 74.5%에 이르고 있는 국민들의 민심에 다이너마이트를 터뜨리고 기름을 부은 격이 되고 남는 일이였다.

그런데 이런 상황을 단 몇시간만에 보수진영의 신속한 대응으로 뒤집어 버린 것이다.

체포동의안에 가결을 했던 수박 정치인들이 위기를 느낀 탓으로 사법부를 향하여 탄원서 성명을 발표를 하며 사법부에 호소를 하고 있었다.

그렇다면 찬성을 했던 수박 정치인들이 누구의 입김으로 탄원서 성명을 발표를 한 것일까?

원래는 범국민적인 봉기가 서서히 전국적으로 발생하여 난리가 벌어질 상황이였는데 이것을 뒤집어 버린 것이 보수진영의 신속한 대응과 조직이 혼연일체가 된 조직력 덕분이였다.

지켜보는 나로서는 정말 말로 표현이 되지 않는 감탄사가 내입에서 나왔을 정도로 대단했다.

보수진영은 실시간으로 모든 조직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하나가 되어 급박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여 대처를 하는 조직된 힘을 보여주고 있었던 것이다.

실시간으로 전략과 계략으로 정치적인 공세와 대응 그리고 대처가 가능한 대단한 조직력을 갖춘 조직된 힘을 느끼는 순간이였다.

반면에 이재명 당대표가 석방되었다고 좋아라 하는 민주진영의 꼬락서니를 보니 바보들도 저런 바보들이 없다는 것을 보며 내 스스로가 낙심을 하며 바보들의 합창이 따로 없다는 것을 새삼 깨닫고 느끼게 된 것이다.

정확히 말을 하자면 보수진영에서 큰 그림을 보고 놓아 준 것이다.

총선 6개월을 앞두고 범국민적인 거센 탄핵의 바람을 맞느니 6개월 남은 총선에서 이기면 그만인 것을 깨달은 것이다.

내년에 있을 총선을 이기면 모든 것이 해결이 되니까!

다만, 여당의 민생정책 실종으로 민심이 바닥까지 내려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총선을 치루기 위해 보수진영은 모든 준비는 마쳤는데 이길수 있는 길이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이 보수진영의 숙제로 남아 있다는 사실이다.

이런 본질에 대하여 민주당의 많은 지지층과 정치인들중에 어느 누가 이런 사실을 볼 줄을 알며 사실에 대하여 깨닫고 있기나 할까?

정치물정에 어두운 아이큐 80을 가진 민주진영의 지지층과 정치인들이 아이큐 100을 가진 보수진영의 지지층과 정치인들을 이길수가 있을까?

아무리 용을 쓴다고 해도 아이큐 80에서 나오는 전략과 지략과 대응과 대처만 있을 뿐이고 아이큐 100을 가진 보수진영은 100에서 나오는 전략과 지략그리고 계략, 대응과 대처가 있을 뿐이다.

단순하게 민주진영과 보수진영의 전략과 지략과 대응과 대처를 비교를 해 보아도 상대가 되지 않는다.

매일 하루도 거름이 없이 실시간으로 전략적인 정치적 공세와 대응과 대처는 보수진영은 잘 되어 있는 반면 민주진영은 보수진영의 정치적인 공세 하나만 하더라도 감당하는 것 자체도 버거운 상태이다.

수박 정치인들이 이재명 당대표를 상대진영에 갖다 바쳐도 이런 수박들을 처리를 못하는 한심하고 무능한 정당!

이런 상황에 나에게 보수진영의 편에 서 달라고 시그널을 보내고 있다.

돈에 욕심이 생겨 큰돈을 벌어 볼 욕심이였다면 내가 스스로 보수진영을 찾아가 나의 지략을 사겠냐고 여쭙고 사겠다고 했으면 그쪽편에 서서 책사로서 지략을 펼치고 남았을 것이다.

전략과 책략, 계략, 권모술수 그리고 지략을 쓰는 것도 따지고 보면 하나의 학문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을 선한 일에 쓰는 것과 악한 일에 쓰는 것은 명백히 다르다.

19년 전에 난 이미 부처님이 꿈에 현몽하여 눈부신 황금빛 광체를 발하며 자신의 품으로 오라고 했을때 나는 거부를 했었다.

그것도 두번이나 꿈에 현몽하여 눈부신 황금빛 광체를 발하며 자신의 품으로 오라고 했을때 나는 두번을 거부했었다.

이때 이미 나는 돈과 명예와 부를 주겠다는 부처님의 구원의 손길을 거부하고 하나님을 섬기기로 한 것이였다.

그때 나는 죄를 짓게 만드는 돈에 대한 집착과 탐욕을 버리기로 했었다.

유튜브중에 진보진영에서 스피커 역할을 하다 보수진영으로 넘어간 이들을 본적이 있다.

