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20] 보혜사 성령, 자칭 하나님이라고 말하는 목사를 믿는 성도들에게 이글을 적으며.......,
[기독 일보]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93495
기독일보에서 기사로 나온 보도기사인데 거짓 선지자를 구별하는 성경에 적혀 있는 말씀이라고 하지만 성경 말씀을 제대로 모르는 초신자들은 이해를 하지 못하는 성경구절이다.
수많은 성도들이 미혹되어 섬기고 있는 자칭 자신을 성령 보혜사라고 하며 하나님이라고 말하는 사이비 목사들이 세상에 넘쳐나고 있다.
성경은 이런 거짓 선지자들이 말세에 등장할 것을 미리 말씀으로 예언을 하고 있다.
말세에 이르면 그리스도가 저기 있다 여기 있다 하며 성도들을 미혹할 것에 대하여 미혹에 넘어가지 말 것을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하여 말씀으로 가르치고 있는데 오늘날 수많은 초신자인 성도들이 미혹되어 보혜사 성령이라고 말하며 자칭 하나님이라고 하는 거짓 선지자를 섬기고 있다.
그렇다면 이거짓 선지자들이 자신이 보혜사 성령이라고 자칭 하나님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그들의 주장이 얼마나 잘못된 주장인지를 깨닫게 해주고 싶어서 이글을 적는다.
자신의 욕정으로 여성도들의 육체를 탐하며 간음죄를 저지르는 사이비 목사를 믿고 따르는 성도들을 위하여 이글을 적어 깨닫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알려 주고자 하는 것이다.
이자들이 신앙생활을 하기 위하여 이제 막 시작하는 예수님을 영접하고 믿는 초신자인 성도들을 미혹하기 위하여 벌이고 있는 미혹의 영을 가진 거짓 선지자다.
신앙생활을 이제 막 시작할려고 하는 초신자들은 대부분이 성경에 무지한 사람들이다.
성경말씀에 대하여 아는 것이 전혀 없는 초신자들이기 때문에 미혹을 하는 거짓 선지자들의 설교에 미혹이 되어 빠져 들게 되는 것인데 자칭 보혜사 성령이라고 주장하고 설교를 하는 자가 왜 거짓 선지자인지를 설명하려고 한다.
자칭 보혜사 성령이라고 주장하며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말하는 목사의 주장이 맞다고 하자 그렇다면 이주장이 얼마나 모순이 되고 거짓된 것인지를 설명하려고 한다.
첫번째,
하나님께서 선지자 모세에게 십계명을 주신 십계명중에 여섯번째에 해당이 되는 간음하지 말라는 것을 이들은 버젓이 저지르고 있다.
스스로를 하나님이라고 하면서 여성도들을 구원을 시켜준다면서 침실에 불러 동침을 하며 잠자리를 하고 있다.
십계명에 속하고 있는 간음죄를 버젓이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불륜(간통)과 간음죄를 여성도들에게 버젓이 저지르고 있다.
배우자가 있는 목사는 불륜과 간음죄를 동시에 저지르는 것이고 결혼을 하지 않은 목사는 간음죄를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간음을 하지 말라고 십계명을 주셨는데 하나님 자신이 간음죄를 저지르고 있으니 이얼마나 웃기는 일이 아닌가?
성경 말씀과는 위배되고 모순이 되는 행위를 하고 있는것이다.
두번째,
보혜사 성령은 삼위일체인 하나님의 영이다.
즉, 사람의 육신으로 오지 않는다.
사람의 육신으로 오신 이는 오직 예수님 한분 뿐이다.
예수님께서는 공생애 기간동안 제자들에게는 성령을 부어 주시고 수많은 성도들에게는 성령을 받으라고 말씀을 하셨다.
또한 말세에는 내가 성령을 부어 주리니라는 성경구절이 나온다.
즉, 예수님을 영접하고 믿는 성도들을 위하여 믿음을 견고케 하기 위하여 성령을 받으라고 하신 것인데 수많은 성도들이 성령을 받은 사람들이 참으로 많다.
그렇다면 이들도 하나님이라고 스스로 주장해야 옳은 것이다.
보혜사 성령은 영이므로 사람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다.
