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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게시판 04] 전국민에게 재난 지원금을 지급하라! 코로나를 퍼뜨린 세력으로 인하여 전국으로 확산되어 대부분의 모든 국민들의 삶이 힘들어지고 어려워지고 지치고 있다.

Johanes 2021. 1. 15. 00:27

 

 

[출처] 한겨레  www.hani.co.kr/arti/economy/finance/961966.html#csidxad0c4ee8a96076c83b807f8b8171fdd  

 

 

 

가계부채 1위 대한민국, 재정 건전성 2위인 대한민국

 

대한민국은 전세계가 겪고 있는 보건위기 가운데 경제대국이라 불리울 만큼 마이너스지만 OECD국 가운데 1위를 했고
국가 브랜드도 1위를 차지 했다.
국가의 국격도 상승했으며 전세계에서 한국을 새로운 눈으로 보고 있으며 한국을 극찬하고 있다.
국내 대부분의 모든 언론들만 침묵을 하고 있고 문재인 정부의 성과를 다루어 주지 않고 있다.
참으로 아이러니 한 것은 경제대국 6위라고 불리울 만큼 경제 성장을 했음에도 국민 70%는 저임금에 해당되는 노동자들이 대부분이라는 사실이다.
특권층 30%가 국민 70%의  GDP를 감당하고 있는 한국 경제의 실상인 어처구니 없는 현실.
이 얼마나 참담하고 슬픈 현실이 아닌가?
대한민국은 경제대국 6위에 해당되는데 국민들이 가난한 삶을 살고 있는 저임금자가 70%에 이르고 있다는 사실이다.
한국을 제대로 모르는 외국인들은 한국이 잘사는 국가로 착각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자국민 70%가 자가주택 하나 없이 월세, 전세로 사는 형편을 모르고 잘사는 줄을 알고 있다는 사실이다.
또한 한국의 국민들 70%가 가계부채에 시달리고 대부분의 모든 국민들의 삶이 개밥그릇이 된지 꽤 오래 되었음에도 
외국인들은 이런 사실을 모르고 한국을 제대로 모르고 있다는 사실이다.

 


"국민 가계부채 1위 빛좋은 개살구인 대한민국"

엘리트 20%와 부자인 10%인 국민이 대한민국 나머지 국민 70%의 GDP를 감당하고 있는 현실.
보수집권 9년만에 무너진 70%에 해당되는 국민인 서민들의 삶.
정말 힘들어도 너무 힘들다.
범국가적인 코로나 위기에 정부는 자영업자와 중소 상공인들만 챙기고 있다.
노동자인 서민들의 삶은 눈에 보이지도 않는 것인가?
대부분의 모든 국민들이 힘들어 목소리를 높이고 있음에도 기재부와 경제 부총리가 딴청을 부리고 있다.
자영업자와 중소상공인들도 선별적인 지원금으로 나아진 것은 하나도 없다고 외치고 있다.
대부분의 모든 국민이 재난 지원금을 원하고 있다.
2차 재난 지원금을 선별적인 지원을 했음에도 나아진 것이 없음은 국민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다.
오직 야당만 반대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국민을 위하여 정책을 하고 있는 문재인 정부는 야당의 목소리를 듣을 것이 아니라 국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함에도 좌고우면 할려고 하고있다. 
누구를 위한 재난 지원금인가?
대한민국 국민이다.
대부분의 모든 국민이 원하고 있음에도 특권층에 해당되는 야당과 관료들의 목소리에 왜 귀를 기울이고 있는 것인가?
곳간이 가득찬 기득권인 그들의 목소리에 왜 귀를 기울이고 있는 것인가?

 


"긴급 재난지원금"

