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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분석 04] 유튜브 1인 미디어들은 네이버와 다음 포털에 블로그를 개설하여 유튜브 영상을 올려 유튜브 채널 주소를 링크하여 많은 포털 이용자들의 마음을 이끌어 확장시켜 나가는 것이..

Johanes 2021. 5. 25. 13:02

[영상 캡쳐]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513956

 

https://news.joins.com/article/23513956

 

[영상] 검색포털 점유율 1위는 네이버, 검색 만족도 1위는?

온라인 기반 시장 조사기관인 오픈서베이가 10~50대 성인 6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검색 포털이용 관련 설문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74.4%는 검색포털로 ‘네이버’를 주로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

news.joins.com

 

 

유튜브 1인 미디어들의 활동으로 국민들은 각성이 더디지만 각성이 조금씩 되고 있다.

언론의 지형이 99.8%가 보수진영으로 기울어져 있는 처지를 벗어 날려면 두가지를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일이다.

 

첫번째,

최강욱 의원의 징벌적 배상 법안을 통과시키고 언론개혁을 하여  반드시 법과 규제로 언론의 의무를 다하게 하는 것이다. 

 

언론지형이 보수진영으로 완전히 기울어진 지형을 바꾸고 사실과 진실을 보도하는 언론의 본연의 모습을 찾는 길이다.

180석을 가지고도 무능한 모습을 보인다면 일을하지 않는 국회의원의 모습을 민주진영의 지지자들에게 알려 총선에서 공천을 받지 못하게 하거나 선거에 나오지 못하도록 지속적으로 알려야 한다.

선출로 뽑아준 국회의원이 제대로 일을 하지 않는다면 국민들이 지지를 하지 않으며 투표로 찍어 선출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일을 하지 않는 국회의원은 주기적으로 국민들과 지지자들에게 대대적으로 홍보를 하여 알려주면 되는 것이다.

 

두번째,

유튜브 1인 미디어의 블로그 개설, 민주진영의 지지자들의 블로그 개설, 민주진영의 정치인들의 블로그를 연대하여

거미줄처럼 확장시켜 연결한다.

 

유튜브 1인 미디어와 민주진영의 정치인들과 유튜브 채널 연대와 블로그를 개설하여 유튜브 채널 방송을 업로드하여 

많은 국민들이 볼수 있도록 거미줄처럼 연결하여 하나의 거대한 정보망을 이루는 것이다.

 

네이버 포털을 이용하고 있는 회원 이용자의 수는   2,070만명 정도

다음 포털을 이용하고 있는 회원 이용자의 수는      1,140만명 정도

 

※ 회원수에 관하여 오픈이 되어 있지 않아 정확하다고 말을 할수는 없으니 참고 정도로만,

 

로그인 없이 익명으로 이용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포털의 파급력은 매우 크다.

그러므로 언론지형이 불리한 민주진영은 깨어난 시민들의 블로그 개설과 유튜브 1인 디어의 블로그 개설과 민주진영의

정치인들의 블로그 개설을 하여 서로가 주소와 영상을 업로드하여 서로 정보를 주고 받는 정보망을 형성하는 것이다.

또한 진보언론과 인터넷 신문을 확장하여 언론의 지형을 맞추는 것이다.

대선기간은 10개월밖에 남지 않았다. 

시일은 촉박하여 지금 당장이라도 서둘러야 하는 시기다.

그렇게 한다면 깨어나지 못한 30%에 이르는 국민들중에 어리석은 국민들이 얼마라도 정치에 눈을 뜨게 되고 각각의 사람들이 각성을 하게 되는 것이다.

 

 

 

 

[참고]

네이버 포털이 사회 전반과 시장에 파급력을 미치고 있는 영향력을 설명해 주고 있는 보도기사.

 

[뉴스 프리존]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99071

 

포털사이트, 하늘 찌르는 눈높이 … 네이버 다음 콘텐츠 제휴 합격 한 곳도 없다 - 뉴스프리존

포털의 벽은 높았다. 포털 뉴스제휴평가위원회는 15일 비공개 회의를 통해 네이버와 다음의 신규 입점 심사결과를 의결했다.포털의 뉴스매체 입점과 퇴출을 심사하는 기구인 뉴스제휴평가위원

www.newsfreezone.co.kr

 

《에필로그》

민주당은 또다시 정체성이 다른 당대표를 선출하여 그가 걷고 있는 정치적 행보에 대하여 민주진영의 지지자들로부터 의심을 받고 있다.

이래서 민주당은 무얼해도 안된다는 것이다.

눈앞에서 일어날 일을 뻔히 알고 있으면서 당하고 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같은 실수를 두번 이상을 하는 사람을 어리석고 미련하다고 한다.

간혹, 이렇게 말을 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

 

"같은 실수라도 두번의 실수까지는 봐 줄수 있는 문제가 아니냐"

 

물론 한번 더 봐줄수는 있다.

그러나 정치판에서는 두번의 실수는 진영이 위기나 위험에 처하게 되거나 진영의 사람이 다치기 때문이다.

정치와 권력이 가진 냉혹한 속성 때문인데 등신쪼다들이 모인 청맹과니 정치집단이 그것을 깨닫지도 못하고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이낙연 전 당대표와 최고 지도부의 무능으로 인하여 4.7 보궐선거에 참패라는 쓴 맛을 보고도 깨닫지 못하고 느끼지 못한 것이다.

이 얼마나 어리석고 한심하며 멍청한 정치집단이 아닌가?

이모습이 진보라는 눈조차 뜨지 못한 청맹과니 정치집단의 모습인 것이다.

민주진영의 한 사람의 지지자로서 지켜보고 있자니 거저 한숨만 나오고 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