천지를 창조하실때 "뭍이 있으라" 말씀을 하실 때 뭍을 만드는 이가 바로 성신(성령)이다.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는데 말씀을 실행하는 이가 성령인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인 자가 자신을 보혜사 성령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거짓된 주장이다.
성경은 분명히 말세에 이런 거짓 선지자가 넘쳐 날 것을 말씀으로 예언을 하고 있다.
성경을 주야로 묵상하여 말씀을 통해 진리를 깨닫고 아는 성도들은 이미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시대는 계시록에 나오는 마지막 시대에 살고 있음을 알고 있을 것이다.
세번째,
동정녀 마리아에게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마리아에게 이르길 성령으로 잉태하여 나실바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컫어 지리라.
예수님께서 태어나실 때 말씀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빌어서 성령으로 태어 나셨다.
주의 사자(천사)가 하나님의 명을 받아 동정녀 마리아에게 이말을 전하니 동정녀 마리아는 순종하여 받아들여 예수님께서 태어나신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인간이 하는 남녀관계인 성관계로 태어난 것이 아니라 말씀으로 태어나신 것이다.
그런데 자칭 하나님이라고 주장하는 자들은 자신들의 부모가 성관계를 하여 태어난 자들이다.
그렇게 태어난 자들이 어떻게 하나님이 될 수가 있겠는가?
하나님의 아들은 하나님이시고 사람의 아들은 사람이다
네번째,
보헤사 성령, 자칭 하나님이라고 주장하는 이들이 저기에도 있고 여기에도 있다.
보혜사 성령이라고 주장하는 이들이 여기 저기 널려 있다는 사실이다.
말세에 많은 이들이 예수님 이름으로 와서 그리스도라고 스스로 외치는 자들이다.
성경에서는 말세에 이르면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하여도 미혹되지 말라고 성경에서 말씀으로 가르쳐 주고 있다.
성령 보혜사라고 말을 하고 있는 자칭 하나님이라는 목사는 거짓 선지자임을 성경에서는 가르쳐 주고 있는 것이다.
성경을 전혀 모르는 초신자인 성도들의 대부분이 이런 거짓된 설교에 미혹이 되어 넘어간다.
말그대로 성경에 대하여 아는 것이 없이 무지하기 때문이다.
다섯번째,
자칭 보혜사 성령이라고 하며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자신과 잠자리를 하여야만 구원을 받을수가 있다고 주장한다.
사도행전 4:12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성경 사도행전에 나오는 말씀과는 전혀 다른 주장을 하고 있는 자인 것을 알수가 있다.
예수님외에는 구원에 이를자가 없다고 하여 예수님을 영접하여 믿고 섬기는데 또 다른 보혜사라고 자칭하는 자는 성경말씀을 왜곡하여 성도들을 미혹하고 있는 것이다.
성경 어느 구절에서도 보혜사가 구원을 한다고 적혀 있는 성경말씀은 그어디에도 없다.
그러므로 이들은 거저 자신의 욕망인 욕정을 채우기 위하여 여성도의 육체를 탐하며 간음을 하는 거짓 선지자임을 알수가 있다.
예수님외에는 어느 누구도 인간을 영원한 생명으로 구원을 할 자가 세상 어디에도 없다.
거짓된 선지자들이 성경을 왜곡하여 예배당에서 설교를 하며 복음을 전하여도 이제 막 시작하는 초신자들은 성경에 무지하기 때문에 이러한 미혹에 너무 쉽게 넘어간다.
목자를 잘 만나야 어린 양들이 이리 무리들에게서 보호를 받는 것처럼 오늘날 마지막 시대에는 목사를 잘 만나야 성도들이 자신의 영혼을 구원 받을 수가 있기 때문이다.
초신자 성도들은 목사가 참인지 거짓인지를 제일 먼저 파악하여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온전히 하기 위해 참된 목사를 스스로 분별하는 분별력이 필요한 시대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자신의 영혼은 거짓 선지자에게 저당이 잡혀 함께 영원히 지옥에 떨어지기 때문이다.
목사를 섬기는 것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섬기는 것인데 많은 성도들은 말씀의 기준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보며 목사를 섬기고 있다.
