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과 인생 만사/내가 아는 총선 분석
[선거 분석 02] 2021. 4. 7 보궐선거 참패를 바라보는 국민들의 시선.
Johanes
2021. 4. 9. 04:25
[시사 게시판 04] 전국민에게 재난 지원금을 지급하라!
[추신]
유세는 의미가 없다고 말을 해 주고 글로 표현을 해 주어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으니 참으로 답답하고 한심한 정치집단이다.
자신들의 정치적 행보가 민심에 반영이 된다고 해도 그렇게 국민들이 목소리를 높여 외치고 있음에도 지속적으로 삽질만 하고 있으니 선거에 진 것이다.
이번 보궐선거를 통하여 직접 눈으로 확인을 하지 않았는가?
국민이 아닌 언론과 공직자에게 눈치를 보며 하는 정치는 결국 민심은 얻지 못하게 된다는 진리를 눈으로 확인 하지 않았는가?
민심을 얻는 방법과 수단에 대하여 상대진영의 전략에 대하여 민주진영은 많이 배워야 할 것이다.
骨 打 言.
블로그에 적는 글을 여야가 보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선별지급으로 민주당에 위기가 닥친 것을 알려주니 다음날
바로 4차 재난 지원금을 선별 지급을 시작한다는 보도기사가 바로 나왔다
블로그에 적는 글을 읽어보고 보수진영은 정치적 상황에 따라 당리당략을 따지며 신속히 대처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정세을 읽어 블로그에 적는 글에 대하여 같은 글을 읽어도 보수진영은 신속하게 대응과 대처를 하는 반면 민주진영은
항상 늦은 대응과 대처에 한박자 반이 늦어 항상 당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정세를 읽어주면 이자체도 국민을 위하여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당리당략의 눈으로 보고 있는 정당이 있고
국민을 위하여 일을 하고 있는 정당이 있다는 것이다.
4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의 결정을 다음날 바로 누가 내린 것인가?
긴급재난지원금을 선별지급으로 결정을 내린 이는 또다시 민심을 갉아 먹는 결정을 내린 것이다.
선별지급으로 야당은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탈환이라는 엄청난 이득을 보게 되었다.
민주당의 당대표와 최고 지도부가 무능한 정당의 모습을 일년가까이 보여주어 정부와 정당에 위기가 찾아 온 것이다.
일년동안 당대표와 최고 지도부가 이루어낸 업적이 무엇이 있는지 돌아보면 알게 될 것이다.
내 기억으로는 내세울 만한 정책과 업적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