후원금 차이가 민주진영의 후원금과 비교를 하면 굉장한 차이가 나는 많은 돈을 버는 것을 눈으로 본적도 있다.

돈에 대한 욕심을 버린지 오래되었기에 나는 오직 사심없이 나라와 국민을 위하여 블로그에 글을 적어 내마음을 국민들에게 전했을 뿐이다.

나의 일상생활에까지 많은 지장을 초래해 가며 생명까지 갉아 먹으며 지킬려고 했던 것은 오직 나라의 안위와 민족의 번영과 국민의 삶을 위해 블로그에 글을 적어 왔던 내마음 뿐이다.

개인의 사심으로 돈을 벌자고 민족과 역사에 죄를 짓는 것 자체도 싫지만 뭐니뭐니 해도 하나님을 섬기는 나로서는 도저히 할 수가 없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그 바람에 병을 얻어 나의 명이 지금 다해 가고 있는 중이다.

보수진영의 눈이 99라면 내 눈은 149라고 이렇게 말을 하면 사람들이 믿을수 있을까?

정치권에서 일을 하며 정보를 습득하며 정세를 읽고 있는 것이 아니다 정치권 소식만 듣고 정세를 읽고 분석을 할 뿐이다.

이정도의 분석만으로 내가 병법을 터득한 사람이라는 것을 증명하고도 남지 않았을까?

세상에 그 어떤 미친놈이 병법을 터득할려고 쓸데없이 14년의 기나긴 해를 넘기며 삼국지 관련 서적을 읽을 사람들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

병법도 하나의 학문인 것을 사람들이 얼마나 알고 있을까?

민주진영은 책사의 진정한 가치를 모르고 있고 보수진영은 그래도 눈이 있어 자신의 편에 서 달라고 시그널을 보내고 있고...,

하도 기가 차서 거저 말이 나오지 않을 뿐이다.

어느 누군가는 이렇게 말을 할 것이다.

유튜브로 방송을 하며 병법에 관하여 강의를 하면 되는 것이 아닌가? 하고...,

그래서 한심하고 멍청하다고 하는 것이다.

병법은 논하는 것과 강의를 하는 것과 비교를 하자면 너무나 다르다.

권력과 정치의 속성을 안다면 어느 한쪽의 편에 서서 강의를 한다는 것은 상대진영에서 보았을때 적이 되는 것이고 중립의 위치에서 강의를 한다고 하여도 전략 부재인 진영에 도움을 주는 것이 되니 그것조차도 싫은 것이 상대진영인 것이다.

그래서 내가 문재인 정부 임기때 병법을 마스터 했다고 사전에 글을 적어 알려준 것이다.

민주당에서 병법 강의를 해달라고 요청이 들어오기를 바랬다.

그런데 블로그에 적었던 수많은 병법관련 게시글과 민생정책에 대한 게시글중에 민생정책 관련 게시글은 관심을 가져 귀담아 들었지만 병법관련 게시글은 관심만 가지고 쳐다 볼뿐  귀담아 듣거나 상세하게 읽지도 않아 깨닫지 못했던 것이였다.

6년이라는 기나긴 세월을 헛되이 보내고서야 이제와서 왈가왈부하고 있으니 얼마나 기가 찬 일인가?

보수진영에서는 자신들의 모든 수를 읽어 게시글을 적고 있으니 이때부터 견제가 들어 온 것이였다.

민주진영에 병법에 밝은 사람이 단 한사람이라도 있었다면 병법 강의 요청을 했을 것이다.

민주진영에 병법에 대해서 아는 현인이 단 한사람도 없었다는 말이 된다.

이렇게 노출이 된 상황에서 내가 병법을 강의를 한다는 것은 상대진영에게 적이 되는 행위나 마찬가지이니 이제는 내가 나서고 싶어도 더이상 나설수가 없는 지경이 되어 버린 것이다.

뭐니뭐니 해도 진보진영의 정치력으로는 병법에 관하여 논하는 것이 아니라 강의를 한다고 해도 병법을 습득한다는 것은 정말 무리다.

정치와 권력이 가진 수많은 속성을 알아야 빨리 습득을 할수가 있는데 이들은 그만한 이해도와 인식이 부족하다.

병법은 논하는 것 보단 강의를 해야 더욱 빨리 터득을 하고 깨닫는 것이 빠른 것이다.

그것도 권력과 정치가 가진 수많은 속성을 알고 있다는 전제하에.....,

민주진영의 고질병은 때와 시기를 몰라 신속히 대처나 대응을 못해 지금까지 놓쳐 버린 때와 시기가 수십번이 넘는다.

즉, 정치력이 모자라고 안목과 혜안이 되지 않으며 선견지명이 따라주질 않는 덜 떨어진 정치집단인 것이다.

