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게시판 28] 경기 도지사 이재명 후보자의 대선공약 선포
민주진영의 대선후보자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도정업무는 웬만한 국민들은 거의가 다 알고 있다.
그분이 성남시장시절 성남시장으로서, 지금 현재 경기도지사로서 얼마나 행정업무에 탁월한지는 웬만한 국민들은 모두가 알고 있다는 사실이다.
성남시장으로서, 경기도지사로서, 그분이 정책에 대하여 공약한 것은 95.8%의 이행율이 그것을 증명해 주고 있다.
수십년동안 안양지역에서 주민들이 골치덩어리로 여겨온 안양 아스콘 공장 이전은 안양지역 주민들의 마음을 달래주었고
골치덩어리를 해결한 것은 그가 얼마나 행정과 도정업무와 정책에 대하여 탁월한 것인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그분이 지금 대선후보자로서 경선을 치루고 있다는 사실이다.
[참고]
김어준 총수가 쓸데없이 "동지의 언어" 로 말하라는 말만 하지 않았어도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낙연 전 당대표는
경선에서 의미없는 이런 민주당내의 불협화음과 내홍자체는 없었을 것이다.
김어준 총수가 민주진영 내부에 일어날 분열이 조장될까봐 한 말이겠지만 적과 동지를 구분못하여 한 말이다.
이말 한마디로 민주진영은 국힘당 30% 민주당 40%를 제외하고 나머지 30%국민들에게 좋지 않는 모습을 지속적으로
자초하여 보여주고 있는 것이 아닌가?
국힘당은 남의 집안싸움을 구경하고 있는 형국이고 민주진영은 수박들로 인하여 내전을 하고 있는 형국인 것이다.
정치를 하는 정치집단은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할 기초병법이 "지피지기" 다
민주당이 이것조차도 스스로 깨닫지 못하여 눈조차 뜨지 못한 청맹과니 정치집단으로 인하여 지금 자체적으로 내홍을
겪고 있는 것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