신본주의 믿음이 되어야 하는데 인본주의 믿음이 되기 때문에 세상에 벌어지고 있는 각종 미혹에 쉽게 넘어가 자신의 영혼을 지옥으로 내 던지고 있는 것이다.
여섯번째,
하나님께서는 공의로우시며 거룩하시며 홀로 스스로 계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스스로 홀로 계시는 분이시다.
그러므로 신이시기에 인간처럼 배우자가 없다.
그럼에도 성자와 성령이 함께 하고 계신다
이것을 두고 삼위일체라고 한다.
하나님께서는 스스로 홀로 계시며 처음이자 마지막인 여호와라는 이름을 지니신 절대적인 신이시다.
그런데 공의롭고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오셔서 인간이 가진 육신의 욕망의 하나인 욕정으로 여인을 취하신 적이 창세이전이나 이후에도 없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도 공생애 기간동안 여인을 취한 적이 단 한번도 없었다.
성경 전체를 통독을 하여 보아도 성경에는 여인을 품으신 적이 단 한번도 없다.
자칭 하나님이라고 말하고 있는 거짓 선지자인 사이비 목사들은 자신을 성령 보혜사인 하나님이라고 말하며 욱체가 가진 욕망인 욕정으로 성도들을 간음하며 유린하고 있다.
우리 인간들이 살아가고 있는 세상에도 이런 범죄를 저지르며 사기를 치는 범죄자가 있다.
검사를 사칭하며 혼인을 빙자하여 사기를 치는 사기꾼들이 있듯이 세상에는 하나님을 사칭하여 구원을 빙자하여 욕정으로 여성도들의 몸을 탐하며 사기를 치는 사이비 목사들이 있다.
사이비 목사들이 이쁜 여성도들을 골라내며 처녀성을 따져가며 간음을 하고 있다.
이것이 인간이 가진 육체의 욕망인 욕정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하나님께서 무엇이 아쉬워서 인간이 가진 욕망인 욕정으로 여성도들의 몸을 탐하겠는가?
이들은 구원을 빙자하여 여성도들의 육체를 탐하며 간음의 죄를 짓는 노략질하는 이리와 같은 자이다.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인간의 욕망의 하나인 욕정으로 여성도와 함께 동침을 한다는 말인데 이말이 얼마나 모순이 되고 하나님을 모독하며 모욕을 주는 행위가 아닌가?
이자들은 욕정으로 여성도들을 탐하며 자신의 쾌락을 채우는 거짓 선지자일 뿐이다.
위에 적은 글만 보아도 하나만 해당이 되어도 이들이 거짓된 목사임을 알수가 있다.
단 하나만 해당이 되어도 거짓 선지자임을 알수가 있는데 수많은 초신자들이 어리석게도 미혹에 넘어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자신이 간직해 온 처녀성을 내주고 나서야 겨우 깨닫는 여성도가 있는가 하면 아직도 몸을 바쳐가며 깨닫지 못하고 있는 여성도가 있다.
이 얼마나 어리석고 무지몽매한 성도들이 아닌가?
남자들이라면 어느 누구나 이런 생각은 한번쯤 들었을 것이다.
길을 걸어가는데 이쁜 여자가 자신의 눈앞에서 걸어오면 속에서 한번 자보고 싶은 마음은 어느 누구나 들게 마련이다.
처음 보는 여자이고 아무런 인연도 없고 모르는 여자에 사랑도 하지도 여성임에도 자보고 싶다는 생각은 든다.
왜 이런 생각이 드는 것일까?
남자의 마음에서 불같이 일어나는 욕망인 욕정 때문이데 이런 마음이 들게 되면 마음 한구석에서는 양심이라는 것이 이러면 안돼 하고 생각이 드는가 하면 또 다른 한쪽에서는 아무려면 어떠냐?
이런 이중적인 생각이 들게 된다.
하나는 사람이 가진 양심이고 하나는 나쁜 생각을 가진 자신의 몸속에 들어가 있는 귀신이 이런 생각을 주는 것이다.
양심이 무뎌지게 되면 죄를 짓게 되는 것이다.
죄를 많이 짓다보면 양심이 무뎌지게 되는데 죄가 쌓이게 되면 양심은 어느날 자신도 모르는 사이 사라지게 된다.