이런 모자란 청맹과니 정치집단을 이끌려고 했던 노무현 대통령을 생각하니 정말 얼마나 속이 터지고 가슴이 답답했을까?

보수진영의 정치력에 비교조차 되지 않고 아예 상대자체가 되질 않으니...,

민주진영으로서는 보수진영이 병법을 터득하지 못한 것을 다행으로 여겨야 할 것이다.

보수진영이 병법까지 터득을 했다면 민주 진영이 정권을 잡을 길은 영원히 없을 것이다는 사실이다.

 

 

이재명 당대표 체포동의안 가결로 탈당한 당원들에 담긴 의미

체포동의안 가결로 민주당에서 당원들이 탈당을 한 당원들이 대충 5,140명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 당원으로 가입한 숫자가 22,450명이 가입을 했다고 좋아하고 있다.
이소식을 접하면서 나는 정말 슬픈 기억으로 남아 있다.
이재명 당대표 체포동의안 가결로 인하여 떠난 당원들은 말그대로 무능한 정당에 등신같은 쪼다들로 인하여 넌저리가 나서 떠난 것이고 이런 상황에 가입을 한 것은 오히려 작전세력이 들어 온 것이다.
참 당원인 집토끼가 떠나고 가짜 당원인 산토끼가 들어 온 것이다.

누가 참이고 가짜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얼마나 가슴 아픈 일이냐고...,
에잉, 보면 볼수록 짜증이 밀려오네!
멍청한 것도 어느 정도라야 말을 안하지.....,

단식을 해봐야 굶는다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알 것이다.
단식 10일도 넘기지 못하는 사람들이 21일차 단식에 링겔을 맞았느니 수액을 맞았느니 떠들어 대고 있다.
단식 15일이라도 해보고 그런 말을 해보라고 말을 하고 싶다.
15일이라도 단식을 해보면 그고통이 얼마나 큰지를 알게 될 것이다.

 


내가 처음에 삼국지를 읽고 병법을 터득했다고 블로그에 글을 적어 게시글을 올린 것은 병법의 가치를 알아 달라고 민주진영에 시그널을 준 것이다.
그런데 진보진영 정치집단은 관심만 가졌을 뿐 책사의 가치가 얼마나 큰 것인지 깨닫지를 못했다.


[알림 02] 꽉찬 찬합을 어디에다 두오리까?

이글을 읽고 병법을 강의를 해달라고 했으면 많은 병법관련 지식을 터득해서 많은 도움이 되고 남았을 텐데....,
이제는 너무 늦어 버린 것이 아닌가?

정세를 읽는 것을 "혜안" 이라고 말하고 정세를 파악하여 대처하는 것은 "전략" 이라고 말하며 적과의 싸움에서 적의 공세의 향방을  미리 알고 있는 것은 "선견지명" 이라고 말한다. 

전황의 상황에 이기기 위하여 꾀를 내는 것을 "지략" 이라고 말하고 전장에 쓸 장수를 고르는 눈을 "안목" 이라고 말을 하며  장수를 적재적소에 자유자재로 쓰고 다루는 것을 "용병술" 이라고 한다. 

전황의 유불리에 대하여 대처하는 것을 "처세술" 이라고 말을 하며 이모든 것을 가르켜 "병법" 이라고 말을 한다. 
하늘을 뜻을 읽는 것을 "천문" 이라고 하며 하늘의 계획을 누설하는 것을 "천기누설" 이라고 한다.

병법을 터득한 자가 천문까지 읽을 줄 안다면....,
이세상에 어느 누가 그를 당해 낼 자가 있겠는가?

 

 

 

[추신]

민주당내 수박 정치인들이 민주당의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혁신과 쇄신을 한다면서 민주당내 의원들에게 "청렴" "도덕성 회복"을 강조하며 혁신을 요구하고 있다.

이주장을 바라보면서 민주당내 정치인들이나 민주진영의 지지층에게 정말 묻고 싶다.

"청렴과 도덕성 회복"을 주장하는 본질과 의도가 무엇인지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해답을 제시해 주기를 바란다.

이말의 본질을 안다면 정치와 권력이 가진 속성에 대하여 인지하고 깨닫는 속성 난이도가 83에 해당되는 과제이기 때문이다.

본질을 알고 의도가 무엇인지 알고 있다면 말을 해 주오!

 

본질: 인재난을 가중시키기 위한 것이다.

성인을 뽑자고 하는 것이니 흠이 없는 사람들이 얼마나 되겠는가?

민주당이 인재난에 허덕이는 이유중의 하나다.

 

의도: 국민들에게 민심이반을 일으켜 민심을 갉아먹기 위한 사전작업이다.

수박 정치인들은 지금까지 이렇게 민심이반 작업을 해 왔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까?

참고로 이렇게 도덕성과 신뢰 회복을 주장하는 수박 정치인들의 도덕성과 청렴을 털어보면 오히려 그들은 누가 살아 남을수 있을까?

