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게시판 33] 문재인 정부의 특별사면으로 얻는 것과 잃는 것이 있다. 그리고 특별사면을 한 문재인 정부를 바라보는 보수 지지층과 민주 지지층의 민심이반은 필연이 되었다.
[한국일보]
文의 박근혜 사면, 촛불 꺼지고 정의 깨져 대선 정국 '폭탄'
정지용 기자 cdragon25@hankookilbo.com 이상무 기자 allclear@hankookilbo.com 2021.12.25. 04:30
[보도기사 전문중에]
문 대통령은 자신이 내건 약속과 조건을 단번에 깨고 여론 설득 등 최소한의 절차적 과정을 생략한 채 사면을 단행했다.
“뇌물ㆍ알선수재ㆍ알선수뢰ㆍ배임ㆍ횡령 등 5대 중대부패범죄는 사면 대상에서 제외한다"는 공약도 어겼다.
박 전 대통령과 한 전 총리에 적용되는 혐의들이다.
전직 대통령을 포함한 거물 정치인들의 사면이 ‘국민통합’에 기여한다는 이론은 입증된 바 없다.
[출처]
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文의-박근혜-사면-촛불-꺼지고-정의-깨져-대선-정국-폭탄/ar-AAS7RuQ?ocid=BingHPC
文의 박근혜 사면, 촛불 꺼지고 정의 깨져 대선 정국 '폭탄'
박근혜·한명숙 전격 사면·복권국민통합·건강상태 고려 명분이나 '대선 개입·여론 무시' 비판 후폭풍 사면권 제한적 행사 공약 파기문재인 대통령이 24일 국정농단 등 사건으로 수감 중인 박근
www.m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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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문재인 정부의 특별사면으로 인하여 보수 지지층과 민주 지지층의 민심을 비교하면 민주진영으로서는 얻는 것에 비하여 민주당에서 오히려 많은 것을 잃게 된다.
어쩌면 대선, 총선, 지방선거에서 필패로 이어지게 될 확률이 상당히 높아졌다.
지지층에서만 서로 정보를 공유하며 주고 받아 여론만 좋아지고 있는 것이지 실제는 그렇지가 않기 때문이다.
깨어나지 못한 국민들을 각성시키지 못해 외연 확장이 전혀 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다.
우물안 개구리처럼 좀처럼 외연 확장이 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 이번에 정부에서 발표한 특별사면은 거대한 대형 똥볼이 터진 것이다.
여론전에서 민주당이 마치 우세한 것 같지만 실제를 보면 민주진영의 지지층들만 환호하고 자화자찬을 하고 있는 형국이고 문재인 정부를 지지하고 있는 튼튼한 40% 다이야몬드 지지층마저 깨져버렸기 때문이다.
누군가의 체면, 위신, 하나 지켜 주고자 함으로 인하여 민주진영은 도리어 엄청난 많은 것을 잃게 된 것이다.
보수진영에서는 보수의 분열을 노린 술수인 이간계라고 주장하고 있다.
민주진영에서는 문재인 정부의 특별사면 발표로 인하여 탄탄하게 받치고 있던 민주 지지층의 민심이반만 일어나게 된 것이다.
보수가 분열을 단 한번이라도 한 적이 있었던가?
그만큼 민주진영은 정세를 읽는 눈인 정치력이 한참 모자란 것을 증명하고 보여주고 있는 것이 아닌가?
문재인 정부가 지금까지 각종 돌발 발언과 돌발 지시로 인하여 일곱번에 이르는 돌발상황이 벌어졌지만 이번 특별사면 건은 수습이 되지 않는 거대한 대형 똥볼이 터진 것이 아닌가?
"보수는 부패로 망하고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
세간에 떠돌아다니는 이말은 세간에서도 정설이고 정치권에서도 정설로 통하고 있는 말이다.
진보진영은 보수진영의 각종 권모술수에 대응과 대처를 하지 못하여 지금까지 분열을 하며 정당이 위기까지
내몰렸지만 결국은 지금까지 살아 남았다.
문재인 정부의 이번 특별사면 발표는 정치적인 고려를 했던 하지 않았던 민주진영으로서는 결과적으로는 얻는 것보단 잃는 것이 많은 정부의 정책이 된 것이다.
지금까지 이끌어 온 정부의 정책중 개혁정책 실패 다음으로 수습이 되지 않는 가장 큰 실책이 되었다는 사실이다.