그러므로 사람이 아무리 죄를 지어도 이것이 죄인 것을 스스로 깨닫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죄가 쌓이게 되면 사람이 아니라 인면수심을 가진 뻔뻔한 짐승처럼 변해가기 때문이다.
이것을 두고 성경에서는 양심에 화인을 맞는다고 말씀으로 가르쳐 주고 있는데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죄를 지어 양심에 화인을 맞는 것과 예수님을 잘 믿고 섬기다가 타락하여 양심에 화인을 맞는 것과는 차이가 많이 난다.
한때 교회를 열심히 다녔던 한 성도가 양심에 화인을 맞아 변한 모습을 본 적이 있었는데 하나님을 저주하고 성도를 조롱하며 교회에 대하여 욕을 하는데 정말 이런 경우도 처음 보는 것이라 그런지 정말 적응이 되지 않았다.
진실한 믿음을 가진 기독교인들은 어떤 죄를 짓거나 나쁜 생각이 들게 되면 성경 말씀이 가장 먼저 생각이 나는데 마음으로 간음을 해도 죄가 된다는 성경구절처럼 성경 말씀의 기준으로 판단을 하여 잘못된 생각임을 깨닫고 마음속으로 회개를 하며 뉘우치게 되는데 이러한 성경의 말씀 기준이 믿지 않는 사람들의 양심과 차이가 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성도들에게 반드시 성령을 받으라고 말씀을 하신 것이다.
성도들의 믿음을 견고케하시고 하나님께 성도들을 위하여 밤낮으로 기도를 하시는 보혜사 성령님을 하루 아침에 여성도들의 육체를 탐하는 파렴치한 범죄자로 거짓 선지자들이 모독을 하며 둔갑을 시키고 있으니 얼마나 하나님께서 격노하시겠는가?
하나님을 빙자하여 여성도들의 육체를 탐하며 파렴치한 간음죄를 저지르면서도 자신 스스로를 하나님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으니 어떻게 이런 자가 하나님일수가 있겠는가?
에필로그.
성령을 받은 성도와 성령을 받지 않은 성도가 신앙생활을 하는 과정에서 목사가 설교하는 복음의 말씀을 듣고 진리에 대하여 깨닫는 차이는 굉장히 많은 차이가 난다.
또한 믿음의 성장에서 엄청난 차이가 난다.
비록 예수님을 믿고 섬기며 신앙생활을 할 지라도 성령을 받지 않은 성도들은 고난과 역경이 자신에게 닥치게 되면 믿음이 너무나 쉽게 무너지기 때문이다.
육신은 세상에 매여 살아가는데 천국은 저멀리 있고 영적생활인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길인지 마음처럼 쉽지가 않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예수님께서 연약한 육신을 가진 성도들에게 분명히 말씀으로 가르쳐 주고 계신다.
"성령을 받으라"
"성령으로 충만하라"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늘 깨어서 회개하며 기도를 하라고 예수님께서 말씀으로 가르쳐 주신 이유다.
성도들에게 있어 성령을 받는다 것은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인침을 받는 것이고 우리의 믿음을 견고케 하시며 성령께서 하나님께 성도들을 위하여 밤낮으로 기도로 간구하시는 것이다.
사람이 태어나서 육체가 성장하여 어른이 되듯이 믿음 또한 아이의 믿음에서 성인의 믿음으로 성장하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성도들에게 성령을 받으라고 말씀을 하신 것이다.
성령을 받아야 말씀으로 믿음이 바로 서게 되고 육신속에 있는 하나님의 영이 성장하기 때문이다.
믿음이 바로 성장하여 믿음이 견고하게 되면 이런 미혹하는 사이비 목사들에게 미혹되지 않기 때문이다.
성경을 매일 읽고 신앙생활을 영위한다는 것도 생각처럼 쉽지가 않다.
성경을 읽기 시작하면 몇분도 되지 않아 딴 생각이 들고 세상 걱정을 하게 된다.
이것은 사람 몸속에 있는 귀신이 진리가 서지 못하게 자꾸 딴 생각을 심어주기 때문이다.
귀신이 자신의 집을 지켜야 편한 것인데 성령이 충만하게 되게 되면 자신이 몸속에서 나와야 되기 때문에 집도 없이 떠돌기 싫기 때문이다.
