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16] 서로 다른 지자체 단체장의 정책, 진보 정치인 정책 vs 보수 정치인 정책은 누구를 위한 정책인가?
아시아 경제
https://news.v.daum.net/v/20210529152806411
"부자는 죄인이 아니다"..이재명, '안심소득' 오세훈과 설전
[아시아경제 황수미 기자] 기본소득을 주장해 온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안심소득을 주장하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복지정책을 두고 연일 공방을 벌이고 있다. 이 지사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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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경제
https://news.zum.com/articles/68439310?cm=front_nb&selectTab=total2&r=2&thumb=1
“또 선별”vs“선심성 현금살포”…이재명·오세훈 ‘소득전쟁’ SNS 공방
[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내년 대선을 앞두고 여권 내 유력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와 4ᆞ3 재보궐에서 압승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복지정책을 놓고 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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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가평군 계곡에서 닭, 백숙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음식점들에게 계곡을 국민들에게 돌려주는
정책으로 철거를 한다고 하여 많은 음식점 주민들이 반발을 하며 난리가 난 적이 있었다.
한마디로 계곡 곳곳에서 장사를 하지 못하게 하며 계곡을 청소하며 청청구역으로 자연을 되돌리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뚝심으로 초지일관으로 밀어 부치는 정책이였다.
이 일로 인하여 가평군 계곡에서 수십년을 장사를 했던 음식점들은 왜 이제와서 그러냐며 난리도 아닌 난리를 치고
고성으로 소리치며 반발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가평군 계곡에서 닭,백숙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주민들과 대립관계에서 당시만 하더라도
살벌한 고성이 오가며 원성이 자자했었다.
가평 주민들과 살벌한 대립관계에 있었던 가평 주민들의 원성을 완전히 지지층으로 바꾸어 놓았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도정을 돌봄에 있어서 얼마나 탁월하고 뛰어난지를 보여주고 있는 대목이라 하겠다.
[미디어 봅]
https://www.youtube.com/watch?v=prcH9z8Mz_U&list=TLPQMzAwNTIwMjEFYcVs28JJ2Q&index=1
《에필로그》
언론들이 본연의 의무를 다하지 않고 정치에 가담하게 되면 이때부터는 가짜뉴스와 왜곡된 뉴스가 쏟아진다.
이러한 뉴스로 인하여 국민들은 바보 멍청이가 되어 뉴스에 실린 사실을 보지 못하게 된다.
오늘날 개, 돼지와 다름이 없는 국민들이 많은 것은 언론들의 책임이 참으로 크다고 하겠다.
이들이 국민들을 바보 멍청이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국정농단 사태가 벌어지지 않았다면 정부로서는 다이야몬드 지지율 45%를 얻지도 못했을 것이다.
이 얼마나 진보정부로서는 큰 홍복이 아닌가?
국정농단 사태가 벌어지지 않았으면 여전히 서민층은 개, 돼지와 다름이 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