정세를 정확히 읽고 보는 눈이 있는 정치력만 있었다면 내년에 치루는 각종 선거가 끝나고 사면을 하여도 늦지 않은 정책인 것이였다.
보수진영이 대선에서 이기게 되면 어차피 석방을 하게 될 것이고 진보진영이 대선에서 승리를 하게 되었어도 차기정부가 사면을 하면 되는 일이였다.
오히려 차기정부가 정치적 부담이 없이 사면을 하기 좋은 기회이기 때문이다.
전직 대통령의 건강이 심각하여 문제가 있다면 병원 치료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도와 주었으면 되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번 특별사면으로 인하여 탄탄하게 받치고 있는 40% 다이야몬드 민주진영의 지지층만 오히려 민심이반만 일어나게 된 것이다.
민주진영의 지지층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골수 지지층이 아닌 지지층에서는 분노를 하며 이미 말이 나오고 있다는 사실이다.
솔직히 나부터도 화가 나며 문재인 정부의 정책마저 의심이 들 정도니 정말 말 다한 것이 아닌가?
특별사면으로 인하여 찬반으로 나누어진 민주진영의 지지층의 분열,
적어도 민주진영의 지지층에서 400만표~700만표에 이르는 민심이반만 일어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정의로운 세상, 공정한 세상, 공정한 기회를 법과 원칙으로 지켜온 문재인 정부가 문재인 대통령 스스로가 발로 차 무너뜨렸기 때문이다.
문재인 정부를 지금까지 지탱을 하게 해 준 탄탄한 민주진영의 지지층은 정의, 공정, 법과 원칙을 지키고 있었기 때문인데 이것을 문재인 정부가 스스로 발로 차 버린 것이다.
180석을 가지고도 임기가 다 끝나가는 마당에 이루어 놓은 것은 하나도 없고 정부가 지금까지 지켜온 정의, 공정, 상식, 법과 원칙마저 차버리고 나면 이번 문재인 정부는 그동안 국정운영에 있어서 국민들에게 무엇으로 민심을 얻을수가 있을까?
위드 코로나로 인하여 가득이나 어려운 중소상공인에 지급하는 재난지원금까지 쥐꼬리 보상으로 마무리하고 있으니 국민의 민심은 점점 더욱 멀어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이런 상황에 내년 대선과 총선, 지방선거에서 국민들에게 민심을 얻는다는 것은 정말 무리가 아닌가?
민주진영은 이번 전쟁에서 필연적으로 패하게 될 것이다.
이로써 이제는 민주당은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 그리고 총선인 모든 선거에서 지게 되는 일이 벌어지게 된 것이다.
[부연 설명]
"위드 코로나"도 언론들이 슬로건으로 들고 들어 왔을때 한국만은 지켜보고 해도 늦지 않다고 게시글을 적어 알려주어도 결국은 확산이 되어 난리가 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불리한 언론지형으로 인하여 민주진영인 정당과 정부가 폭격을 맞고 있음에도 깨닫지 못하고 있는 한심한 민주당과 민주정부.
정치력인 눈이 너무나 낮아 앞을 제대로 내다보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참고]
이번 특별사면으로 잃는 것과 얻는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 파악을 해보라!
특별사면에 숨은 본질과 사면 뒤에 숨은 이면에서 벌어지게 될 모든 상황을 파악해야 할 것이다.
내가 알려주지 않는 것은 민주진영의 정치인들은 스스로 정세를 읽는 눈과 정치력을 키우라는 것이다.
가만히 앉아서 정세를 분석해 준 것을 날로 먹는 것 보단 스스로 찾아서 자신들의 정치적 역량을 스스로
눈을 넓히고 키우는 것이 낫기 때문이다.
병법에 이르길 권모술수에 대하여 눈치를 채거나 혜안을 지닌 선견지명이 있는 사람을 지략가라고
말을 하고 있지만 눈에 뻔히 보이고 들킬 정도로 계략을 쓰는 사람을 어찌 지략가라고 말을 할수가 있을까?
권모술수와 병법은 서로가 다르지만 한몸이다.
권모술수를 이기는 것은 병법이고 병법을 이기는 것도 권모술수이기 때문이다.
권모술수를 쓰는 자는 악한 사람인 반면 병법을 쓰는 자는 선한 사람이라는 사실만 다르다.
정권을 쥐고 있는 정부가 언론을 자유자재로 이용을 하며 드나들수 없는 한심하고 무능한 정부.