성도가 성령이 충만하게 되면 귀신이 몸에서 버텨내지 못하기 때문인데 자꾸 나쁜생각을 심어주어 죄를 짓게 만드는 이유다.
세상에 살면서 집도 없이 떠도는 삶이 얼마나 괴롭고 고달픈지 집없는 사람들은 그설움을 너무나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이처럼 귀신도 사람의 몸에서 떠나기 싫어 기거하고 있는 사람의 생각을 통하여 자꾸 나쁜 생각을 심어주어 죄를 짓게 하며 기거하고 있는 것이다.
"성령충만하라"
예수님께서는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항상 말씀으로 일러 가르쳐 주시고 있다.
말은 쉽지, 성경을 읽고 묵상하며 항상 깨어 기도를 하는 신앙생활은 성경에 적혀 있는 말씀의 기준으로 보면 정말 어렵고 무척 힘든 길이라는 사실이다.
낮에는 직장생활을 하며 일을 마치고선 밤에 와서 예배를 드리고 믿음생활을 한다는 것이 육신이 힘들고 지치기 때문인데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말씀대로 살아간다는 것이 무척 힘들고 고달픈 길이라는 것을 알수가 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고 섬기며 기독교를 믿는 수많은 목회자와 성도들이 세상에 살다가 죽게 되면 천국에 아무나 들어가지 못하는 이유인 것이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믿는 것은 천국행 티켓을 사놓은 것 뿐이지, 천국에 모두가 들어간다는 말이 아니다.
세상을 살면서 하나님이 남겨 주신 성경에 적혀 있는 말씀대로 살아갔던 사람만이 오직 천국에 들어간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목회자는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면 천국간다며 말씀을 너무 쉽게 하고 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 순간 구원을 받았다며 예수를 믿는 성도는 죄를 지어도 구원을 받는다는 이상한 논리로 성도들에게 가르치고 있는 목사들이 많다.
하나님이 계시는 천국은 그 어떤 누구도 죄를 짓고는 천국 문턱에도 가지 못한다는 사실을 반드시 깨달아야 한다는 사실이다.
천국은 아무나 갈수 있는 곳이 아니다.
유체이탈하여 천국과 지옥에 갔다 온 많은 사람들의 간증을 들어보면 이름을 대면 알만한 대형교회 목사들부터 정치인, 연예인 등등이 지옥에서 지옥의 사자들에게 형벌을 받으며 고통에 시달리고 있는 것을 보았다는 말을 많이 하고 있다.
세상에 살면서 복음을 전했던 대형교회 목사들이 지옥에서 형벌을 받고 있다는 것을 보았다는 간증을 보면 얼마나 많은 목사들이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대로 복음을 전하며 섬긴 것이 아니라 불법을 행하며 거짓된 복음을 전한 것을 알수가 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맹목적으로 무조건 목사를 섬기는 것이 아니라 말씀에 의지하며 신앙생활을 해야 하는 것을 알수가 있다.
거짓된 선지자들의 설교에 미혹되어 자신의 영혼을 지옥에 내던지는 것만큼 어리석은 짓이 세상에 또 어디 있겠는가?
지옥에 한번 떨어지게 되면 엄청난 고통이 따르는 형벌을 받으며 울부짖으며 지옥에서 영원히 빠져 나오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자신의 영혼을 지키기 위하여 말씀 가운데 거하며 늘 깨어서 자신의 영혼을 위하여 자신의 죄를 자복하며 회개하며 항상 기도하는 신앙생활을 해야 하는 것이다.
나는 성도들이 맹목적으로 목사를 섬기는 것이 아닌 말씀가운데 거하며 성경을 주야로 묵상하며 늘 기도하는 신앙생활이 되시기를 진심을 담아 마음으로 빌어본다.
진심으로 이글을 읽는 성도들에게 부탁드리고 싶은 것이 있다면,
제발 목사를 맹목적으로 섬길 것이 아니라 말씀에 의지하여 하나님을 섬기시라고 진심으로 이글을 통하여 전해 드리고 싶다.
목회자는 섬길 대상이 아니라 주의 종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많은 성도들의 가정에 하나님의 큰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빌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