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과 인생 만사/내가 아는 신앙
[신앙 08] 불행하고 불우한 가정사를 가슴에 묻고 사는 아이들을 위한 세편의 이야기 1편 "악연"
Johanes
2021. 4. 29. 21:21
news.kbs.co.kr/news/view.do?ncd=4084402
[취재후] ‘현행범 체포’가 새로운 대책?…가정폭력 방지책 뜯어보니
"가정폭력 가해자는 현행범 즉시 체포" "가정폭력 현행범 즉시 체포" "가정폭력 가해자, '현행범'으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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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
불행했던 나의 개인의 과거사를 몇개월전부터 기고를 하여 준비중에 있었는데 갑자기 언론사 한 곳에서 민정이 학대사건을 다루며 터뜨리고 있었다.
그러다가 작성중인 글을 미루었다가 아무리 생각을 해보아도 아동학대는 이사회에서 사라져야 하는 반사회적인 폭력인 것을 알려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부터도 겪어왔던 지난날의 불행한 가정사로 인하여 수많은 상처를 받고 살아왔는데 어디선가 아무죄없는 어린 아동들이 학대를 받을 것을 생각하니 참으로 마음이 아팠다.
뒤늦게라도 이렇게 글을 적어 미래의 새싹이 될 아이들을 위하여 정말 정부가 나서야 한다는 생각으로 글을 적은 것이다.
가난한 국민들이 칠십프로에 이르는 서민들의 삶을 개선시켜 가난한 서민들의 삶이 나아져야 하지 않겠는가?
아이들이 학대를 받고 있는 것도 따지고 보면 가난이 환경을 그렇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수많은 사람들이 "가난이 죄" 라고 부르고 있는 것이다.
가난은 아이들의 미래에 죄를 짓는 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