여론 플레이에서 밀리면 내년 대선과 지선, 총선에서 지게 된다는 사실이다.
국민을 각성시켜 깨어난 국민을 늘이는 역활을 해도 모자란 판에 도리어 민주진영을 분열시키고 40% 민주진영의 지지층에게만 우물안 개구리처럼 정치권 소식만을 알리고 있는 형국이 아닌가?
내년 선거는 특별사면 발표로 인하여 이제는 완전히 보수진영으로 대세가 기울어 졌다는 사실이다.
언론들의 보도기사도 믿을수가 없는데 여론 조사기관은 왜 그리 잘 믿고 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참으로 한심하고 멍청한 민주진영이 아닌가?
민주진영의 지지층만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하고 있는 것인지 민주지지층만의 지지율만 나오고 있고 무당층에 대한 지지율은 전혀 나오지 않고 있다.
이런 상황에 민주진영을 분열시키는 정부의 특별사면으로 인하여 민주진영의 지지층만 분열이 되고 있으니
이제는 정말로 30%대 지지율에 머물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일전에 민주당 당원 명부가 유출 되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다.
한마디로 말하면 민주 지지층의 숫자를 정확히 알수 있고 만약에, 여론 조사기관이 이를 활용을 하게 된다면
여론 조사는 조작이 될수도 있고 민주진영의 정확한 지지율도 파악을 할수가 있다는 것이다.
과표집과 연령대를 속여 여론조사 결과도 조작이 되고 있음을 알수가 있다.
민주진영의 당원 명부와 그의 가족의 수까지 파악이 되면 민주진영을 지지하고 있는 지지율에 대하여
정확하게 파악을 할수 있다는 것이다.
얼마든지 이를 활용을 할수만 있다면 정확한 여론조사 결과도 나온다는 사실이다.
민주당의 당원 명부를 유출함으로 인하여 정보가 새어나간 것은 결과적으로 선거에 있어 불리한 상황으로
작용한다는 사실이다.
당원 명부를 유출시키는 이적행위를 누가 한 것인가?
언론 플레이도 여야간 야당측의 승리로 끝났다. 삼프로 TV라는 유튜브 체널에서 야당 후보자와 여당 후보자의 토론은 기껏해야 한정이 된 160만명만 시청하는 효과를 누리는 반면 야당 후보자의 아내의 입장 발표는 전국민이 시청하는 효과를 누리고 있다. 사과가 아닌 입장만을 발표를 한 이유다. 기자들이 질문을 하지 않고 인터뷰만 하는 이유는 세간에 떠돌아다니는 각종 혐의와 의혹에 대하여 입장만을 국민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것이다. 즉, 국민의 판단에 맡긴다는 말을 하고 있는 이유인 것이다. 언론 플레이로 인하여 무지한 국민들에게는 야당에서 특수효과를 누리고 얻는 것이 많아진 것이다. 삼프로 TV는 기껏해야 300만명에게 알리는 효과를 누린 것이고 야당 후보자의 아내에 대한 각종 혐의와 의혹에 대하여 전국의 모든 5,300만 국민들에게 자신의 해명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효과를 톡톡히 누린 것이다. 대형 메이저 방송사 언론부터 신문사까지 모두가 나서서 대대적으로 알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 전국의 모든 국민들중에 민주진영을 지지하는 지지층인 40%는 이런 뉴스를 보게 되면 믿지를 않지만 나머지 60%의 국민들에게는 언론사의 뉴스는 먹힌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40% 민주진영의 탄탄한 지지층을 누군가의 체면과 위신을 세워주고자 특별사면을 함으로 인하여 분열시켰으니 이제는 정말 민주정부와 민주당은 정말 스스로 무너지고 있는 것이다. 정치를 함에 있어 손속에 인정을 두고 인정으로 정치를 하게 되면 결국은 자신이 다치거나 정치생명이 위험에 처하게 된다는 사실이다. 진보 정치집단만이 가진 어리석음인 것이다. 너무나 낮은 정치력의 눈을 가진 진보 정치집단만이 가진 운명같은 것이다. 내가 정치권을 바라보며 처음부터 보수진영에게는 상대가 안된다고 말을 하고 있는 이유였다. ※ 여론 플레이에 있어서 언론인 방송사를 매개로 하여 정치적인 행보를 하는것은 엄청난 파급효과를 누리지만 유튜브 매개체를 이용하는 것은 매우 더디다. 국민들에게 알리는 파급속도에 있어서 시간의 차이는 엄청나게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지상파는 하루 이틀이면 많은 국민들이 알게 되고 일주일이면 모든 국민들이 알게 된다. 그러나 유튜브 매체는 몇달이 걸리거나 혹은 일년이 넘게 걸린다는 사실이다. |
만약에, 대선 후보자인 이재명 대통령 후보자가 강을 건너 승리를 움켜쥐더라도 총선과 지방선거에서 지게
되어 입법부인 국회에서 막혀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일이 벌어진다는 사실이다.
