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13] 국민의 정치비평이 없으면 예의염치가 무너지고 결국 나라는 망국의 길로 걸어가게 된다.
추악하고 사악한 정치판에서 정치인이 아닌 일반인인 국민 한사람이 나서봐야 무엇을 더 이상 이룰수가 있을까?
한쪽은 기득권을 위하여 챙기며 정치를 하는 정치집단이고 한쪽은 국민을 위하여 일을 하는 정치집단인데
정작 정치를 하고 있는 보수 정치집단은 기득권을 잘 챙기며 국정운영을 하는 반면 진보 정치집단은 눈치를 보고 언론들에게 휘둘리며 수박정치인들과 함께 국정운영을 하는 무능한 정치집단인데...,
나라를 지탱하고 있는 네개의 기둥인 예의염치가 무너지고 나라에 불법과 비리가 넘쳐 서민층의 삶이 도탄에 빠진 것과 불법과 비리를 근절하고 법과 원칙을 지키며 국정을 운영하는 정치인들인 보수정부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문재인 정부 이전부터 보수진영의 국정운영에 대하여 비평하며 글을 적었다고 각종 불이익이 나에게 벌어졌다.
자동차 번호판이 영치되고 아는 지인의 집에서 글을 적은 적이 있었는데 인터넷이 되지 않아 살펴보니 인터넷 선이 뽑혀 있고 도로에 납치로 의심되는 차문 열어놓고 뒤따르는 승합차 그리고 각종 컴퓨터 작업을 방해하고 프로그램 설치도 되지 않게 방해하고 컴퓨터 작업을 할때마다 일일이 방해하고 있다.
글을 적는 게시글에 대하여 복사가 되지 않거나 업로드가 되지 않는 등등 글을 적는 것에 대하여 지금도 여전히 지속적으로 벌어지고 있다.
스타를 한 지가 꽤 오래되었지만 스타를 하면 정치 비평 이전에 10번을 게임 플레이 하여 5번~7번을 이긴다면 지금은 2번도 힘들다.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히드라 3부대가 히드라 1부대에 무너지는 어이없는 상황도 있었고 히드라 업그레이드가 2임에도 히드라 업그레이드 1인 병력에 무너지는 상황도 있었다.
또한 상대팀들이 나만 공격을 하는 다굴 놓는 듯한 현상들이 상당히 많았다.
알수 없는 이상한 현상들이 주변에서 많이 벌어지고 있다.
사람을 정말 머리에서 빡침을 느끼게 하고 있다.
프로그램 설치와 각종 게임 설치 방해, 게임 플레이 방해, 데이타 삭제, 데이터 도둑질, 또는 백업 그리고 인터넷 감시, 그리고 각종 검퓨터 작업을 방해하고 바이오스 셋업 설정도 바꾸며 블루 스크린으로 그래픽 카드를 망치고 겁박, 심리전, 지속적으로 이지메를 가하고 있다.
컴퓨터에 관하여 많은 지식과 기술이 없었다면 허구헌날 AS 받으러 다녔을 정도로 피곤했을 것이다.
컴퓨터에 그나마 익숙한 나도 포맷을 자주 반복하고 바이오스 설정도 하고 초기화도 하며 설치를 수십번을 반복했을 정도로 피곤했을 정도였다.
이렇게 지금까지 다방면으로 보수성향의 사람들이 민주진영을 지지하는 국민인 개인인 나에게 이지메를 가해 오면서 한쪽에서는 나보고 글을 적지 말라고 블로그 게시판에 글을 쓰는 것에 대하여 경고까지 하고 있다.
운영체제가 C언어와 C+을 바탕으로 하여 만들어졌으니 프로그래밍 작업으로 컴퓨터 관련 작업에 대하여 방해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이지메로 괴롭히는 것도 어느 정도지 사람이 참는 것도 한계가 있다.
이제는 정도를 넘어 해보자는 식이다.
감시하고 있는 님아!
보수진영을 님이 지지하는 것은 좋은데 성향이 다르다고 괴롭히는 것도 정도껏 해야지 나를 시위꾼인 전사로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까?
정말 속에서 깊은 빡침이 서서히 올라 옵니다.
보수성향의 모든 사람들이 이지메를 가해가며 괴롭히니 좋습니까?
해킹을 정치적 수단으로 쓰는 것도 정말 황당한데 이것으로 지속적으로 사람에게 이지메를 가하고 있으니...,
시위꾼으로 나도 이제 정말 본격적으로 나서 볼까요?
맨날 1인 시위하며 피켓을 들어서 시위를 해볼까요?
나를 감시하는 이사람은 나를 꾼으로 만들려고 지속적으로 도발하고 있다.
정치에 대하여 알리며 해킹을 정치적 수단으로 사용하며 사람을 괴롭힌다고 나도 본격적으로 시위에 나서 볼까요?
적당히 합시다 정말!
6년동안 글을 적으면서 이런 상황을 겪은 상황에 대하여 알면서도 모른척을 했고 지금까지 참아 왔지만 님은 도를 넘어 범죄나 다름없는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정치적 성향이 다르다고 이런 방식으로 사람을 괴롭히는 것입니까?
대한민국이 공산국가입니까? 아니면 일제 강점기 시대입니까?
정말 적당히 합시다!
2개월동안 글을 더이상 적지 않았음에도 지속적으로 사람을 괴롭히고 이지메를 가하면 나도 중도층에서 벗어나 민주당에 가입하여 나도 당원으로서 본격적으로 블로그 활동과 유튜브를 하며 시위로 나설수 밖에 없습니다.
