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5] 민주당 송영길 당대표의 공식사과로 인하여 중도층의 민심을 잃고 있다.

[출처] SBS 

 

骨打言.

정당의 당대표의 공식사과는 국민들에게 미치는 파장이 매우 크다.
전국의 국민들에게 보여주는 것이므로 공식적으로 사과를 한다는 것은 지지층 자체도 흔들리게 마련이다.
4.7 보궐선거를 앞두고 사과를 했던 이낙연 당대표, 서울시장에 출마를 하면서 사과를 했던 박영선 후보자.
선거를 포기하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이것을 깨닫지를 못하는 정치집단인 것이 민주당이라는 사실이다.
민주당 내부의 적들인 수박을 내부에 두고서 동거동락을 하면서 정치를 하는 꼬라지라니.
참으로 한심한 정치집단이 아닌가?
수박들이 지금까지 어떻게 일을 벌렸는지 돌아보라!
적어도 민주당을 흔드는 많은 일이 있었음을 알게 될 것이다.
미련하고 한심한 민주당아!
수박들이 정치적 행보로 인하여  속셈이 들통나면 언제그랬냐듯 딴청을 부리고 있는 것이 눈에 보이지 않니?
청맹과니 정치집단아!
멀리 좀 보고 뛰어 다녀라!
180석 의석수를 가지고도 정녕 제대로 일을 하고 있는 정치인들은 몇사람밖에 없구나!
세월은 마냥 기다려 주지 않는단다.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아 나중에 후회를 할 일만은 절대로 남겨두지 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