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과 인생 만사/내가 아는 신앙
[신앙 04] 내가 기독교를 믿게 된 이유, 세편의 이야기 첫번째 1편 "불교"
Johanes
2021. 4. 17. 17:19
"불교"
骨打言
전세계의 나라마다 사탄에게 영혼을 팔아 부귀영화를 누리는 연예인들이 의외로 많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들의 삶은 세상에서 온갖 부귀영화를 누리고 살아간다.
그러나 영혼을 판 사람이 때가 되어 죽고 나면 심판을 받게 되는데 다른 죄인들보다는 혹독한 형벌을 받는다는 사실이다.
고통은 상상을 못하는 형벌이라고 생각해도 무방할 것이다.
어느 누구나 사탄에게 한번 판 영혼은 되돌릴수가 없다.
대부분의 사람들중에서도 자신의 형편이 나락에 떨어지게 되면 영혼을 팔아서 부귀영화를 누리고 싶다고 한다.
사탄인 루시퍼가 가장 좋아하는 영혼은 때묻지 않은 젊은 영혼이다.
그렇기에 젊은 나이인 어린 영혼을 좋아한다.
사람이란 나이가 들어가면 세상과 타협하며 자신의 만족을 위하여 이기주의를 탐하며 살아가기 때문에 때가 묻는다.
이런 간사한 영혼들은 아예 쳐다 보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이 간사하다는 것은 자신의 이익만을 따지고 기회를 엿보며 실리를 챙기는 자이기에 대체적으로 변절자를 두고 흔히들 말한다.
때묻지 않은 순수한 영혼들도 나이가 들었다고 하여 무시당하는 것은 아니다.
사탄이 가장 좋아하는 영혼이기 때문에 때묻지 않은 영혼은 그누구든지 그사람이 죽을때까지 유혹과 미혹을 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