내년에 치루는 각종 선거에 대한 모든 시나리오는 이미 작성이 되어 실행이 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내각제에 대한 바람이 여야간 솔솔 불어오고 있는 이유다.
민주당이 가진 180석으로 아무것도 하지 못한 무능과 민주진영의 지지층을 분열을 자초한 특별사면과
민주당에 있는 내부의 적으로 인하여 이제는 정말 무너지고 있는 것이다.
◎ 대한민국 국민들이 국민 대통합을 이룰수 없는 이유
국민 대통합이라는 말을 간혹 여야간에 자주 쓰고 있는데 국민 대통합은 절대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사실이다.
결과 정체성도 다르고 생각과 이념이 다른 이성적인 사람과 비이성적인 사람으로 갈라져 있기 때문이다.
세상은 선과 악으로 공존하며 함께 살아가고 있는 것이 인간의 세상이다.
빛과 어둠이 공존하되 함께 할수 없고 선과 악이 공존하되 함께 할수가 없다.
그러므로 거짓과 참이 함께 할수도 없으므로 국가를 다스리는 정치집단은 어느 한쪽이 악이라면
어느 한쪽은 선이다.
정치집단이 다스리는 국정운영에 국민의 삶의 모습이 드러나는 것이고 국가의 모습도 드러나는 것이다.
정치집단에 부역하는 사람들과 지지층은 서로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고 정치를 하는 정치집단은
정치를 함에 있어 서로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추구하는 가치관으로 정치를 하고 있기에 서로 함께
할수가 없는 것이다.
하나의 민족을 이루고 있는 국가의 정치집단이라도 국민 대통합만은 이룰수가 없다는 것이다.
결과 정체성이 다른 정치집단과 민족의 정치집단이 정치를 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상황이라면 국민의 대통합은 더더욱 국민 대통합 자체가 불가능한 것이다.
한국의 정치집단인 각각의 정당도 생각이 서로 다르고 추구하는 가치관이 달라 정당이 존재하듯이
양대 산맥이라고 불리우는 국힘당과 민주당은 서로가 생각이 다르고 결과 정체성 그리고 추구하는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이다.
선거를 통하여 단 한번이라도 어느 한쪽 진영에 90%이상을 얻은 득표율이 있었던가?
국민 대통합이라면 선거에서 90% 이상의 표심을 얻어야만 그래도 통합이라는 말이 나오게 된다.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에서 후보자들의 득표율은 차이가 인물마다 다르지만 보통 이선이다.
49 : 51
이것이 대한민국은 국민 대통합을 이룰수 없는 이유다.
이지지율이 나오는 이유는 아직도 개, 돼지와 다름이 없는 무지한 국민들이 있기 때문이다.
국민을 각성을 시켜 깨어난 국민들이 늘어난다면 대통령 선거의 지지율은 차이가 벌어지게 된다.
무당층과 중도층이 온전히 깨어나게 되어 국민들이 각성이 된다면 앞으로 벌어질 지지율의 차이는
이것이다.
국민들이 각성이 되어 깨어난 경우의 지지율
30 : 70
문재인 정부에서 국민 대통합을 명분으로 특별사면을 한 것은 거대한 대형 똥볼만 되었다는 사실이다.
이제 민주 정부와 민주당에게 오직 남은 것은 국민을 대대적으로 각성을 시켜
정치를 바로 볼수 있도록 깨어나게 하는 일이다.
※ 이글을 지운 이유는 집토끼가 도망가고 있는 형국이니 이제는 아무런 의미가 없어졌기에 지운 것이다.
骨打言
2021년 12월 31일 최근 보도기사를 보며 구태의연한 옛 민주당으로 돌아가는 민주당을 보면서..,
옛 성현이 정치와 권력에 대하여 남긴 말씀이 떠오른다.
