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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분석 03] 서울시장, 부산시장 보궐선거 참패의 원인

Johanes 2021. 4. 10. 06:22

 

[영상 캡처 이미지 출처]  https://www.ytn.co.kr/_ln/0101_202103251607381035

 


 

 

민주당과 국힘당의 정치력은 이렇게 차이가 크게 난다.

막대 그래프에서 나타나고 있는 모자라는 정치력을 상향 시키지 않는다면 민주당이 꿈꾸고 있는 국민에게 사랑받는

백년 정당을 장담을 할 수가 없다.

전세계의 많은 국가들이 백년 정당을 꿈꾸고 있지만 전통있는 백년 정당을 지켜낸 국가가 많지 않다는 사실이다.

하나의 브랜드인 정당의 이름을 지켜내는 것도 매우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국힘당과 민주당이 집권시 국정운영을 보여 주는 정치력 막대 그래프

 

骨打言.

정부가 출범하고 나서도 이눈치 저눈치를 보며 정치를 하는 모습을 국민들에게 마냥 보여 주고 있었고 결정적으로 민심을

이반시키는 결정타가 민주당의 당지도부의 무능한 모습과 긴급재난지원금을 선별지급으로 결정하여 민심이 돌아선 것이였다.

야당이 선거용 매표라고 왜 떠들어대며 외치고 있었을까?
이것을 언론들이 왜 보도기사로 퍼나르고 있었을까?
선거에 불리한 보편지급을 사전에 차단하려고 한 것이다.
이미 야당은 보편지급을 하게 되면 선거판에서 불리하게 될 것을 알고 있었던 것이다.
긴급재난지원금 보편지급은 국가가 해야 하는 너무나 당연하고 정당한 업무임에도 이눈치 저눈치 보다가 보궐선거에

참패를 한 것이다.
정세를 읽어 재난 지원금을 보편지급으로 국민들이 원하고 있음을 지속적으로 네번의 게시글을 적어 알려 주었음에도

민주당의 이낙연 대표와 최고지도부가 홍남기 부총리의 결정에 동조를 하여 대통령이 의지를 꺾는 바람에 

보궐선거의 판세가 기울어 진 것이다.
국정운영을 하는 주체가 바뀌어 버린 것이다.
권력을 주어도 쓰지 못하고 무능한 모습을 민주당은 지속적으로 보여 주고 있는 것이다.

개혁을 하려는 문재인 정부의 개혁의 의지를 정체성이 다른 당대표와 최고 지도부가 엄중 신중을 거론하며 막고 있고

수박 의원들까지 합세하여  정부의 정책을 가로 막고 있는 것이다.

이런 상황을 보지 못하고 있는 깨어나지 못한 국민들은 무능한 정당이라고 민심이 하나 둘 떠나고 있었던 것이다.

지금 현재까지 10개월 동안 정부와 민주당은 등신쪼다들의 합창과 행진을 계속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민주정부인 문재인 정부가 국정운영을 하는 모습은 마치 남의 주택에 들어가 세들어 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남의 집에서 음악 감상을 하고 음식을 먹는 모습은 마치 이눈치 저눈치를 보며 음식을 먹고 음악을 들으며 집사의 눈치를 보고 있는 그런 모습을 국민들에게 너무나 자주 보여 주고 있다는 것이다.
주택을 관리하는 집사를 자신의 집사를 임명하여 자신의 뜻대로 음식을 하고 음악을 들으며 자유로운  생활을 누리며 

일상생활을 해야 하는데 전주인의 주택관리를 하는 집사를 채용하여 그들에게 눈치를 보며 생활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는 것이다.

 

이 모습을 지켜 보는 수많은 국민들은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의 무능한 모습을 보며 어떤 생각이 들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