나는 어느 특정 정당에 당원으로 당원 가입이 되지 않은 것을 님은 알고 있을 것입니다.
님아! 나도 민주진영의 스피커처럼 진정 목소리를 높이기를 원하십니까?
참고로
지금까지 정세를 읽어 주며 언론 역할을 하며 병법에 관한 정세는 고작 8.9%에 불과합니다.
정세 또한 계속 읽어 주길 바라십니까?
진보진영의 정치집단인 민주당이 책사의 가치를 몰라 깨닫지 못해서 그렇지 책사의 가치가 얼마나 대단한지를 깨닫는다면 하늘을 움직이고 바람을 부르는 것을 정치력이 미숙하고 혜안이 모자란 정치집단이 알기나 하겠습니까?
민주당의 책사라고 해봐야 좋은 대학 나온 사람만이 책사인 줄을 알고 있다는.......,
이제 남은 것은 하늘이 계획한 뜻대로 되기를 바라는 마음뿐이니 나를 가만히 나두세요!
[추신]
"무슨 일을 행함에 있어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라"
하나님은 세상 일에 관하여 그어떤 일을 행함에 있어 하나님의 나라와 의에 합당한지를 먼저 기도로 구하라고 하고 있다.
하늘의 뜻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있어서 함께 한 것이고 하나님의 의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없었다면 글을 적을 이유가 없었다.
한반도 전쟁의 위기속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그것을 극복하셨고 또한 냉랭한 중국의 사드 문제가 해결이 되었고 코로나 방역 대응도 전세계의 모든 국가가 극찬을 할 정도로 잘하셨기 때문에 국민의 생명과 나라는 지킬수가 있었다.
존 볼튼의 회고록에 한반도 전쟁에 관한 계획이 드러난 것은 하나님의 의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있었기 때문이다.
만약에 그 어떤 일을 행함에 있어 하나님의 의가 옳고 그름, 그리고 정의에 없다면 그일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 일이다.
세상의 모든 만사가 하나님의 계획속에서 돌아가고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옳은 일과 정의를 위한 일일지라도 하나님의 의가 거기에 없다면 그일은 아무런 의미도 없고 소용도 없다.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가 끝난 이후에는 글을 적지 않았음에도 인터넷을 감시하고 있는 이사람은 지속적으로 게임 플레이, 컴퓨터 설정, 컴퓨터 작업 등등을 방해하며 나에게 도발을 하고 있다.
블로그에 정치에 관한 글을 적어 정치비평을 한 이후에 많은 일상생활에 각종 불이익과 갖은 이상한 현상과 보수성향의 사람들이 뭉쳐서 일반인인 개인인 나에게 지속적으로 이지메를 가하고 있다.
민주당을 지지하는 많은 지지층중에 이런 일을 겪고 있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각자 개인이 겪으니 시간만 걸린다는 것일 뿐 개인인 대부분의 사람들이 견디며 버틸수가 있을까?
사람들이 겪는 이지메가 이렇게 피곤한 것이다.
혼자서 감당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내가 6년동안 겪은 일에 대하여 글을 적지 않았다면 어느 누가 내가 겪은 이런 상황을 알수가 있을까?
이렇게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불이익을 감수하면서 글을 적어 알려 주어도 무능한 정치집단으로 인하여 대한민국은 망국의 길로 걸어가고 있다.
일본의 드럽고 악하고 추악한 국민성인 "이지메"
일본의 앞뒤 말이 다르고 겉과 속이 다른 국민성인 "이중성"
일본의 추악한 국민성인 이지메가 대한민국에 자리를 잡아 이렇게 사회 전반의 교육의 현장과 민주진영의 지지층인 많은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고 있다.
일본 민족이 가진 이중성도 또한 이렇게 대한민국을 속이며 한국의 국민을 우습게 바라보고 있다.
사람이 아닌 비이성적인 사람과 대화를 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서로 생각이 다르고 개념이 다른데 협치와 대화가 통하겠는가?
사람이 사는 세상에도 사람이 아닌 자들과 부딪히게 되면 대화를 하지 않거나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그런데 정치판에서 나라와 국민을 다스리는데 있어 서로 정체성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고 이성적인 판단과 개념이 서로 다른 정치집단이 서로가 대화와 협치를 한다는 것이 가능이나 할까?
나의 삶이 벼랑끝에 몰리고 있다보니 내가 깜빡하고 잊은 것이 하나 있었다.
사람이 아닌 자들과는 상종을 하지 말던지 대화를 하지 않는 것이 상책인 것을....,
《에필로그》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다"
어떤 의학자가 이렇게 말을 한 적이 있다.
사람은 어느 누구나 스트레스에 대한 면역이 있는데 어느 정도의 한계를 넘어서게 되면 병이 찾아오게 된다.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 어려운 환경에 처하게 되면 스트레스를 받는데 여기에 또다른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사람이 가진 면역체계가 붕괴되어 병이찾아 오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집단적으로 사람을 괴롭히는 이지메는 사람의 정신을 피폐하게 하고 사람을 죽이는 행위인 것이다.
지병이 있는 사람은 어느 누구나 이지메를 당하게 되면 건강이 더욱 나빠지게 된다.
그러므로 이지메는 사악하고 악한 행위인 것이다.
청소년기인 학생때는 성장과정과 세포가 활동적인 시기이기에 버텨주지만 중년기나 노년기에 들어선 사람은 병이 찾아들게 된다.
그러므로 이지메는 사악한 행위인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