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전 03] 권력은 쥐고 있을때 권력이지 사퇴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일반인 시민에 불과하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사의를 하고 나서 새해부터 아들 병역 문제 원점 수사가 재시작 된다고 보도기사가 나왔다.
민주진영의 정치인들은 이래서 멍청하고 이기적이고 한심하다고 대부분의 국민들이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권력을 내려놓고 국민들보고 지켜 달라고 하는 어리석은 민주진영의 정치인들!
정치인 자신이 권력을 쥐고 있을 때 옆에서 힘이 되어 줄 수가 있는 것인데 국민들이 무슨 힘이 있다고 댓글이나 달며 글을 쓰면서 막아주고 지켜 줄 수가 있겠는가?
권력을 내려 놓았는데 지지를 보내고 성원을 한다고 한들 지켜 줄 수가 있겠는가?
정치인 본인은 권력을 내려 놓았는데 팟캐스트 방송인이나 유튜브 1인 미디어들이 지켜달라고 말을 하고 있으니 얼마나 한심하고 미련한 소리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조국 법무부 장관때도 그랬고 추미애 법무부 장관도 지켜 달라고 지금도 그러고 있다.
전쟁을 시작 했으면 장수가 끝까지 싸워서 끝을 보아야 하는 것이 정석인데 중간에 싸움을 피하게 되면 적장은 아군진영으로 쳐들어 오지 않고 가만히 보고만 있을까?
보수진영은 전쟁터에서 개혁을 막아 볼려고 별의별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해서 싸우고 있는데 진보진영은 싸움하다가 지치면 회피하거나 도망을 가고 있다.
진보진영의 군주가 욕을 먹고 수난을 당해도 명예를 훼손 당해도 입을 다물고 몸만 사리는 이기적인 민주진영의 쫄보인 장수들!
결국은 당지도부와 쫄보들인 장수들로 인하여 민주당을 말아 먹게 될 줄 모르는 상황이 닥치고 있는 것이다.
그냥 정치판에 나서지 말고 집에서 애나 보고 개, 돼지처럼 살아가면 될 것을 뭐한다고 180석을 달라고 국민들을 선동하여 촛불 주동자와 민주진영을 위하여 목소리를 높이는 교수와 유튜브 1인 미디어를 위험에 처하게 하는 것인가?
등신들도 이런 등신들이 없고 머저리도 이런 머저리 들이 없다.
국회의원으로 뽑아주었더니 자신이 살자고 국민들을 위험에 빠뜨리고 있는 것이다.
[추신]
공직자가 권력을 내려 놓으면 자신을 지킬수 없다는 사실을 모르고 진보진영 정치인들은 권력을 너무 쉽게 내려 놓고 있다.
국민들이 지지와 성원을 보내어 준다고 하여도 권력을 쥐고 있을때 힘이 되는 것이지,
권력을 내려 놓으면 국민들은 아무런 힘이 되지 못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멍청한 민주진영의 정치인들,
정말로 한숨밖에 나오지 않는다.
정치판에 뭣 모르고 뛰어드는 불나방처럼 자신이 불에 타 죽을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뛰어 들었다가 결국은 몸만 사리는 이기적인 쫄보 정치인이 되어 버린 정당,
지금 보여주고 있는 모습이 민주진영의 민주당의 모습이다.
당선이 되신 노무현 대통령이 노사모 회원들에게 이렇게 질문을 하며 "시민 여러분들은 이제 어떻게 해야 합니까" 말씀을 하신 적이 있었다.
"여러분들은 이제 저를 지켜 주셔야 합니다"
국정운영을 추진하며 각종 악재에 시달릴때 지지하고 성원하며 응원해 달라는 말씀인데 민주진영의 정치인들은 뭔가 착각을 하고 있는 것이다.
권력을 쥐고 있을때 국민들이 함께 해 달라고 하시는 말씀이시다.
권력을 내려놓고 지켜 달라고 하면 힘없는 국민들이 무엇을 더이상 할 수가 있겠는가?
지켜 달라는 말의 진심을 모르니 허구헌날 징징대며 눈물을 흘리며 당하면서 슬퍼하는 이유가 되는 것이다.
[추신]
권력과 정치의 속성을 가슴으로 깨닫지 못하고 있으니 이런 일이 늘 반복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