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32] 언론들의 보도 기사가 재난지원금이 민심정책이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을 해주고 있다.

밑에 나열한 캡쳐 사진들이 재난지원금이 얼마나 민심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보도기사들이다.

언론들이 이재명 대통령 후보자가 재난지원금에 대하여 잠시 논의를 뒤로 미루자고 한 것에 대하여

언론들이 대대적으로 다루고 있는 보도방송들이다.

언론들도 재난지원금이 민심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자신들도 이미 알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고 증명해 주고 있는 것이다.

MZ세대인 1인가구인 2030세대와 1인가구에 속하는 중년층과 노년층의 민심들이 선거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이야기가 되는 것이다.

언론들도 이미 이런 사실에 대하여 모두가 알고 있다는 말이 된다.

철회가 아니라 보류임에도 대대적으로 민심을 흔들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 아닌가?

 

"정치인이 내뱉는 한마디는 천금과와 같다"

 

정치인은 한번 입에서 내뱉은 말은 지키지 못하면 신뢰를 잃게 된다.

신뢰를 잃게 되면 믿을수 없는 정치인이 되고 다음에는 신뢰를 할수가 없기 때문에 민심을 잃게 되는

것이다.

보수 정치인들은 도덕적 결함이 있고 불법과 비리를 저질렀어도 언론들이 숨겨주고 마사지를 해 주기

때문에 보도기사로 인하여 속고 살아가는 국민들이 상당히 많이 있다.

그러나 진보 정치인들은 도덕적 결함 하나만으로도 낙마하거나 없는 죄도 누명을 쓰며 감옥을 간다.

 

진보 정치인들은 마사지를 해 주는 언론들이 없기 때문이다.

자신에게 씌우진 억울한 누명에 대해서 호소만 할 뿐이다.

그래서 진보 정치인은 "청렴과 정직" 하나로 정치인생을 이어간다고 하는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청렴과 정직으로 살아간다고 한들 없는 죄도 누명을 쓰면 막을 방법이 없다.

그래서 갖은 권모술수에 대응하고 대처하는 병법만이 오직 자신을 지키는 법전이며 지략이 되는 것이다.

 

 

연합뉴스 TV [짤 영상]

연합뉴스 T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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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JTBC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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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2

YTN

YTN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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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KB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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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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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을 보면 대부분의 모든 방송사들이 짤막 영상도 같이 업로드를 하며 올리고 있다.

민심을 후려치고 있음이 드러나고 있는 너무나 뻔한 장면들이 아닌가?

 

 

유튜브 영상을 시청하고 있는 유튜브 네티즌의 시선

Syko 1.

전국민재난지원금을 철회하는게 아닌데, 왜 이런 타이틀을 다는가?
 신속히 지급하기 위해 지급형식을 고집하지 않겠다는건데, YTN 은 철회라는 단어의 뜻 조차도 모르는가?

 

IDK 2.

전국민 재난지원금 준다는데 왜 그래 국민들은 받고 싶다고 어차피  국민들이 안받아도  세금 줄줄세고 매년마다

세금은 계속 오르고 국가에 도둑만 없으면 재난지원금 지급해도 대한민국 건실하거든, 퇴직금 50억은 어데서 준거고

그위에 있는 상급자들은 도대체 얼마를 받아간거야 그래도 국민들한테 두는거는 아깝다는거냐 고요~~~??

Nrb 3.

뉴스 참 제목 뭐같네 ㅋㅋㅋㅋ 

주요 내용은 입장 선회가 아니라 전국민지원으로 인한 필수 지원까지 지연되는 우려때문에 할수 있는거 부터라도 

일단 빨리 하자라는게 핵심인건데...,

 

 

 

骨打言_

정치를 하고 있는 각 사람의 정치인들의 목적이 과연 무엇을 위하여 정치를 하고 있을까?

솔직히 말을 하자면 개인의 명예와 부귀때문이 아닌가?

어떤이는 사익을 위하여 정치를 하는 사람이 있고 또 어떤이는 명예를 위하여 정치를 하는 이도 있고 어떤이는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정치를 하는 이들이 있다.

 

"정치의 근본은 국민이다"

 

국민이 빠진 정치는 정치가 아니라 개인의 영달을 위하여 정치를 하고 있는 욕심과 욕망이 넘친 나쁜 정치인에

불과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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