"정치인은 자신의 부귀영화를 위해 항상 입에 거짓말을 달고 산다"
최근에 복당하는 철새 정치인들을 보면서 이제는 정말 민주당은 망해가고 있는 것을 느끼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후보자가 아무리 행정력이 뛰어나면 무엇하나?
조직의 절반 이상이 썩어 있는데 혼자 떳떳하고 청렴하다 하여 정치를 잘 할수가 있을까?
정치력인 눈이 너무나 낮아 하늘이 모든 악재로부터 문재인 정부를 지켜주고 기회를 주어도 지피지기인
기초병법조차 몰라서 내부의 적으로 인하여 개혁정책이 실패하고 문재인 정부 5년동안 외교성과 말고는
아무것도 해내지 못하였다.
이제는 그것도 모자라서 특별사면과 철새 정치인들을 받아들여 이제는 정말 민주진영을 지지하는 지지층의 민심이 서서히 떠나고 있는 것이다.
여론 조사기관의 여론조사 결과에 취해 냄비속에 개구리처럼 서서히 죽어가고 있는 것을 보지 못하고 있다.
언론들의 지형만 보수진영으로 기울어 진것이 아니라 여론조사기관도 보수진영으로 기울어져 있다.
지금 여론조사기관의 조사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언론들이 농간을 부리고 국민의 눈을 속였듯이 농간을 부리고 눈을 속이고 있기 때문이다.
문재인 정부는 특별사면으로 정의와 법과 원칙을 스스로 차버려 민주 지지층의 민심을 갈라치고 민주당은
철새 정치인들을 복당시켜 또다시 민주 지지층의 민심을 갈라치고 있다.
이제는 정말 구태의연한 민주당의 정치적 행보로 인하여 민주진영의 지지층의 민심이 서서히 떠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보수진영의 시나리오대로 흘러가고 있는 것이다.
각종 시나리오와 제 2 플랜, 제 3 플랜이 가동되고 있는 것이다.
민주진영의 지지층중에 진보 유튜브들이 하는 말이 있는데 문재인 정부에서 하지 못한 개혁정책을
이재명 정부에서 해주기를 바라는 말을 많이 하고 있다.
다음이란 없다.
하늘이 문재인 정부 5년 임기동안 모든 악재로부터 지켜주고 기회를 주었음에도 하지를 못했다.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 정책의 성과가 차기정부를 결정짓는 것인데 내치에 있어서 아무것도 해내지 못한
상황에서 결정적으로 민심을 갈라치는 대형 똥볼이 두개가 터졌다.
이재명 대통령 후보자가 워낙에 능력이 출중한 후보자이지만 문재인 정부에서 이루어낸 성과가 각종 선거와
대선을 결정짓기 때문이다.
민주진영의 지지층인 집토끼가 도망가고 있는데 진보 유튜브들의 노력들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
400만표~700만표에 이르는 떠나갈 민주진영의 집토끼를 무엇으로 되돌릴수가 있을까?
임기 마지막 2개월을 남겨두고 민주당이 용두사미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또 한번 다시 강조하지만 이재명 대통령 후보자가 강을 건너 대선에 당선이 되더라도 입법부에 막혀 아무것도 할수 없는 일이 벌어진다는 사실이다.
※ 지난 4.7 보궐선거에서도 여론조사는 민주당이 우세한 여론조사가 쏟아져 나왔지만 결과는 대패였다는 사실이다.
정치를 하는 정치인이 순혈주의에 대하여 바라보는 시각이 이렇게도 낮은 것인가?
이합집산인 정치인과 정체성과 결이 다른 정치인을 모아서 정치를 한다는 것은 망하고자 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보수진영의 정치인들의 모습을 보라!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며 전투력에 있어 일당백인 의리까지 있는 전사들이다.
민주진영의 정치인들은 자신의 몸사리기 바쁘고 의리라곤 눈꼽만치 없는 쫄보들이 아닌가?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6년을 지켜보니 민주당 정치인들중에 처음으로 동지애를 볼수 있었던 모습은
이재명 후보자와 추미애 후보자의 대통령 경선에서 나는 본 것이였다.
보수진영에서는 계파싸움이 있을지언정 한 지붕 한가족이 가능한 진영인 반면에 진보진영은 계파싸움이
있어도 한 지붕 두가족이라는 사실이다.
보수진영은 피가 같은 한가족이고 진보진영은 피가 다른 두가족이라는 사실이 다르다는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