국민의 삶의 터전과 국민 각각의 개인의 삶에 영향을 주고 있는 긴급 재난지원금.
대부분의 모든 언론들이 야당의 목소리에 발을 맞추고 있다.
또한 정부의 기재부와 경제 부총리도 발을 맞추고 있다.
코로나 19위기로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에 긴급재난 지원금을 지원하고 있지만 일반 국민들도 고통이 무척 크다.
그런데 야당과 정부 부처는 어깃장을 놓고 있는 것이다.
긴급 재난 지원금은 국민들에게는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에는 단비와 같은 것임에도 정부 부처 수장이 어깃장을 버젓이
놓고 있다.
세계의 모든 국가들은 막대한 세금을 풀어 국민을 살리려고 하는 마당에 유독 한국만 반대로 길을 걷고 있는 것이다.
긴급재난 지원금이 국민을 위한 재난 지원금이 분명한 사실임에도 야당은 선거용이라고 반대를 하고 있고 정부의 
부처 경제팀인 경제부총리도 반대를 하고 있다.
보수 성향의 관료가 너무나 뻔한 행보를 하고 있음을 알수가 있다.
재난 지원금이라는 것 자체가 국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기에 지원하는 것인데 정부의 정책에 어깃장만 놓고 반대를 하고
있는 것이다.
문재인 정부는 그무엇을 해도 반대만 하는 야당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정말 기도 안차고 말이 안나올 뿐이다.
그들에게는 서민들의 삶이란 없다.
오직 자신들만의 삶을 위하는 기득권의 삶만 있을뿐......,
이것을 알면서 등신쪼다처럼 정부가 정책을 밀어 부치지 못한다면 민심은 계속 잃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많은 자영업자와 중소상공인들은 한 목소리로 외치고 있다.
전국민 긴급재난 지원금을 주는 것이 오히려 우리의 삶의 터전에 힘이 된다고 그들은 계속 외치고 있다.
이 목소리를 경제부총리가 재정 건전성을 들이대며 정부의 정책에 대하여 반대를 하며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이다.
인사 임명을 잘못해 맨날 정부의 정책을 발목 잡고 있는 것을 알면서 끌려다니고 이런 무능함을 계속 보여주니 민심이 
자꾸 떨어져 나가는 것이다.
180석을 줘봐야 하지도 못하는 집권당이니 국민들이 집권당이나 정부를 보는 시선은 좋을리가 있겠는가?
솔직히 국민의 한사람으로 내가 평가를 한다고 해도 등신 쪼다당이다라고 감히 말을 할 수가 있다.
유튜브들이 비판보다 응원을 하라고 말을 하고 있지만 내눈에는 등신 쪼다당이다.
180의석수를 가지고도 성과를 내지 못하는 등신 쪼다당.
240석을 가진다 한들 성과를 낼수 있을까?
정부가 가장 잘못하고 있는 것중에 하나가 인사임명이다.
그리고 언론들이 떠들어 대고 있는 왜곡된 뉴스와 가짜뉴스를 방치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보도기사들이 정부의 성과를 폄훼하고 성과를 갉아 먹고 있음에도 180석을 가진 집권당이 머저리처럼 언론개혁을
외치며 목소리만 내고 있을뿐 실제는 방치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정부가 아무리 100%의 성과를 내고 정부의 정책이 성공을 한다고 한들 국민들에게 비춰어 지는 모습은 성과가 절반에 
못미치는 성과라는 사실이다.
언론들이 알려주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 처해있고 정부의 정책의 성과를 국민들이 잘못 알고 있는데 선거를 치르게 되면 민주당에 표심을 던져 줄까?
깨어있는 국민들이 45%이지만 나머지 25%의 국민들은 잘못된 보도기사로 인하여 제대로 알지 못한다.
그렇기에 여론전으로 보수진영과 민주진영의 싸움이 되고 있는 것이다.

정부가 성과를 아무리 내고 있다고 한들 자화자찬으로 국민들에게 보여진다는 사실이다.
4년을 지켜본 내눈에는 잘못된 인사임명으로 각종 부처에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것이 문제이긴 하지만
역대 정부를 통틀어서 문재인 정부처럼 최고의 업적과 외교 성과와 국격을 상승시키는 정부는 여태까지 없었다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국민들은 문재인 정부의 업적과 민주당의 정책 성과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기억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만큼 민주당과 정부가 정책으로 성과와 국격을 전세계 만방에 알려주고도 국민들이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민주당과 정부의 모든 정책의 성과는 여론전이다.
그래서 모든 대부분의 언론들이 정부의 정책과 업적과 성과를 알려주지 않는 것이고 이로 인하여 국민들의 호응을 크게
받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민주당에서 아무리 차기 대통령이 나온다고 한들 정부를 성과를 지금처럼 또다시 평가를 받을 것을,
언론의 지형을 유리하게 바꾸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그것이 어렵다면 진보매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신문을
수구지역인 영남에 최대한으로 배포하여 왜곡된 뉴스와 보도기사를 바로 잡아 알려주어야 하는 것이다.
조국 전장관 가족의 억울함을 알리고 사법부의 잘못된 판결과 사법농단을 하고 있음에도 대법관의 직무유기까지
이모든 것은 부당함과 법과 원칙이 없는 대한민국임을 전국의 국민들에게 알려주어야 하는 것이다.
정의가 바로서고 법과 원칙이 있는 대한민국
정의로운 국가, 정의로운 사법부, 정의로운 검찰, 정의로운 경찰,
이 모든 것은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부강한 나라로 가는 걸음이며 국격을 알리는 길이기 때문이다.
전세계 국가들중에 방역국가 리더로서 이미 전세계 가운데 중심에 우뚝 서 있다.
이런 가운데 전세계는 보건위기에 처해 있어 대부분의 많은 나라들이 자국민을 위하여 긴급 재난지원금을 풀고 있다.
전세계 어느나라보다 방역을 잘해 재정 건정성이 뛰어남에도 경제 부총리와 당대표는 입을 맞춘듯 선별적 지급을 
고집하고 있다.
모든 국민들은 보편적인 재난 지원금을 말하고 있음에도 이들은 국민의 목소리를 외면하고 있다.
자신들이 왕이였던가?
오직 이것은 문재인 대통령의 의지에 달려 있다.
국가의 수장인 대통령의 의지에 달린 것이다.