 

 

솔직히 내가 보는 관점에서 이과제를 제대로 알고 있는자가 한사람도 없을듯 하다.

 

 

 

 

[참고]

민주진영의 정치집단은 보수진영의 말장난 둔갑 프레임에 장단을 맞추고 놀아나고 있다.

 

짤짤이 = 딸딸이 

대장동 개발 = 사법 리스크

전당대회 관행 = 돈 봉투

김남국 의원 가상화폐 코인 투자 = 이익을 노린 투기

투자 = 투기

 

집 한채를 사서 집값이 올랐다고 그것을 팔아라고 했던 문재인 정부나 짤짤이 발언을 딸딸이 발언으로 둔갑을 한 것에 대하여 장단을 맞추고 같이 놀아나는 꼬라지를 보니 정말 말로 무엇이라고 표현이 되지 않았다.

거기에 투자와 투기를 혼동하고 있다.

집 한채를 사면 집값이 오르던지 내리던지 하는데 집값이 올랐다고 집을 팔으라고 하는 정부나 한채 산 집을 팔고 있는 멍청한 사람들!

인지 부조화도 아니고 당췌 이해가 안되는 정치집단들이다.

정확히 말하면 이런 말장난에 대꾸를 할 일고의 가치가 없다고 말을 하면 될 것을!

같이 장단을 맞추고 노래를 부르며 놀아나고 있다는 사실이다.

정치와 권력이 가진 많은 속성중에 하나가 말장난 프레임인데 이것을 민주진영은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없는 허위 사실로 정치적으로 공격을 하기도 하고 말장난으로 프레임을 씌워 정치적으로 공세를 하는 것인데 이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참으로 멍청하고 한심한 바보들이 아닌가?

 

 

에필로그.

이재명 당대표의 체포 동의안에 대하여 수박정치인들인 민주당내 국회의원들이 가결표를 던진 체포 동의안에 대한 영장을 기각함으로 인하여 세사람의 정치 생명이 함께 살아났고 영장이 발부 되었으면 두사람의 정치 인생은 끝나고 남았을 일이였다.

범국민적인 국민적 봉기가 발생하여 난리와 난리를 겪을 상황이였다.

두사람의 정치 인생과 한사람의 구속의 갈림길에서 두사람의 정치인생과 세사람의 정치인생의 기로에 서서 선택은 보수진영이 선택을 하였지만 이한번의 현명한 선택으로 세사람이 함께 살아난 것이다.

물론, 총선이라는 선거가 남아 있지만......,

만약에, 이재명 당대표가 구속이 되었다면 범국민적인 봉기로 인하여 총선은 물건너 가고 범국민적인 거센 탄핵의 바람을 맞아 회생이 불가능하고 남았을 일이였다.

몇년전부터 이런 일이 발생할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런 상황을 보수진영은 현명한 선택을 함으로 인하여 유혈사태를 피한 것이였다.

민주당의 수박 정치인들에게 책임을 묻는 거센 국민적인 봉기로 인하여 수박 정치인들 대부분이 당에서 쫓겨나고 윤석열 정부에 대한 범국민적인 탄핵의 바람은 거세게 불어닥치고 남았을 일이였다.

범국민적인 봉기가 발생하여 거센 탄핵의 바람이 불어 닥치는 거센 물결속에서 국민들이 죽거나 다쳐 정부가 바뀐다고 한들 억울하게 죽은 국민들의 희생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사실이다.

나라를 다스리는 무능한 정치인들로 인하여 국민이 죽어야 하는 것만큼 억울한 개죽음이 이세상에 그어디에 있을까?

국민이 정치권을 바라 보는 눈은 정확하다.

이권이 개입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시대가 변했고 시대정신이 요구되고 있는 요즘의 시대에 아직도 시대정신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제 남은 것은 내년에 치룰 총선과 국제 정세의 흐름이다.

역사를 주관하고 계신 하나님의 계획속에  속한 때가 이때가 아니라면 이고비를 넘기게 될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신세계 정부 수립에 박차를 가하는 세기적인 현상인 경제붕괴와 대공황을 전세계의 모든 국가들은 곧 보게 될 것이다. 

지금 성경에서 예언하고 있는 곡과 마곡의 전쟁을 불러 오는 서막이 열리려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전쟁인 전초전이 시작되고 있다.

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은 곡과 마곡의 전쟁이며 제 3성전 완공의 때를 알리는 신호탄이다.

이란과 이스라엘의 전쟁은 이스라엘의 입장에선 하나님의 마지막 때를 알리는 것이고 이란의 입장에선 이맘(적그리스도)의 나타 날것이라는 알라신의 예언을 말하고 있음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이사람이 앞으로 수립이 될 신세계 정부를 다스릴 글로벌 지도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