 

 

[참고]

 

보편적인 지급보단 선별적인 지급을 요구하는 것은 선별적 지원금으로 인하여 지급을 받지 못하는 국민들이 반드시 있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이들이 소외되고 나면 표심은 어디로 가겠는가?

 

예) 주민등록 말소자, 사각지역에 숨어 있는 국민, 등등

 

"노숙자, 사채로 인하여 도망중인 채무자, 가정 폭력으로 인하여 도피중인 맘들, 신용 불량자,  각 개인의 사정으로 주민등록을 할수 없는 사연을 가진 사람들, 개인의 채무로 인하여 도피중인 채무자, 등등"

 

이들은 정부의 정책에 호의를 갖지 못하여 표심을 잃게 되는 것이다.

적어도 5%~8%에 이른다.

 

선거에서 이정도의 투표의 표심은 당락을 결정할수 있는 것으로 매우 큰 것이다.

 

 


"인사가 곧 만사다"

이것은 정부의 정책과 성과의 모든 것을 말해주는 바로 미터인 것이다.
인사임명을 제대로 하지 못해 수박 인사를 임명하고 정체성이 다른 사람을 인사로 발령하여 정부의 모든 성과를 언론들이 
갉아 먹는 보도기사를 내고 이런 저린 이유로 계속 갉아 먹고 있다는 사실이다.

정부가 성과를 아무리 낸다고 한들 스스로 위안만 삼고 있을 것인가? 
정부의 성과를 대대적으로 전국의  모든 국민들에게 "문재인 정부는 정말 잘하고 있습니다" 라고 국민들에게 알려야 
하지 않을까?
여론전에서 계속 밀리는 것을 보면 거저 한숨밖에 나오지 않는다.

개혁을 한다는 정부의 정책이 쉬엄쉬엄하는 개혁정책도 있었던가?
270석을 준다고 한들 무엇을 더 이상 할수 있을까?
국민들의 기대에 계속 부응하지 못한다면 이번을 마지막으로 당신들은 정권을 넘겨 주게 될 것이다.

등신쪼다인 민주당.

의석수가 아무리 많다고 한들 애초부터 민주진영 정치집단은 정치를 하면 안되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민족을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한다는 것이 말처럼 쉽고 행동하는 것이 쉬운 줄 알았던가?
나라를 다스린다는 위정자들이 이꼬라지를 보여주고 있으니 나라가 어떻게 바로 서겠는가?

나라를 바로 세운다며?
정의로운 국가를 만든다며?

말로는 천냥빚도 감는다고 하는데 무슨 말을 못할까?
말처럼 쉬운 것이 세상에 또 어디 있을까?

수천만번의 말보다 행동하는 것이 어려운 것이다.
개혁은 누구나가 말로 수천만번을 외칠수가 있지만 실천을 하는 것이 어려운 것이다.
애국 애국 하지만 말로는 누가 못하겠는가?
민족을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것도 실천이 어려운 것이다.




[추신]

문재인 정부가 걸어가는 개혁의 정책이 정의와 법과 원칙에 어긋나고 정의에 위배되는 길이던가?
정의로운 국가를 완성하겠다는 정부의 의지도 이제는 퇴색이 되어 가는 것인가?
민주당내에 수박의원들이 곳곳에 개혁을 저지하고 있고 발목을 잡고 있는 것도 민주당의 능력이다.
그들을 솎아내지 못한 것도 민주당의 능력이고 그들과 동거동락을 하며 함께 한 것도 민주당의 능력이다.
무능이 계속 지속되면 그렇게 민심이 떠난다고 11개월 전에 글을 적어 외치며 알려주어도 그 무능이 지금 지속적으로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국민만 보고 일을 하면 될 것을,
기업의 눈치를 보고, 
정체성이 다른 수박의원들의 눈치를 보고,
정체성이 다른 정치인이 당대표를 하고.
보수 언론들의 눈치를 보고,

눈치만 보다가 세월만 계속 흘러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런 저런 눈치를 보고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니 당신들은 등신 쪼다당이라고 국민들이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180석의 의석수를 가지고도 계속 무능함을 보여주고 나면 민주당은 끝내 폭망하게 될 것이다.
앞을 내다보고 정세를 읽어 주어도 대응과 대처를 못하는 한심하고 미련한 정당.
참으로 한심하고 미련하지 않는가?

난 민주당을 지지하고 성원하고 있지만 이렇게 한심한 정당인 것도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에휴!
믿고 지지를 하고 응원을 해줘도 저꼬라지이니,
정말 한숨밖에 안나온다.

 

 

 

 

 

[골타언]

 

대부분의 모든 국민들이 지지를 하고 밀어주고 응원을 해 줄때 일을 제대로 하십시요!

때와 시기를 놓치고 나고 나면 그때는 아무런 소용이 없고 무의미 한 것을 잊지를 마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